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때문에...속상해요..
작성일 : 2013-04-29 21:42:27
1549366
할머니가 치매끼도 살짝 있긴 하지만 ..도우미분들이 오시는데 ...할머니 도와주시는 분들하고 잘 ~못지내세요(갖은이유가를 다대요) 생각 할수록 머리가 아푼데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이북분이라 성격도 강하신데다 고생을 많이 하신지라 잔소리 대박으로 많이 하시고...어떻해 해야할지... 당신 자손은 다 죽고 없는 상황인데도 자존심만 세우시고 ...어케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어케해야 할머니가 도우미분들과 잘지낼수 있을까요...요양원 들어가길 너무 싫어 하셔서...ㅠㅠ
IP : 121.170.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29 9:49 PM
(59.15.xxx.61)
안쓰럽지만
도우미 도움을 끊어보는 수 밖에...
할머니가 진정 원할 때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울 시어머니도 요양원 가기 싫어했지만
가셔야 하는 이유를 매일 설득했어요.
2. 음....
'13.4.29 9:57 PM
(121.160.xxx.45)
소개소에 소문이 나서 우리집에 올려는 도우미가 없다 하시고, 한 2주 정도 고생하시도록 하세요. (원글님도 어쩔 수 없이 같이 힘드셔야 하겠지만;;;) 그리고 새로운 도우미가 오면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번 분도 관두면 정말 답이 없다고....
나이 드시면 애가 되시더라구요. 아이들 키울 때 그렇듯, 기를 꺾어야 하는 때가 종종 있어요;;;;
3. ...
'13.4.30 12:03 PM
(222.109.xxx.40)
방법이 없어요.
치매때문에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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