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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3-06-06 0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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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날카로운 칼과
가장 날카로운 告白은
다르지 않다.

가장 날카로운 칼은
그 칼날에
그리하여 저의 낯을 비춰 본다.

그리하여
가장 날카로은 칼은
꽃잎 앞에도 무릎을 꿇고,
그 꽃잎은
그 칼을 쥔 손목에
입을 맞춘다.

그리하여
칼집 속에
칼을 잠들게 하고서
우리는 勝利를 얻는다.

밤 이슬에 녹슬지 않는 그 빛나는
이름으로
우리는 누구의 勝利도 아닌...... .


   - 김현승, ≪무기의 의미(武器의 意味)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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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6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3년 6월 6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3년 6월 6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590676.html

2013년 6월 6일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06/h2013060520165075870.htm

 

 

 

너만한 놈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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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마법 같은 것은 필요없다.”

                        - 해리포터 작가, J.K Row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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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8.34.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6 6:50 AM (121.170.xxx.209) - 삭제된댓글

    부지런하십니다. 휴일에 이 시간에...^^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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