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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았던 엄마

보고싶다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3-06-03 10:04:59

잘 지냈던 아이들 친구 엄마가 다른 나라로 가서 살게 되었어요.

지내던 동안 많이 의지가 되었던 친구였는데 마음이 심란해요.

3년 정도 살다 오겠다 하는데 거기서 살 수도 있으니 그 엄마 가면 전 어쩌지요?

제가 많은 사람과 교제하는 편이 아니고 적은 사람을 교제하는 편이고 저랑 잘 많았거든요,

이런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다른 좋은 인연이 생기겼지요>?

저 위로 해주세요

IP : 60.241.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3.6.3 10:10 AM (175.112.xxx.66)

    처음엔 좀 심란하겠지만..
    문화센터등을 다녀보세요..
    나와 비슷한 교감을 가진 사람 만날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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