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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의고사 보고오는 고삼딸

희망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3-06-05 16:20:08

끝까지 이과를 고집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성적이 좋질 않아요.

오늘 수학도 어려웠다는데 벌써 답답합니다.

성적은 별로여도 잠 많은것이 잠도 못자고 늘 책상 앞에 앉아있는거 보면 올해가 빨리 갔으면...

그래도 오늘은 맛있는거 해주고 토닥여 줘야겠어요.

IP : 14.63.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13.6.5 4:23 PM (118.130.xxx.211)

    어짜피 지방대 갈꺼면 지금이라도

  • 2. ......
    '13.6.5 4:25 PM (1.225.xxx.101)

    저도 고3 딸래미 오늘 시험보러 보내는데, 왜 이렇게 짠한지...
    일주일 전부터 감기걸려 콜록거리며 학교 갔거든요.
    에휴...

  • 3. ㅇㅇ
    '13.6.5 4:27 PM (203.152.xxx.172)

    시험도 못본거 같은데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오겠다는 이과 고2
    딸도있어요.. 문자로 아잉 허락해죠♥ 이러고 있네요 아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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