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어떤분의 답변이 흥미로워서요.

남편의 성욕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3-04-29 04:49:18
>성욕이 강한남자는 연애할때 관계를 많이 요구합니다.
>결혼 후에도 왕성한 부부관계를 가집니다

>성욕이 없는남자는 연애할때 깨끗하게 여자가 원하는데로 잘 지켜줍니다
>결혼후에도 부부관계 거의 없습니다.

제 남편은 전자에 속했는데, 지금도 변함없구요. 단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체력저하로 예전만
못하다고 자책해요. 전 요즘이 좀 살만합니다.  얼마전 친구들과의 대화도중 혼전관계를 꼭 해보고
결혼해야지 하는 얘기가 나왔어요. 밑의 어떤 분이 글에 러시안 룰렛같다고 하시는데, 이 남자 저남자
문란한 성관계가 아니고 사랑하는 사이고 결혼까지 기약 하고 있는 사이라면 꼭 서로가 잘 맞는지 알아보고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요 ?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죠. 싸우고 보기 싫다가도
그러고 나면 많이 풀어지는게 사실이예요. 그래도 한국은 아직도 혼전 순결얘기가 공공연히 나오는 사회이다
보니, 혼전 성관계가 쉽지 않은 얘기네요.
IP : 68.110.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라고75
    '13.4.29 4:51 AM (221.143.xxx.237)

    근데 좋아하면 안맞는 거 알면서 결혼하기도 해요. 나중엔 후회하지만 오래 살아보지 않으면 그게 그리 중요한지 실감이 안되니까. 꼭 이문제에서만이 아니라 머리로 알고 있는 것과 실감하는 건 정말 다른 문제인 거 같아요

  • 2. 한마디
    '13.4.29 4:51 AM (118.222.xxx.82)

    제가 본 케이스는 과도한 혼전성적경험으로
    시쳇말로 진이 빠져
    혼전에는 전자
    혼후에 후자들이 많던데요...

  • 3. 리나인버스
    '13.4.29 5:29 AM (121.164.xxx.227)

    사람이 완벽할수는 없죠.

    완벽한 여자는 없듯이 완벽한 남자도 없습니다.


    어느 한 부분이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으면 그냥 사는 거죠.누구 말마따나.


    "수십명의 남성이나 여성과 속궁합을 맞춰볼수는 없지 않냐" 라는 답변도 봤는데 문제는 속궁합이 맞이면 경제력 성품 기타가 마음에 들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경제력 성품 인물 따지만서 속궁합까지 딱 맞기를 바라는 것이 욕심을 넘어서 이기심이죠.

  • 4. 제 생각엔
    '13.4.29 6:22 AM (211.36.xxx.252)

    남자들은 한 여성과 삼사년이상 지나면 하기가 싫어지는거 같아요 ... 성욕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같은여성과는 성욕이 안생기는거죠

  • 5. ㅋㅎ
    '13.4.29 6:40 AM (121.188.xxx.90)

    뭐가 답인건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 6. 무슨
    '13.4.29 8:06 AM (121.165.xxx.189)

    한 여성과 삼사년 지나면 하기 싫은 ㄴ도 있고,
    20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남자도 있고.

  • 7. ...
    '13.4.29 8:33 AM (1.238.xxx.32)

    한 여성과 삼사년 지나면 하기 싫은 ㄴ도 있고,
    20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남자도 있고. 2222

  • 8. 플럼스카페
    '13.4.29 10:03 AM (211.177.xxx.98)

    제가 20대인 시절은 요즘과는 달라서 혼전관계가 사회적으로 그렇게 용납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할 사람은 다 하고 사는^^; 엄마는 결혼전까지 몸 버리면 안 된다 하고 (엄마의 표현이 딱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 자게에서 섹스리스 글들 보면요, 결혼 전에 체크하는 것도 어찌보면 합리적이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9. 여왕과 소의 유머
    '13.4.29 10:40 AM (118.209.xxx.211)

    엘리자벳 여왕이 남편과 함께 목장을 갔다.
    주인이 그 목장의 자랑인 씨숫소를 소개했다.
    여왕이 물었다.
    '주인 양반, 저 씨숫소는 하루에 몇 번이나 관계를 하는가요?'
    '아, 그게 저... 너댓번씩은 하지요.'
    '부왕에게 꼭 그 말씀을 해 주시길'
    (부왕은 바로 옆에 있었다)

    이 말을 들은 부왕,
    목장주에게 물었다.

    '주인 양반, 이 녀석이 하루에 몇 번씩을 늘 같은 암소랑 하는 건가요?'
    목장주가 대답했다.

    '그럴 리가요, 매번 상대하는 암소가 다르지요. 어떻게 한마리하고 그렇게
    여러 번 할 수 있겠어요?'

    그러자 부왕이 말했다.
    '여왕께 그 말씀을 꼭 전해주시길'
    (여왕은 바로 옆에 있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80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것은 수분보다 지방같아요. 음.. 22:18:16 52
1788279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 성향 1 니 생각은 .. 22:14:26 118
1788278 귀여운 아들 adler 22:08:37 206
1788277 자녀주식계좌 주식 22:07:54 202
1788276 남편 혹은 남친이 사랑했던 여자 얘기 2 예전에 22:07:33 482
1788275 겨울 옷 나눠 줬어요 1 .. 22:05:47 260
1788274 호텔경제학 지금도 밀고 있는 거에요? 1 ... 22:05:36 126
1788273 당뇨환자ㅡ유튜브 광고? 의문 22:05:00 96
1788272 넷플릭스 몇시에 올라오나요? 1 프로보노 22:04:22 373
1788271 딸기 폐기는 가짜뉴스 2 분개한다 22:00:07 507
1788270 상안검 하안검 효과 ... 21:52:10 253
1788269 장동혁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외국인 지방선거 투표 제한해야”.. 16 ** 21:50:50 456
1788268 이거 효과 있을까요 3 ... 21:47:32 382
1788267 애들이 외할머니라고 안불러요. 21 강요안함 21:44:57 1,702
1788266 기적을 이룬 자와 죽음으로 몬 자 추모 21:44:30 294
1788265 다이어리 꾸미기 하는 분들 이뽀 21:36:58 205
1788264 체해도 두통 있죠? 3 안내려간다 21:34:51 372
1788263 요새 지방광역시 집값은 올랐나요? 6 21:31:34 560
1788262 김민석 총리 형사소송법 196조 빨리 삭제하세요 3 ㅇㅇ 21:31:34 681
1788261 퇴마사가 뭐예요? 3 근데 21:31:00 576
1788260 요즘 부모들 난리 난 '300만원 아기 헬멧' 4 위험한거아닌.. 21:30:21 1,347
1788259 고3 내신 점수 안나와서 다시 다니는게 가능 14 ㆍㆍ 21:26:42 746
1788258 퇴직연금 기금화하면 노후 망할수도 11 ..... 21:22:35 953
1788257 남편이 나에 대해 했던 말 ........ 21:20:59 767
1788256 입가에 보톡스를 맞았는데 의외로 다른데서 효과? ㅇㅇㅇ 21:20:00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