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렵게 재취업을 해서 1년여되어가네요.
일자체는 제상황에 정말 잘맞는 일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직속 위엣분이 정말 다열거하기 어렵게
사람 미쳐버리게 합니다.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한쪽귀로 흘려버리는 내공하나씩만 알려주세요.
한쪽귀로 흘려버리는 내공하나씩만 알려주세요.
후,,,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3-05-02 21:26:30
IP : 218.158.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5.2 9:29 PM (203.152.xxx.172)직장에서의 일은 그냥 그 사람과 내가 직장에서 만나지 않았다면
또는 내가 이 직장을 그만둔다면 들을 필요 없는 말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실제적으로 저와 앙숙이였던 직장상사를 그 상사가 직장 그만둔후 우연히 만났는데
어찌나 곰살거리며 인사를 하던지 비위가 상할정도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어찌 그리 안면을 바꾸는지...2. 맡은
'13.5.2 9:39 PM (39.118.xxx.142)일을 확실히 하셔서 능력 인정받으세요.필요한 인재가 되면 됩니다..
그리고 사생활 얘기 안하고...
그럼 잔소리할 수도 없어요..
미스 김 비슷하게.극중에서는 너무 과장이 들어갔지만..3. 저도...
'13.5.2 9:56 PM (122.31.xxx.71)도움이 안되는 댓글인데... 정말 스트레스 주는 사람하고 있으면 숨만 쉬어도 스트레스 받아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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