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델 노래 해석 부탁드려요.-시간 있으신 분...^^;;

아델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3-05-07 12:55:25
Never woulda hitch hiked to Birmingham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caught the train to Louisiana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run through the blindin' rain
Without one dollar to my nam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seen the trouble that I'm in
If it hadn't been for love
Woulda been gone like a wayward wind
If it hadn't been for love
Nobody knows it better than me
I wouldn't be wishing I was fre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Four cold walls against my will
At least I know he's lying still
Four cold walls without parole
Lord have mercy on my soul

Never woulda gone to that side of tow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took a mind to track him dow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loaded up a forty four
Put myself behind a jail house door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Four cold walls against my will
At least I know he's lying still
Four cold walls without parole
Lord have mercy on my soul

Never woulda hitch hiked to Birmingham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caught the train to Louisiana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loaded up a forty four
Put myself behind a jail house door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최근 아델 노래에 푹 빠진 아짐입니다.
 
해석이 잘 안되네요...ㅠㅠ
 
영어 잘하시고 시간 있으신 분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IP : 58.141.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7 1:10 PM (121.160.xxx.45)

    히치하이크를 해서 버밍엄으로 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사랑이 없었더라면(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루이지애나로 가는 기차를 타는 일도 없었을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돈 한푼도 없이 억수같은 빗속을 달리는 일도 없었겠지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같은 문제에 빠지지도 않았을텐데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말이야.
    그거야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이 잘 알지.
    자유를 갈망하는 처지가 되지도 않았을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말야

  • 2. ....
    '13.5.7 1:15 PM (121.160.xxx.45)

    사방의 벽이 나를 옥죄어 오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그가 꼼작않고 누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가석방도 없는 감옥에 갖혔지
    하나님은 나의 영혼을 가여워 해주실까

    그 동네 가는 일은 없었을거야
    그를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 '너'가 아니라 '그'가 되어야 맞겠네요....)
    그의 뒤를 좇아가서 쓰러뜨리는 일도 없었을 거야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44구경 총을 장전하지도 않았을 거고, 그래서 감옥에 갖히는 일도 없었을 거야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 3. 아델..
    '13.5.7 1:16 PM (58.141.xxx.63)

    앞부분이 좀 해석이 안됐었는데, 감사합니다.

    점 .... 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 4. ....
    '13.5.7 1:17 PM (121.160.xxx.45)

    총으로 쏴서 죽인 him이 화자의 애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도울려고 him을 죽였을 수도 있고...

    암튼... 사랑이 죄가 되어 '그'를 총으로 쏴죽였다는 이야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751 요즘같은 불경기에 시댁에 감사하네요 3 그래도 2013/05/08 2,178
251750 중1 과학 문제집 오투 말고 좀 추천 좀 해주세요 4 가짜주부 2013/05/08 1,534
251749 MB 비서였던 김유찬 리포트...의외로 글 잘 쓰지 않았나요? ... 2013/05/08 582
251748 시어머니의 이런 말. 이해가나요? 15 ..... 2013/05/08 2,777
251747 침대 쓰다가, 없애면 많이 불편할까요? 9 초보맘 2013/05/08 1,540
251746 남편의 외도 상대가 유치원선생이라네요. 42 슬퍼요 2013/05/08 26,192
251745 직구사이트에 사용한 카드내역 안전한가요? 2 비자카드사용.. 2013/05/08 626
251744 남양유업 실망스러워요. 18 충격 2013/05/08 2,417
251743 마이너스 대출 이자 잘못될 수 있나요? 2 .. 2013/05/08 628
251742 이사관련 옷정리하는데요.. 2 .. 2013/05/08 1,013
251741 시댁형님(손위동서)의 언니 큰딸 결혼식에 가야할까요? 14 직딩 2013/05/08 2,142
251740 자랑질하고 싶어요!! 18 ........ 2013/05/08 2,711
251739 일벌백계가 될까요? 당하는 을이라 사정 아니까 동정심까지 생길라.. 6 남양유업 2013/05/08 744
251738 약았다-높임말을 알고 싶어요. 15 과연 답이 .. 2013/05/08 3,369
251737 자몽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23 자몽맛나 2013/05/08 3,779
251736 벌써부터 남양유업 면죄부 주려하는것 같네요. 1 .. 2013/05/08 664
251735 세탁기 좋은것좀 추천해주세요. .. 2013/05/08 464
251734 나인 ------- 나름 예상해보면 13 추리 2013/05/08 1,731
251733 촤르르 떨어져서 슬림하고 날씬해보이는 바지요 6 동네 아주머.. 2013/05/08 2,026
251732 중학생아들 시험기간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1 엄마노릇힘들.. 2013/05/08 1,396
251731 사돈ㅡ올케의 언니가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한다면? 15 ... 2013/05/08 3,135
251730 면생리대 쓰시는 분들... 6 수요일 2013/05/08 1,731
251729 책읽게 하는 방법 좀 전수해 주세요~(무려 중2) 2 책좀읽자 2013/05/08 566
251728 삼생이가 산으로 가나봐요~~ 5 내일 2013/05/08 1,470
251727 아이 엠 샘 보고 엉엉 울었어요 3 숀펜 2013/05/08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