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일찍 일어난거예요..
누드모델 체험기 읽고 깔깔대고 웃고...
뭐좀 하다가 되게 궁금한게 있어서 올리려다가 너무 이른시간이라 사람들 다 일어나고 오전에 올려서 점심때쯤 보시고 댓글 좀 달아주시겠지?? 요러고 있다가 까먹었어요..
뭘까요? 설마 82 CSI는 이런건 모르시겠죠? 아놔.. 어쩔겁니까~~
안그래도 요즘 총기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던 중인데.. ㅠ.ㅠ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난거예요..
누드모델 체험기 읽고 깔깔대고 웃고...
뭐좀 하다가 되게 궁금한게 있어서 올리려다가 너무 이른시간이라 사람들 다 일어나고 오전에 올려서 점심때쯤 보시고 댓글 좀 달아주시겠지?? 요러고 있다가 까먹었어요..
뭘까요? 설마 82 CSI는 이런건 모르시겠죠? 아놔.. 어쩔겁니까~~
안그래도 요즘 총기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던 중인데.. ㅠ.ㅠ
컴퓨터켜서 뭐를 알아볼려구했었는데 뭔지 까먹구 82에 들어와서 자게 올려진 글들 읽고있어요..ㅠㅠ
앗 윗님... 사실 저는 뭘 물어보려고 했던 사실도 까먹고 자게 글 읽다가 어? 나도 뭐 궁금했는데 하면서 생각이 난거예요..
그 주제가 우리집 여섯살짜리 꼬맹이에 관한 고민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옷 관련 고민인거 같기도 하고..
먹을거에 관한걸까요??
아니면 핸드폰??
담부터는궁금하면 바로 질문해야겠어요..
전 팔리쿡에 제가 글 써놓고 글 쓴거도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그 글 보고 와~나랑 생각이 똑같네..나랑 궁금해하는게 똑같네 이러고 있어요. ㅠㅠ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 큰 위안 얻었습니다. 쓰고 있는 안경 찾으러 헤메고 검색 중에 내가 뭘 검색하고 있는 지를 잊어 먹고 남편에게 웃기는 얘기 해 준다고 불러 놓고 생각 안 나서 못 하고..
저 지금 뒷목잡고 쓰러집니다
하하
;;;님 저도 그래요...
...님 저도 그래요..
저는 총체적 난국의 아줌마군요.. 아직 40도 안됐는데..
흑흑..
위로 많이 됩니다.. 정말이요..
고맙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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