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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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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불효하는게 자식이 안생기는 걸까요~

5월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3-05-05 18:14:07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IP : 211.110.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5 6:20 PM (203.152.xxx.172)

    불효는 아니고... 뭐 기다리시긴 하겠지만 인력으로 안되는것을 어쩌나요..
    건강 멀쩡해도 애기 안생기는 부부들 많습니다.
    요즘 부모님들 옛날 같지 않아서 손자 손녀에 대해 크게 집착하지도 않으시고요..
    다만... 자식입장에서 자신의 건강 안좋은건 불효긴 하지요..
    며느리 건강이 안좋다면 시부모님 입장에서
    걱정이 되실듯 합니다..

  • 2. ......
    '13.5.5 6:22 PM (211.246.xxx.161)

    우린 아이없이 살기로 합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이가 없다는게 불효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꺼요?

  • 3. ㅇㅇ
    '13.5.5 6:22 PM (183.98.xxx.65)

    말씀드려야지요..

    더더군다나 자궁이라면요..

    나중에 다른 루트통해 알게되시면 노여우실것같은데요.

  • 4. 5월
    '13.5.5 6:23 PM (61.42.xxx.5)

    안좋은건 이미 알고계십니다. 지금 불임시술 하는것을 알려드리지 않아서 그 점을 여쭤본거예요~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13.5.5 6:24 PM (1.226.xxx.164)

    아주 건강해도 결혼을 못 해서 아이를 갖을 생각조차 할 수 없고, 이제 좀 있으면 여자로서는 이대로 끝장인가 싶어서 걱정하는 사람도 많아요. 명절 때도 내려가기 불편하고요. 이보다 더 불효는 없는 것 같아요. 뭔가 자기 자신이 덜떨어진 사람 같고.

    아직 한참 어리신데 너무 걱정 아시고 마음을 편히 가져 보세요.

  • 6. 5월
    '13.5.5 6:25 PM (61.42.xxx.5)

    제가 좀 서운한건 저는 신랑이 머리에 약간 이상이 있는걸 알고도 감수했는데.. 여자는 왠지 더 죄인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제가 아직 수양이 덜된건지.. 이런 문제를 누구와도 얘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자존심이 너무 상해요

  • 7. 5월
    '13.5.5 6:27 PM (61.42.xxx.5)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죠? 요즘의 주변환경은 너무 오염되어 있는것 같아요.. 저도 웰빙식으로 유기농 찾아먹고 야채먹고 운동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8. 여자니까
    '13.5.5 6:31 PM (180.65.xxx.29)

    죄인같다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 생식기 문제라도 똑같은 문제 생겨요
    시부모는 모르고 결혼 시켰을텐데 당연히 걱정할수 있죠 시부모가 원글님께 직접적으로 뭐라 한것도 아니고
    본인 자식에게 그런소리도 못합니까. 그걸 전달한 남편이 문제지

  • 9. 자식은 부부의 선택이지
    '13.5.5 6:47 PM (220.119.xxx.40)

    뭐 불효인가요
    움츠러들일 아닙니다 기운내세요

  • 10.
    '13.5.5 7:49 PM (211.219.xxx.152)

    아이 갖는 문제는 부부가 결정하고 책임 질 문제에요
    손주가 태어나면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겠지만 아들이랑 며느리가 알아서 할 일이에요
    원글님이 부담을 느끼시면서 시어머니한테 알려드릴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부담 느끼시면 안되요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
    이 세상 사람들 다 부족하거나 불편한것들이 있어요
    아이는 님 부부가 아이를 낳을 준비가 됐을 때 낳는거지 효도하려고 낳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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