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를 채워야 할 수준의 덮치기 남자가 박근혜곁에 항상 붙어있었다니...

[dpvpap]

사건의 개요들 모두 파악이 됐구요..

어제 일말의 반성기미도 없이 기자회견이랍시고

오리발내미는 인간말종의 극치를 보여주는

쓰레기가 남편도 없는 여자곁에서

계속 가까이 있었으니 괜시리 걱정되네요.

이건 기우일까요?

성폭행범은 사람을 가리지 않은 습성이 있거든요.

저 인간들은 정말 티끌만한 양심이란 건 없나봐요.

그리고 근혜란 여자는 지금 판단력이 마비된듯...

아니면 수준이 그런지...

빨리 대국민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dpdp]

창중이 눈엔 치마만 걸쳐도가 아닐까요?
뉴욕에서도 그랬다는 기사 나왔어요.

[혹시]

윤창중의 그런 눈빛을 박근혜가 즐겼을지도 ㅍㅎㅎㅎ

전국민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정부네요 ㅉㅈㄴ

[,,,,]

그렇게 못생기고 느끼한 영감탱이가 감히 우리 공주님을-- 상상만으로도 싫군요. 큰일날뻔 했어요.
하긴뭐..영감님과의 로맨스도 가능한분이니-_-;;

[박근혜가]

본인이 뽑아 옆에 둔거예요.

여당에서 윤창중 임명하지 말라고 반대 엄청했는데요.

[리]

영감님이라면 최태민 할배인가요?

[지나가다]

임기끝날때까지 청와대에 있는 사내들은 전부 거세를 해서 내시들로 구성을 해야 뒷탈이 없을듯.

[박근혜]

정말 어쩜 인사를 그렇게 못하죠? 이정도면 박근혜 사람보는 능력 없다는 것만 전세계에 보여준 꼴이 되네요.

더불어 새누리당과 박근혜 주변엔 성범죄자들 밖에 없다는 뜻이 되구요.

[wlsWk]

진짜 박근혜의 사람보는 안목은 알아줘야 되구요..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맘대로 임명한 똥고집이 이번 사태를 불러왔지요.
도대체 저 여자는 무슨 생각으로 나라를 통치하는지..제대로 통치나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