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결혼 16년차인데..전혀 없습니다..ㅠㅜ
근데..주위에 보니 있는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전업이구..남편이 일하는거 싫어해서(어머님이 일하셔서 항상 집에 안계셔서 싫다고) 생활비 받아 쓰는데..
꼭 필요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인비자금..다있으세요?
.....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3-05-28 13:59:18
IP : 112.154.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빙그레
'13.5.28 2:02 PM (180.224.xxx.42)집 상황따라 틀린것 같아요.
저같은경우엔 제가 돈관리 다하고 울 신랑 전혀 모르고
친정에 따로 들어가는것 없고 앞으로도 들어갈일 없으니
비자금 따로 한다해도 필요가 없어요.
다만 노후에 연금타기시작할시점에
돈 공개할때엔 조금 떼어놓고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2. 저는
'13.5.28 2:20 PM (175.223.xxx.153)있는거 털어서 살림에 보탰어요 전업이지만 돈쓰는거 그리 터치안하고 서로 다 아니까요~ 짠돌이 남편이라면 조금은 필요할것같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굳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서요
3. 전혀
'13.5.28 2:35 PM (122.203.xxx.66)없어요.
비자금은 친정용인가요?
남편이나 저나 털어놓고 살아요.
남편이 비자금 있다면 싫을 듯~4. ....
'13.5.28 3:23 PM (182.222.xxx.166)젊었을 땐 남편 모르는 비자금 조금 필요했었고 나이 드니 자식 모르는 비자금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비자금이라기 보다 그냥 내가 얼마나 있는 지 알리기가 싫어요. 괜히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9955 | 멋진 비앙카,,,, 4 | 코코넛향기 | 2013/06/08 | 2,975 |
259954 | 잠실-잠실나루에 세탁소 추천해주세요 ㅡㅜ (흰옷 다 버리게 생겼.. 1 | asif | 2013/06/08 | 1,264 |
259953 | 나혼자 산다의 이성재 성격 48 | 상극 | 2013/06/08 | 15,935 |
259952 | 아이가 대학1학년 2 | 궁금맘 | 2013/06/08 | 844 |
259951 |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다 보면 남자는 완벽해야 하는구나를 느낍니.. 8 | 리나인버스 | 2013/06/08 | 1,140 |
259950 | 자다가 조용히 죽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5 | 건강한 사람.. | 2013/06/08 | 9,142 |
259949 | 서울에 정착하려합니다~ 지역 추천 부탁해요 4 | 조언 절실 | 2013/06/08 | 1,467 |
259948 | 신기한 마법스쿨..같은 책을 싫어라 하는 아이들 1 | 책 | 2013/06/08 | 532 |
259947 | 가스오븐렌지의 렌지만 바꿀수도 있을까요? 4 | 오븐렌지 | 2013/06/08 | 891 |
259946 | [원전]日 수명 다한 원전 3기 ‘폐쇄비용 부족’…안일한 예측 .. 6 | 참맛 | 2013/06/08 | 585 |
259945 | 한방약재.. 어디서사야 믿고살수있을까요? 5 | 허약 | 2013/06/08 | 618 |
259944 | 82 자게 예전의 느낌이 아니에요 13 | 무명 | 2013/06/08 | 2,044 |
259943 | 가위 1 | 칼갈이 | 2013/06/08 | 355 |
259942 | 면세점에서 사면 좋을 물건들 추천부탁드려요 1 | bk | 2013/06/08 | 1,488 |
259941 | 82에 올린글이 네이버에 8 | 바스켓 | 2013/06/08 | 1,983 |
259940 | 환자가 가도 괜찮을까요? | 야유회 | 2013/06/08 | 544 |
259939 | 오늘 병원 문 열까요? 4 | 아이가 아파.. | 2013/06/08 | 495 |
259938 | 손연재 미워하는 사람들의 심리.. 37 | 코코넛향기 | 2013/06/08 | 4,159 |
259937 | 도쿄 에도강 장어에서 방사성 세슘 첫 검출 1 | 개시민아메리.. | 2013/06/08 | 642 |
259936 | 하소연할 곳이 없어요. 5 | ㅠㅠ | 2013/06/08 | 1,329 |
259935 | 삶의 무게로 매일 울어요.. 32 | 아이둘 엄마.. | 2013/06/08 | 10,532 |
259934 | 성격이 나빠서 그렇지 놀부가 참 주도면밀하긴 하네요 9 | ..... .. | 2013/06/08 | 2,178 |
259933 | 절전하라고하면 나는 1 | .. | 2013/06/08 | 560 |
259932 | 심야에 기대 4차원소원고백 잠깐 뜬금포로 해보고프네요^^ 2 | 고요하게.... | 2013/06/08 | 783 |
259931 | 19금) 5 | 복잡미묘 | 2013/06/08 | 4,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