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 미국, 5·18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는 민주화운동
- 주한 미대사관은 2011년 1월 28일 “미국 정부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가치를 인정하며 앞으로 잘 보존·관리하겠다”는 내용의 동의서를 유네스코에 보냈다. 미대사관이 유네스코에 이런 동의서를 보낸 것은 미국 정부가 5·18을 인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는 민주화운동으로 보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0&aid=000...
뿐만 아니라, 처음 펴내는 세계인권교과서에 넣겠다네요.
- 유네스코는 이번 회의에서 프랑스 인권선언서,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사진과 영상, 1980년 폴란드 자유노조의 그단스크 21개 요구안,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등 10여 개를 골라 세계인권교과서를 처음 펴내기로 합의했다. -
뉴라이또들은 정신병원으로 들어 가는 게 맞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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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 미국, 5·18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는 민주화운동
참맛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3-05-20 08:58:07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20 9:00 AM (182.219.xxx.140)뉴또라이 뿐입니까?
아직도 긴가민가하는 사람들!
이제 정의를 확실하게 내려야지 왜논란으로 만듭니까? 그러니 벌레들이 날뛰죠 내 아이부터 확실하게 가르칩시다!2. ㅎ
'13.5.20 9:05 AM (115.126.xxx.69)동아가 아주 웃겨여...
채널a가 동아 잖아여...
거기다 더 가관은...
신문사 랑 같은 사무실 쓴 답니다...
티비에다간..근거도 없는 5,18 북괴 음모설 이란 방송하면서
신문에서는...민주화운동이라고... ..
아주 웃기는...궁민 우롱하는 것밖에는..3. 참맛
'13.5.20 9:20 AM (121.151.xxx.203)그러니 노이즈 마케팅이란 거죠. 소송이 걸려도 꼬리만 자르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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