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 소설 추천 부탁해요>_<

miin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3-05-27 22:45:07
현대 한국 소설도
작품성 있고
재미 있는거 많던데
82님들 읽은것 중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IP : 118.37.xxx.1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7 10:48 PM (180.182.xxx.153)

    은희경의 '새의 선물'
    성석제의 작품 거의. (구라가 장난 아님. ㅋㅋㅋ)

  • 2. ...
    '13.5.27 10:50 PM (119.197.xxx.75)

    전 신경숙 작가의 [어디서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좋았어요^^ 내용은 못된 스포일수 있으니 말씀 안드리고요^^

  • 3. 전...
    '13.5.27 10:50 PM (122.35.xxx.66)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 4. miin
    '13.5.27 11:09 PM (223.62.xxx.122)


    모두 감사합니다
    정유정님의 책과 신경숙님은
    워낙 유명해서 읽어본거고
    (감사해요 저도 잘 읽은 책입니다^^)
    나머지 책들 바로 검색!!히힛

  • 5. happy
    '13.5.27 11:19 PM (114.199.xxx.137)

    천명관님의 소설. 고래 추천해요. 같이 읽은 고령화가족도 재미있었어요..소설 고래 안에는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이런 소설 처음이야..라고 느끼실거에요..

  • 6. miin
    '13.5.27 11:23 PM (223.62.xxx.122)

    천명관님 고래 읽고
    그의 책 모두 구매 & 읽었네요

    진짜 이야기꾼이시죠:)

  • 7. 김박사는 누구인가
    '13.5.27 11:29 PM (211.234.xxx.93)

    이기호의 소설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 8. 헐...
    '13.5.27 11:42 PM (122.35.xxx.66)

    잘못썼시요..

    중국인 거리는 단편집에 있는 단편 제목이고요.
    책은 민음사에서 유년의 뜰 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슴다.. ;;;
    단편이긴 하지만 다 이어지는 내용들이에요..

    오정희 작가의 것이요.

  • 9. foo
    '13.5.27 11:58 PM (182.218.xxx.47)

    이인성의 소설 낯선 시간 속으로

  • 10. 한국소설
    '13.5.28 12:54 AM (183.98.xxx.65)

    안보윤 ㅡ 악어떼가 나왔다

  • 11. 늦게나마
    '13.5.28 8:53 AM (116.126.xxx.132)

    김애란 "침묵의 미래-2013 이상문학상대상" "두근두근 내인생"
    최제훈 "일곱개의 고양이눈" "퀴르발남작의 성"
    천운영 "생강"

  • 12. 한국소설
    '13.5.28 12:26 PM (119.71.xxx.155)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13. 박민규
    '13.5.28 2:24 PM (118.44.xxx.4)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읽어보세요.
    일단 재기 넘치는 문장에 책이 금방 읽히고
    노자철학 비슷한 작가의 가치관에 공감하게 되더군요.

  • 14. 저도
    '13.6.3 4:50 PM (115.136.xxx.85)

    도움 좀 받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724 Mz세대때문에 발칵 뒤집힌다는 업종 ㅇㅇ 03:37:55 184
1765723 울 엄마는 당신 생일 챙겨달라더니 제 생일엔 문자도 없네요 1 ㅇㅇ 03:13:29 210
1765722 명언 - 어떤사람이 진정 위대한 인물인가 ♧♧♧ 03:04:24 109
1765721 아버지가 카페차려줘 3년만에 망한 썰 4 ㅋㅋ 02:52:01 677
1765720 위성락 무능한데 누가 고른 인사임? 3 02:43:08 303
1765719 저는 누가 잘해줄때보다 누군가한테 제가 잘해줄때 1 ㅇㅇ 02:37:43 196
1765718 926억 쏟아붓고 멈춘 한강버스 8 신기방기 02:29:41 371
1765717 민주당 200억 당사 구입액 80%대출 논란 -이새끼들아 대출 .. 5 lillli.. 02:16:17 335
1765716 백번의 추억 보면서 (스포주의) 1 ... 02:13:34 459
1765715 네이버 페이 줍줍 ........ 01:40:19 250
1765714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남편이 조금 부끄러운 점... 8 남편이 좀... 01:28:01 1,052
1765713 귀지 제거 안된거 보면 너무 더러워보여요 15 01:11:11 1,634
1765712 도서문화상품권 쓸수있나요? 1 알라딘 01:10:04 164
1765711 세 번 만남 남자, 오늘 사귀자고 했는데.. 36 누나 00:46:35 2,724
1765710 갑자기 기분잡치는 일 생기면 2 ㅡㅡ 00:46:08 518
1765709 우리나라에도 이런식으로 운동하는데 있나요? 1 블루닷 00:41:04 613
1765708 80년대 후반쯤 시하나 찾아요 4 옛날시 00:26:58 530
1765707 내일 뭐입으실건가요? 7 ㆍㆍ 00:24:44 1,887
1765706 제 기억에 쎈 보유세는 제대로 시행한 적도 없었어요. 4 기억소환 00:23:58 470
1765705 이별이 맞는거죠? 8 .. 00:23:17 1,185
1765704 Tvn은 일본에 팔렸어요? 11 ... 00:21:18 1,438
1765703 다녔던 국민학교 찾아봤거든요 6 111 00:12:46 994
1765702 백번의 추억..사람들 예상대로 9 우싀 00:11:09 2,334
1765701 남편의 술자리 계산 3 음음 00:09:59 975
1765700 학폭 인스타 dm 욕하는 방이 있다는데 증거를 어떻게 잡죠? 4 .... 00:06:55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