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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혼집 생각중이에요...

정말정말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13-05-31 10:12:34

이제 막 결혼에 대해 얘기 나누고 있어요..남친이랑..정말

전세, 보금자리, 뭐 등등...몰라도 너무 모르는 저흰데요....;;;

 

가양역쪽 시세가 어떤가요..

살기 좋을까요....

 

글고 결혼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단은 간단하게 하더라도

예물하고 스튜디오 촬영,

함 등등은 생략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스튜디오 촬영 혹시 셀프 촬영하신분 계신가요..

요새 많이들 그렇게 하시는거 같던데..;;ㅎ

결혼준비 뭐부터 해야하나요.....

IP : 121.140.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댁이예요.
    '13.5.31 10:20 AM (59.10.xxx.76)

    작년 가을에 결혼한 따끈따근 새댁이예요. 결혼준비 과정이 궁금하면 레테나, 웨공같은거 좀 둘러보세요. 상견례 하니까 정말 결혼준비 하는 느낌 나더라구요. 플래너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플래너 만나서 상담해 보면 결혼준비 어떻게 하는지 대략적인 감 잡히구요.

    결혼준비는 당사자들이 하는거 아니라, 어른들이 하시는거라서요. (... 이 말이 맞나?)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 신혼여행 + 혼수 조금? 이 정도 말고는 결혼하는 당사자가 결정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아요. 어른들이 맡겨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예물은 반지만 했고, 예단/함/이바지 모두 다 생략했구요. 폐백은 사진 찍는다고 했어요. 스튜디오 촬영은 해보니까 벌거 없고,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셀프촬영도 많이하구요) 저는 스튜디오촬영보다 결혼식 스냅사진이 더 예쁘게 나와서 친구들한테는 스튜디오 필요 없다고 막 그래요.

  • 2.
    '13.5.31 11:28 AM (113.216.xxx.135)

    가양역 쪽은 도시개발아파트 2단지, 3단지, 6단지, 9단지는 13, 18, 22평의 작은 평수들은 1억 초-중반대로 신혼부부 살기에 괜찮으실 거에요. 아파트가 낡긴 했지만, 신혼부부들 예쁘게 꾸미고 소박하게 잘 살더라고요. 9호선 타는 분들에게 인기 많은 지역이죠. 가양역 근처 현대 강나루는 시세가 꽤 있는 편이고요. 한강공원 바로 뒤에 있고, 홈플러스나 이마트 가깝고 생활하기는 좋을거에요.

    저는 그 옆 염창동 쪽에 사는 새댁인데요. 올초에 전세대란 때문에 부동산 문턱 닳도록 드나들었던 기억이.. 가양동, 염창동, 목동, 등촌동 아파트만 한 20-30곳 본 것 같아요.
    네이버부동산에서 시세랑 매물 보시면 공부 많이 되실거에요.

    아.. 그리고 스튜디오 촬영 생략하는거 좋은 생각이에요. 그것보다는 본식 스냅사진에 힘을 싣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튜디오 촬영을 생략하기에 아쉬우시다면 셀프 촬영이나 데이트스냅, 세미웨딩(스튜디오 사진 1-2장만 찍는 것)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고요.

    예물도 커플링 정도로 하시고요, 함/이바지/답바지/예단 양가 합의하시면 생략 가능하실 거에요.

    결혼 준비는.. 두 사람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격적인 것은 양가 상견례 하고 나서 하게 되더라고요. ^^상견례 하면 바로 날 잡고, 예식장 잡고,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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