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곤 며칠째 냉전중이고 중3아들래미는 중간고사 거의 반타작해오고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너무 가슴이 답답해 어디가서 목이터져라 소리치고 싶은데 그럴곳도 없고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휴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3-05-21 21:29:15
IP : 61.43.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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