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55에 47인데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작은 체구 때문에 더 깔끔한 정장을 많이 입어요.
어제 사이트에 들어가니 정말 이쁜 옷들이 많은데
막상 구매해서 봐도 소재나 디자인면에서 화면과 큰 차이가 없을까요?
가격대도 많이 나가니 쉽게 결정이 힘드네요.
제가 155에 47인데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작은 체구 때문에 더 깔끔한 정장을 많이 입어요.
어제 사이트에 들어가니 정말 이쁜 옷들이 많은데
막상 구매해서 봐도 소재나 디자인면에서 화면과 큰 차이가 없을까요?
가격대도 많이 나가니 쉽게 결정이 힘드네요.
저도 모델 입은거 보고 혹해서 많이 사봤죠 ㅋ
하지만 번번히 실패
그냥 싼맛에 입으려면 괜찮지만 원단이 거의 별로라서(단가 낮은거 위주로 쓰는듯)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그냥 휴가갈때 한두번 입고 버릴옷 살때 사거나,홈웨어 위주로 삽니다.
그러나요?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하던데..
맘에 드는 블라우스 같은것은 6-7만원대더라구요.ㅜ ㅜ
사진빨, 모델빨이에요. 저도 몇번 그 옷 사서 입으면 사진처럼 되면 보이는 줄 알고 샀다가 낭패봤어요. 특히 님 같은 체형은 직접 입어보고 어울리는 거 사는 게 좋답니다.
일반 보세옷이랑 거의 비슷해요.
원글님 몸매면 사서 바로 입으면 모델핏이랑 비슷하게 나올꺼예요.
근데 한번 세탁하고나면 좀 달라지죠.
면티 하나라도 얌전하게 손세탁하시거나 드라이 맡기시면
한철 정도는 그 핏대로 입으실 수 있어요.
디그 옷 소재대비 옷 비싼 편이에요.
모델 입은 거 보고 구입했다가 후회한 것 많아서 이곳 안들어갑니다.
ㅜ ㅜ 그런가요...
어제 옷보고 필 받아 즐겨찾기까지 해놓았는데...
상품을 그렇게 사실과 다르게 포샵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거긴 뽀샵보다는 모델이 넘 훌륭한게 탈 ㅎㅎ
이 정도 가격에 설마 원단이 구리겠어?
눼, 구립니다. 1회용 원단.
생각이 비슷하시구나...
원단이 넘 별로예요 사진은 너무 이쁘게 나오죠~
모델도 넘 이쁘구 ㅎㅎㅎ
역시 소재보고 입어보고 사는 것이 원칙인 듯 해요..
특히나 나이드니 소재가 중요해요.
거기 매장 있는것 같던데요. 직접 입어보구 사세요
모델 너무 이뻐서 항상 살까말까 망설이는데 옷이 구리군요....
민소매 원피스 한번 입고 원단이 안좋아서 안입게 되요.
모델료를 빡빡하게 지불해야 할듯.
맞아요
모델이 넘 훌륭해서 속아 사봤는데
가격대비 원단 질이 너무 안좋아요
한두번 입고 보풀생기고
ㅠㅠ
이정도 질이면 더 싸야하는데
가격은 비싸죠
이젠 안사요
맞아요. 원단이 너무 구려요. 한번 빨면 못입을 옷이 많은듯해요..ㅠ
저도 그냥 그래요....솔직한 사진과 글로 신뢰 오래된 사이트가 좋아요. 디그는 구경만 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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