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갖다버리고 싶네요
말도 않듣고 하지말라는 것만 골라하고
큰애랑 씨름하는데 백일쟁이 작은애가 울면 정말 뛰어내리고 싶어요
애랑 실갱이하다 소리지르고 때리고
이게 엄마인가 싶네요
죽고싶은 아침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는 마음대로 안되네요
미치겠네요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3-05-10 10:21:28
IP : 125.149.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10 10:26 AM (1.225.xxx.2)미운 세살?
때려주고 싶은 다섯살?
쥐뜯고 싶은 일곱살?2. 그때는
'13.5.10 10:30 AM (180.70.xxx.3)귀여운거드라구요..더 키워보세요.
중딩.초등되니..이건 공부때문에 신경쓰이고..
이래저래 부모의 길은 고행입니다.3. 음
'13.5.10 10:38 AM (211.187.xxx.53)큰애 개월수는 모르겠지만 어린이집 종일반 조심스레 권유합니다.
너무 힘들때는 좀 떨어져 있는것도 방법이죠.4. 끝
'13.5.10 11:36 AM (1.236.xxx.102)이 있으리라는
믿음하나로
버틸수 있었어요.
힘내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