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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데 tv채널 해지하면 넘 삭막할까요?

콰이어트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3-05-27 13:06:42

아침에 출근, 퇴근하고 집에 오면 씻고 밥먹고 인터넷좀 하다가..책좀 보다가

심심하면 티비키고  1~2시간 보나 ? 요즘에 뉴스는 폰으로 바로 실시간 볼수있고 하니까요.

저는 드라마 하나도 안보구요. 시사채널이나 뉴스...영화채널도 매번 거의 똑같은것만 해줘서 안보고  

올레쿡티비 쓰는데, 유료 영화도 몇개없어 정말 볼만한게 없네요.

해지하면 위약금 십만얼마정도 물어야하긴 하는데  

여자 혼자 사는데 티비없으면 막상 무섭고  삭막할까요 집이 ??

현명하신 82 님들께 조언 구해요

IP : 121.134.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13.5.27 1:08 PM (59.2.xxx.194)

    혹시 지금 티비 회선 이용료 라고 해야 하나 그거 내고 계신가요?
    위약금에서 그거 제한 게 실제 비용일테니, 10만원보단 아래일 거 같은데
    저라면 티비 없애고 티볼리 오디오 하나 놓고 모짜르트를 틀겠어요~~~~~

  • 2.
    '13.5.27 1:12 PM (115.140.xxx.99)

    전 티비는 그닥 안좋아하지만, 저녁시간 이후에 켜요. 대부분 남편이.

    근데 가끔드는 생각이 티비는 제3의 가족 ㅋㅋ 같다는..
    가끔 식구들 늦게오고할때 무서우면 티비 켜거든요.
    그럼 꼭 누가 같이 있는것같은 착각이 들고 안무서워요.

    아무도 없는 늦음밤에 티비도 안떠들면 정말 적막강산이더라구요. ㅎㅎ
    티비에 너무 길들여진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 3. ...
    '13.5.27 1:21 PM (112.121.xxx.214)

    라디오 들으세요. 어차피 TV 안보신다니 라디오가 훨씬 낫겠네요.
    저는 TV도 음악도 둘 다 많이 듣고 보는 편인데, 일하거나 책 읽을때 등등은 음악이 훨씬 유용하고..
    때때로 음악이 위로가 될때가 많네요.
    근데 위약금이 십만원 넘는다니..계속 보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저는 TV의 음악채널로도 음악 많이 듣거든요. 라디오는 수신이 좀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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