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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힐링캠프를 보니까

처녀가장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13-06-01 11:00:04

어릴때부터 고생을 엄청 해서 그런지 징징거리지를 않네요.

'어머나' 작곡했던 분도 빌딩을 샀던데...

장윤정 넘 안 됐네요

IP : 59.7.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11:08 AM (180.229.xxx.104)

    그르게 넘 안됐어요
    근데 그 아들 운동시킨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말들로 미루어보아
    장윤정만 고생시킨거 같더라구요.

  • 2. 처녀가장
    '13.6.1 11:14 AM (59.7.xxx.246)

    아이구~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 3. 초창기에
    '13.6.1 12:07 PM (14.45.xxx.143)

    대학시절 고생한이야기인가 여하튼 친구 자취집에 더부살이 하고 추운데 냉골에 자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했다는 이야기 듣고....보니...그 엄마 딸 그리 고생시킬 사람으로 보입디다.....인터뷰도 뻔뻔하고...결론은 10년번돈 하나도 없고 마이너스 10억이다가 팩트인데.....뭔 변명인지...

    그냥 딸이 돈버는 기계죠.....기계.....

  • 4.
    '13.6.1 12:31 PM (14.45.xxx.33)

    빚이 10억이나 되나요
    도대체 어떻게 썼기에 10억마이너스라니 참

  • 5. ....
    '13.6.2 1:50 AM (1.238.xxx.28)

    음. 마이너스 통장이라기보다는요
    집 담보로 대출을 받은거 같아요. 6억인가 7억인가.

    장윤정이 번 돈으로 부모님 명의로 강남 아파트를 구입했었는데
    그 강남 아파트가 명의는 부모님 명의인데
    그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채무자는 장윤정이래요. 황당시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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