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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서 코가 없었음 좋겠데요(코뼈가 많이휘고 비염까지.)

초등5학년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3-04-26 10:42:20

선천적으로 코가많이 휘어서 태어났나봐요.

 

비염증상과 코막힘으로 항상 힘들어했거든요

 

지금 5학년이고 감기 들면 바로 코가 너무 막혀 잠도 못자고..

 

병원에서는  별스럽지 않게 대충 더 커서 수술해주라고 하는데요.

 

보통 언제쯤 수술할 수 있고

 

그 전에는 어떤식으로 관리해줘야 할까요?

 

코가 답답하니 코를 팽하고 많이 풀고(그래서 중이염으로 고생 많았어요) 본인도 어쩔 수 없다고 답답하고 괴롭다고...

 

비염증상있을때는 막히고 줄줄 흐르고..

 

코 두개가 다 막히면 잠도 못자네요.

 

답답하니 코를 자꾸 파고 코피나고

정말 악순환이예요.

 

4년전에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도 했는데 조금씩 커진다고 하네요.

 

이비인후과 가도 정말 대수롭지 않게 그냥 약만 주고요.

 

경험 있으신 어머님 말씀 간절히 원하고

 

병원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요?

IP : 59.12.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한이
    '13.4.26 10:49 AM (218.238.xxx.159)

    전 수술했어요. 오래 고생하다가 수술한 케이스인데요
    코뼈가 휘엇으면 아마 비중격만곡증일건데 이건 성인이 되어야 수술가능할거 같아요.
    일단 비염의 원인이 스트레스와 유전인자, 집먼지알러지등이 젤 크거든요.
    운동(수영이나 헬스같은 유산소운동) 시키시고 집안환경 꺠끗이 해주세요.
    병원에서 그리 심각하지 않다하면 처방해주는 약 복용하게 하는게 최선이겟고
    집에서 유근피 달인물 먹게하는것도 좋아요. 식염수로 코세척하는것도 좋구요 (기구는 의료공구점에 팜)
    전 수술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에서 했어요 (좀 대형병원임)

  • 2. 별똥별00
    '13.4.26 10:58 AM (180.64.xxx.211)

    수술해도 재발해요. 집안 청소 먼지 줄이시고 커텐 침구 없애시고 소독하시구요.
    먼지 털어내고 햇빝 많이 쪼이시고
    유근피 좋으니 드시고

    밀가루 인스턴트 유제품 가공식품 땅콩 안먹어야해요.
    한결 나아지고 약 안먹어도 삽니다.

    저는 원인 알았으니 조심합니다.

  • 3. ...............
    '13.4.26 12:06 PM (58.237.xxx.199)

    아이니 먹는 거 고루 먹이시고 잘 재우세요.
    심할때는 잘 듣는 알러지약(개인차가 큼) 먹이시고
    평소엔 운동 좀 하면 도움되요.
    울아이는 아침에 유난히 코가 예민하니 난방해서 따뜻한 밥먹여 보내요.
    아침에 코가 안 훌쩍이니 좀 나은듯 합니다.

  • 4. ...
    '13.4.26 12:28 PM (61.79.xxx.13)

    제 아들이 비염이라 답글답니다
    하얀목련 꽃잎을 씻어 말린 뒤 차로 마시면
    코에 효험이 있다고 해서
    지금 목련꽃잎말리고 있는중이예요.
    저희가게에 하얀목련이 2그루나 흐드러지게
    피는데 이제서야 알아서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마시게
    해주려구요.
    지금 목련꽃필 철이니 땅에 떨어진
    꽃이라도 주워다 원글님 아이에게 먹여보세요.

  • 5. 비염
    '13.4.26 12:38 PM (116.37.xxx.135)

    소금물로 코 세정하는거 강력추천이요~
    저도 비염 있는데 정말 할 때 안할 때 달라요~

  • 6. 화전
    '13.4.26 3:08 PM (211.114.xxx.114)

    공기 맑은 곳으로 이사가세요...
    전 효과봤어요...

  • 7. 한의원원추천드려요
    '13.4.26 10:15 PM (114.207.xxx.205)

    사는 곳이 어디신지도 모르고, 게시판에서 추천하기가 조심스럽지만 한의원 추천드려요

    저희 가족이 다녀던 곳이에요.
    분당 수내역에 있는 머리앤코한의원이구요.
    홈페이지도 있으니 살펴보세요

    저희 가족이 효과봐서 지방에 사는 조카도 데리고 와서 치료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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