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고2딸 중3 아들 이렇게 4식구가 살아요.
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따로 가계부를 쓰진 않아요. 그냥 월급한도내에서 적금도 하고 집산 대출 원금과 이자도 갚고 아이들 학원비도 내고.
궁금한것은 왜 살다보면 옷 같은 것들이 필요하잖아요. 전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그때 그냥 사줘요. 의류비로 한도 초과할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요. 살림 잘하시는 분들은 얼마 금액을 정해놓고 초과하면 미뤄서 산다든가 하는가 해서요. 식비도 정하고 하는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뜰하게 사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궁금해요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3-05-25 21:31:08
IP : 220.117.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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