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모시고 꽃구경하고 식사하려면

가라사대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3-05-06 09:43:29

어디가 좋을까요

사는 곳이 송파인데 차 가지고 좀 외곽으로 나가서 부모님과 식사하고 싶은데

아는 곳이 없네요

날씨도 좋고 어버이날도 있어서 그냥 선물도 좋지만 부모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야외로 잘 못나가시니

이번 기회에 함께 좋은 시간 가지려구요

너무 멀지 않고 너무 비싸지 않은 곳 어디 없을까요?

 

IP : 218.232.xxx.2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처
    '13.5.6 9:46 AM (121.190.xxx.242)

    남한산성 가는길이 드라이브 코스고
    성안에 식당들이 가득있습니다.

  • 2. 벚꽃
    '13.5.6 10:59 AM (183.97.xxx.241)

    어제 영종도 갔는데 바닷가 드라이브 하니 벚꽃들이 만개해서 정말 이뻤어요
    시내쪽은 이미 지고 있었지만.
    가족들 나들이 많이 왔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024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472
251023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592
251022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621
251021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1,991
251020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824
251019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995
251018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118
251017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386
251016 박원순 시장 "일자리 없다는 말 믿을 수 없다".. 7 할리 2013/05/06 1,086
251015 신문1년정기구독권과 상품권당첨..낚인건가요? 3 당첨 2013/05/06 588
251014 임신3개월..회사일에 자꾸 집중을 못해요 5 ... 2013/05/06 949
251013 파워블로거 관리하는 회사가 따로있나봐요? 7 ,,, 2013/05/06 1,972
251012 공공부분 비정규직, 정규직과 임금격차 더 벌어져 세우실 2013/05/06 700
251011 특히 고3 수험생 부모님들을 위해 1 좋은 정보를.. 2013/05/06 912
251010 카드사에서권하는 복리저축... 4 금육상식부족.. 2013/05/06 1,158
251009 어제 성동일씨가 준이 달래는거보고 감동했어요 3 ... 2013/05/06 5,070
251008 어제 어린이날 딱 5시간 조카랑 놀고 실신했어요. 9 엄마들을 존.. 2013/05/06 2,564
251007 갑자기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그만둔 사유를 뭐라고 해야 할까요.. 4 ... 2013/05/06 1,635
251006 내용 펑이에요 4 내팔자야 2013/05/06 1,241
251005 얼음정수기 유지관리 비싸네요 2 아놔 2013/05/06 1,345
251004 주말만 되면 애들 울리는 남편.. 1 ,, 2013/05/06 1,007
251003 중3아들 이제 하다하다 담배까지... 4 T.T 2013/05/06 2,166
251002 한국에서 여자로 사장이나 CEO가 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21 sky 2013/05/06 3,243
251001 흙마늘 3 또 망쳣나봐.. 2013/05/06 1,372
251000 daum뮤직에 올려놓은 음악... 내 폰에서 들으려면 ?? 독거 늙은이.. 2013/05/06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