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모가 된다는건 어떤건가요? (가톨릭신자분께)

궁금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3-05-16 22:32:49

아주 어렸을때부터 성당을 다니고, 첫영성체를 하고.. 또 고등학교때 견진까지 받았어요.

그리고 오랜시간동안 냉담.. 삼십대 중반인 최근에야 다시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친한친구가 딸의 대모를 서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나는 그런 그릇이 안된다고 거절을 해도.. 거듭 부탁을 해서.. 더이상 거절하기 어렵고..

그 친구 딸아이때문이라도 열심히 다녀야할것 같은 책임감이 드는데..

대모가 된다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때마다 기도해주고.. 막 그래야 하는건가요?

 

에구. 수락은 했는데 제가 과연 그럴만한 그릇이 되는지 마음이 무거워요.

IP : 118.91.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라우디아
    '13.5.16 10:37 PM (211.60.xxx.196)

    잘 하셨어요~ 잘모르는분한테 부탁하면 연락도 끊어지고 하는데 친한친구분이라면 아이한테 좋죠~부담갖지마시시 가끔 미사드릴때 기억해서 기도드려주면되요~^^이제 냉담은 안하시겠어요 ㅋ 대녀를 봐서라도 ~^^이것또한 님에게 선물이 될꺼예요~

  • 2. 베로니카
    '13.5.17 9:27 AM (121.161.xxx.229)

    잘하셨어요~~촉복이랍니다. 제가 님처럼 두려움에 부탁할때마다 정중히 거절했더니 대녀 한사람 없네요.지금은 많이 후회되네요. 주변에서 대부모와 좋은 관계른 많이보는데
    부러워요. 뭐 어렵겠어요.대녀를위해 기도하다보면 모든것이 평화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411 자주보는 지인이 음식점쟁반을 안들어요 지인 12:57:10 1
1802410 지금 사시는 아파트 단지 전세 몇개 있나요? .. 12:57:01 3
1802409 미역국은 하루가 지나야 맛있는 거 였어요 12:55:42 32
1802408 블라우스 봐주세요 궁금 12:54:13 44
1802407 약국서 사면좋은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종로5가 12:52:59 24
1802406 급해요)9살여아 놀다가 뒤통수 부딪혔는데 어지럽대요 7 ㅇㅁ 12:41:02 431
1802405 향기 좋은 세제? 유연제? 3 ........ 12:38:27 156
1802404 툭하면 방광염 4 12:33:50 271
1802403 요즘 유튜브 읍소 광고들 유행인가봐요 1 ........ 12:31:09 281
1802402 금시세 5 000 12:31:03 627
1802401 반응이 없는 아이들은 3 ㅇㅇ 12:30:43 391
1802400 구청 기간제 방문서류접수 4 구직 12:22:21 385
1802399 50대인데 오래된 맛집들 추천해주세요 7 옛날 12:21:46 506
1802398 제주도 패키지 여행 괜찮을까요? 망고딸기 12:21:33 153
1802397 겨울옷정리하다보니 패딩이 넘 많아요 ㅇㅇ 12:19:17 290
1802396 블루보틀커피가 중국 루이싱커피에게 팔렸네 3 파란커피 12:13:50 558
1802395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31 12:04:58 1,294
1802394 요즘 유행하는 메리제인 굽 높은거 추천해주세요 3 효녀심청 12:00:09 469
1802393 남쪽 지방 바람쐴 곳 1 .... 11:59:57 278
1802392 사는게 뭔지.. 애들 키우는게 버거워요 16 .. 11:59:15 1,491
1802391 미용실에서 뿌리염색 하면요 5 ㅇㅇ 11:57:00 834
1802390 박서진 가창력 ㅜㅜ 7 .... 11:52:38 1,524
1802389 미국 주식 작년 겨울에 팔걸 ㅜㅜ 10 후회 11:49:21 1,637
1802388 최욱이 정리를 잘 해 주네요 24 너뭐야 11:47:14 1,865
1802387 콩나물국 냄비밥 제육볶음하는데 딱 23분 걸렸어요 10 11:43:18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