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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날때 남편유혹 어떻게 하나요?

부부 조회수 : 12,597
작성일 : 2013-04-24 23:14:50

2-3일 동안 생각이 계속 나는데 대 놓고 하자는 소리는 못하겠고.....

피곤해 보여서........

오늘은 눈치가 있어 보이는데 신랑이 먼저 대쉬를 할지 어떨지?

님들은 어떻게 슬쩍 먼저 대쉬를 하는가요?

팁 좀 알려 주세요.

IP : 1.244.xxx.1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13.4.24 11:15 PM (175.125.xxx.252)

    덮쳐요.

  • 2. 뭘 이런거
    '13.4.24 11:17 PM (110.70.xxx.248)

    물어보고 자시고 하나요?
    답이 어디있다고..

  • 3. ㅇㅇ
    '13.4.24 11:18 PM (218.38.xxx.105)

    그냥 덮쳐요. ㅋㅋㅋ

  • 4. 왕가슴
    '13.4.24 11:18 PM (223.62.xxx.191)

    그냥 있어도 하루가 멀다하고 덮치네요
    연하라서 그런지 ㅎㅎㅎ
    강렬한 눈빛을 보내세요
    장미꽃 입술에 물구요

  • 5.
    '13.4.24 11:19 PM (211.244.xxx.167)

    울 남편은 터치해주는걸 좋아해서
    슬쩍 손넣어 만져주면 바로 낚이죠

  • 6. ....
    '13.4.24 11:27 PM (222.112.xxx.131)

    니 내한테 반했나...?

    해보세요.

  • 7. ...
    '13.4.24 11:33 PM (58.125.xxx.144)

    하고 싶을 때 살짝 '나 샤워할까?' 하고 물어봅니다.
    남편이 피곤해보이는데 나는 정말 하고 싶을 때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해가지고 해맑은 얼굴로 '나 샤워하면 안돼?'하고 물어봅니다.

  • 8. 11
    '13.4.24 11:49 PM (222.99.xxx.161)

    요즘 82 왜이러죠...

  • 9. ...
    '13.4.25 12:30 AM (182.219.xxx.48)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해가지고 해맑은 얼굴로 '나 샤워하면 안돼?'하고 물어봅니다


    ↑ ㅋㅋㅋ 상상이 되네요 ㅎ

  • 10. ㅡㅡ;;
    '13.4.25 6:58 AM (67.87.xxx.133)

    유치해요.

  • 11. ㅋㅋ
    '13.4.25 9:24 AM (219.248.xxx.194)

    속옷 바람으로 다닙니다.

  • 12. ,,
    '13.4.25 9:42 AM (72.213.xxx.130)

    힘들었지? 내가 맛사지 해 줄게.
    이렇게 해서 발 맛사지를 해 줍니다. ->풋크림으로 정식 맛사지

    이제, 전신 맛사지도 해 줄게~
    이렇게 해서 온 몸을 만져 줍니다. 향좋은 바디로션도 좀 써 가면서

    세번째는 조금 더 자극이 커집니다.
    이제 같이 샤워하자~

  • 13. 일단
    '13.4.25 9:54 AM (14.41.xxx.152)

    표나게 샤워하고
    거머리 처럼 앵깁니다.
    그럼 남편이 이런 색녀 하면서 좋아해요.
    어쩌다 그럽니다~

  • 14. 뭐라 하겠지만
    '13.4.25 6:41 PM (118.221.xxx.220)

    82에 이런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재미나게 놀게
    성인방 따로 운영하는 것은 어떨지..??

    읽기 싫음 건너뚸라 마라하지말고요.

  • 15.
    '13.4.25 7:53 PM (117.111.xxx.132)

    가지가지한다

  • 16. 참..
    '13.4.25 8:23 PM (222.117.xxx.122)

    뭐하자는 건지.............

  • 17. ;;;
    '13.4.25 9:13 PM (211.36.xxx.253)

    짜증이.확나네...

  • 18. 석고같은
    '13.4.25 10:34 PM (58.120.xxx.167)

    부인도 좀 그렇지만 이런 곳에 대놓고 글 올리는 것도 역겨워요 님이 원하시는 싸이트들 있는거 모르시고 이곳에 올리시나요?

  • 19. 매번마다
    '13.4.25 10:37 PM (121.132.xxx.142)

    매번 용돈 쥐어줍니다.
    그러면 좋아라 해줍니다.
    처음에는 이만원도 좋아라했는데
    요즘은 삼만원이나 오만원 줍니다.
    삼만원도 적다는 눈치를 주네요.

    가끔 단골손님이라고 무료써비스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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