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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 팔고 왔어요.

아이 책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3-05-04 16:52:26
중간고사 끝낸 중학생 아들이 책장 정리하고 내놓은 100여권의 책들, 아까 분당점에 가서 팔고 왔네요. 
종류는 다양해요.. 시공주니어, 마법의 시간여행, 신기한 스쿨버스, 이런 저런 영어 페이퍼북 등등.. 

매장에 재고가 많은 책은 매입이 안되고, 등록이 안 되어 있는 책이나 구판은 제외 뭐 이런 내용은 알고 있지만, 
집에서 일일이 체크하기도 번거롭고 해서, 걍 한꺼번에 갖고 갔다 해당 되는 것만 팔고 왔어요.. 
재활용 수거하는 날 내놓을까 하다 혹시 하고 가본건데, 20만원에서 좀 빠지는 액수를 현금으로 주길래 기뻤습니다 ㅎㅎ 

주말에는 대기인원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좋은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한가하더군요^^
일단 상태가 별로인 책은 매입 자체를 안하는데다, 서점 공간도 넓고 깔끔하게 잘 해놓아서 집만 가까우면
종종 들러 구입해도 좋겠더라구요.. 참고하셔요^^ 

IP : 180.66.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생각 중
    '13.5.4 5:07 PM (116.36.xxx.12)

    김영사 앗시리즈 등등 챙겨가봐야지 하면서도 안 나서게 되네여.
    책방에서 안 사는 책은 그 자리에 놓고와도 되나요???

  • 2. ..
    '13.5.4 5:42 PM (1.225.xxx.2)

    제 아이들은 안터넷으로 팔았어요.
    제가 가지고가기도 힘들고 택배로 가져가니까요
    재밌는건 우리집이 일산인데 일주일 후 아들이 알라딘 분당매장에서 자신이 판 책을 만난거에요.
    왠지 반갑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더군요.

  • 3. 유지니맘
    '13.5.4 6:54 PM (203.226.xxx.212)

    책방에서 매입 안되는 책은
    그곳에 의뢰하면 무상으로 처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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