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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0명씩 에이즈로 죽어나가는 말라위 공화국

코코넛향기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3-06-01 07:27:30

 

------ 퍼온글입니다  -----

 

 

 

매일 200명의 사람 들이 죽어나가는 말라위 공화국은 세계에서 에이즈 환자 1위 국가

평균수명은 47세로 세계에서 가장 짧다

오랜 내전과 경제적 빈곤등으로 말라위는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국가로써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가난한 국가에 속한다

이미 말라위 노동부 장관이 지난 3월에 방문했을때 전남 무안군은 영농교류 협약을 했고 전주대는 극진하게 영접했다고 한다

이들 노동자들이 한국에 영농 연수생으로 들어온다면 한국에서 바로 난민신청을 할 확률이 90% 이상이다. 즉 지옥의 문이 열리는 셈이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흑인들과 같이 업무한 적이 있다

그들은 화장실이 필요없었다

낮에도 길가다가 용변이 마려우면 그자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용변 보는걸 서슴치 않았으며 남자, 여자 가리지 않았다

남자 흑인들은 항상 성관계만 생각한다.

길에 여자가 있으면 "야 너 이쁘다, 오늘밤 한번 자자" 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웃긴건 아프리카에선 이말이 인사란 것이다. 그말을 들은 흑인여자도 배시시 웃으면서 싫지 않은 표정이였다.

인사를 한것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문화충격이였다

음악이 나오면 자동적으로 춤을 췄다. 설사 직장이라도 상관이 없었다.

한번은 운전사가 운전하면서 어깨춤을 춰서 봉고 버스가 전복, 승객 전원이 입원하는 웃지 못할일도 벌어지는게 바로 아프리카다

길거리엔 본드에 취한 10대들이 권총을 들고 다니고

밤엔 매일 총격전이 벌어지는 곳 (상점엔 AK-47 소지한 경비원이 있다)

내전으로 수백만명이 사망했지만

짐승처럼 성관계를 좋아하는 흑인들 특성상 금방 출산을 많이 한다

다산다사.... 흑인들의 문화다. 집집마다 기본 아이들이 7~8명이다.

수백만명이 죽었지만 아프리카인구는 전혀 줄지 않고 있다

에이즈 보급율 1위.....

그들이 한국에 10만명이나 몰려온다면....

과연 제대로 그들을 상대로 에이즈 검사를 하겠나?

풍토병이나 각종 전염성 질병을 옮기지 않는다는 보장을 과연 할수 있을것인가?

아프리카에서 에이즈와 질병 보급률 1위 국가인 말라위에서... 말이다

이번엔 진짜 물러서면 안된다

10만명의 아프리카 흑인들이 몰려온다면.....

그들은 우선 한국여자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할것이다

아프리카는 성폭행이 문화다.....

성폭행으론 처벌도 안받고

사람을 죽여도 경찰에 뇌물만 주면 바로 석방이다

그런 미개한 국가에서 10만명을 데려다가 영농 연수생으로 쓰겠다...

참 이런 아이디어를 어느 누가 생각해 냈는지 모르겠지만,,,

밑에 동남아 외노자와 한국인들을 같은 아파트에 살려고 하는 행복주택인지 지옥주택인지

아주 서민들을 엿먹일려는걸 참 잘만들어내는 공무원이다

서민들만 엿먹는 세상이다

한숨만 나온다

IP : 58.127.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6.1 7:59 AM (71.197.xxx.123)

    펌의 출처를 안적으셨네요

  • 2. ㅇㅇ
    '13.6.1 8:00 AM (71.197.xxx.123)

    여기 보면 근거 없는 이야기라는 보도도 있구요
    http://m.news1.kr/articles/1157440

  • 3. 비비씨
    '13.6.1 8:08 AM (119.67.xxx.56)

    비비씨 에서 보도했으니
    근거없는 이야기면
    우리 정부가 고발이라도 하겠죠

  • 4. ...
    '13.6.1 10:03 AM (118.38.xxx.236)

    저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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