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두 엄마가 필요해요!!!

진짜루 조회수 : 505
작성일 : 2013-06-03 07:04:24

쿠킹방에 가서 글 읽다가 너무 우울해져요.

맛난걸 너무들 많이 해드시고 사시는것 같아요 ㅠ.ㅠ

지금 밥해먹어야 하는데 의욕도 없고, 하루에 한끼만 먹고..아니 그냥 알약만먹고 살았음 좋겠어요.

기나긴 주말 하루 세끼 챙길려니

머리터지겠어요.

차라리 나가서 돈버는건 하겠는데

어느 어머님이 고딩 애기 밥 챙겨주시는거 보고..너무 부럽네요.

저도 그분같은 엄마가 필요해요 ㅠ.ㅠ

IP : 108.33.xxx.14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874 이훈 헐리우드 진출 ..... 01:30:37 23
    1605873 부지런한 분들 부러워요 111 01:23:54 70
    1605872 미씨에서 ㅅㅌㅇ 아들 퇴학당했다는데 6 ... 01:21:06 529
    1605871 일시적인 전업주부 라이프를 누리고 있는데요.. 1 ㅇㅇ 01:01:04 400
    1605870 사주 그런 거에서 재성(돈)을 이성운으로 해석한대요. 4 .. 00:59:44 292
    1605869 청소업체에서 입주청소 후에 걸레냄새가 너무 심한데요 6 .. 00:55:29 421
    1605868 최강야구 보는데 외국인 투수가 안타맞으니 ‘아이C’래요 5 아이C 00:50:03 394
    1605867 신장식 "한동훈,국가배상법 개정약속..'인면수심'…그대.. 5 조국혁신당 .. 00:50:02 277
    1605866 마라탕 처음 먹어보려고요. 3 마라탕 00:37:57 308
    1605865 유방 검사 올만에 했는데 엄청 아프네요 2 우이씨 00:31:34 348
    1605864 최 동석이랑 박지윤 이혼이 충격적이긴 했어요 6 ㅇㅇㅇ 00:28:54 2,106
    1605863 결혼지옥 끔찍하네요 2 ... 00:27:51 1,442
    1605862 제가 우리애기한테 제일 많이 하는 말. 엄마가 지켜줄게 1 00:18:23 633
    1605861 새벽에 혼자 택시타겠다는아이 8 ㅁㅁㅁ 00:16:04 966
    1605860 노인이 되면 혼자 못계신다?는 깊은뜻은 뭘까요 21 .. 00:12:49 1,788
    1605859 양배추 곱게 채썰기 4 양배추 00:11:58 793
    1605858 엔비디아 훅 빠지네요 2 ㅇㅇ 2024/06/24 1,622
    1605857 지역구민센터말고..수영 잘 배울수 있는곳 있을까요 5 수영 2024/06/24 277
    1605856 발사믹 식초 어디꺼 드시나요? 4 알려주세요 2024/06/24 751
    1605855 청소나 집안일 할때 뭐 들으세요? 10 ... 2024/06/24 1,074
    1605854 낡은 빌라글...부모는 무슨일 했길래 3 낡은빌라 2024/06/24 1,870
    1605853 요즘 대학생 어학공부 뭐하나요? 2 .. 2024/06/24 775
    1605852 네이버 멤버십 하는 분들요~ 18 .. 2024/06/24 1,920
    1605851 아이 몸무게가 무섭게 늘어요 10 ㅁㅎ 2024/06/24 1,994
    1605850 오늘 많이 덥네요... 16 ... 2024/06/24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