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야근하고 지금 온다는데 파김치 볶음밥 어떨까요??
안먹어봐서 모르는데 부추볶음밥 느낌이려나요?
김치볶음밥은 너무 많이 해줘서 좀 새로운걸 해주고 싶은데 실험적인가 싶구..
맛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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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볶음밥 이요
Dd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13-05-20 21:48:17
IP : 58.143.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5.20 9:51 PM (218.38.xxx.235)대충 익은 파김치는 계란 볶음밥에 반찬으로 어울리고,
푹 잘 익은 파김치는 설탕 아주 조금 넣거나 양파 많이 넣어 들기름에 볶아주면........................................듀금임다.2. 감사감사
'13.5.20 9:55 PM (58.143.xxx.105)아주 잘 익었어요!! 그럼 설탕넣고 밥 볶기엔 별로일까요? 반찬이 없어서 한그릇 음식으로 해결하려는데^^;
3. ㅇㅇ
'13.5.20 10:10 PM (218.38.xxx.235)건강식으로는 계란 양파 (집에 있는 색 채소 약간) 볶음밥에 파김치 2cm저도 길이로 썰어 작은 접시에 놓고 깨뿌려 예쁜 쟁반에 올려 짠~ 드리면 접대(?)받는 기분 좋은 한그릇 음식으로 느껴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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