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년 사춘기 아이들 위해 읽어둘만한 육아서 권해주세요

..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3-04-24 13:36:04

아이 어릴때 읽었던 육아서들..

이젠 사춘기 대비 읽어두려고요.

보신 책들 중 추천좀 해주세요

IP : 122.40.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4 1:39 PM (115.126.xxx.100)

    서천석 선생님, 하루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빨리 알았더라면
    지금 고1인 딸아이 사춘기를 참 현명하게,
    서로서로 많이 아프지 않게 잘 보냈을텐데 아쉬움이 느껴질만한 책이예요.
    꼭 읽어보세요.

  • 2. 흠냐
    '13.4.24 1:41 PM (125.129.xxx.218)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존 가트맨, 최성애, 조벽 지음
    이 책은 어떤가요?
    많이들 추천하셔서요.

  • 3. 원글
    '13.4.24 1:42 PM (122.40.xxx.41)

    고맙습니다.꼭 읽어볼게요^^

    최성애 조벽 교수의 - 청소년 감정코칭 - 교사와 부모들을 위한 사랑의 기술
    요것 읽어보신분들 어떤가요?

  • 4. 흠냐님
    '13.4.24 1:43 PM (122.40.xxx.41)

    저랑 같이 보셨나봐요^^
    책을 사서 보는지라 저도 궁금하네요

  • 5. 바다짱
    '13.4.24 1:44 PM (218.55.xxx.156)

    감정코칭, 잘 읽었어요. 그런데 사춘기를 위한 코칭책은 아니에요

  • 6. ....
    '13.4.24 1:50 PM (175.115.xxx.234)

    사춘기.. 기억할게요.

  • 7. 책도책이지만
    '13.4.24 1:52 PM (202.30.xxx.226)

    사춘기는 그냥 반인반수다, 냅두는게 상책이다,
    그 시절은 아직 전두엽이 발달이 덜된상태라 뭔 말도 안 먹힌다 등등..

    그저...사랑과 인내로 가만히 지켜봐주는게 제일이다..이게 제일 현실적이였던 것 같아요.

  • 8. 서천석 책 좋아요
    '13.4.24 1:54 PM (183.102.xxx.20)

    하루 10분.. 이 책을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서
    먼저 엄마 마음을 다스린다면
    다른 교육책이 굳이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또 좋앗던 책은
    -십대와 부모 사이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 9. 저도
    '13.4.24 2:44 PM (112.152.xxx.82)

    몇권 권해드릴꼐요

    까칠한 사춘기 감정코칭?? 아마 윗분들꼐서 답하신 감정코칭이라는책 같네요
    10대들의 사생활
    법륜스님의 책
    요렇게 읽고 생각도 바귀고 애들을 조금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 10. 구입도서
    '13.4.24 3:00 PM (121.172.xxx.57)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그리고
    다른 분도 소개해주신 아이의 손을 놓지마라.- 잊을만 하면 다시 한번씩 보게 되네요.

  • 11. 감사
    '13.4.24 3:16 PM (68.82.xxx.18)

    사춘기 책..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얼마 남지 않은터라 두렵네요 ㅠㅠ

  • 12. 사춘기
    '13.4.24 3:32 PM (116.41.xxx.74)

    책추천 감사합니다. 다 읽어볼께요.

  • 13. 사춘기
    '13.4.24 4:32 PM (211.36.xxx.143)

    저도 읽어봐야 겠네요~

  • 14. 나는나
    '13.4.24 5:42 PM (223.62.xxx.84)

    감사합니다^^

  • 15. 류정아
    '13.4.24 9:06 PM (218.156.xxx.100)

    저장합니다

  • 16.
    '13.4.24 11:04 PM (180.229.xxx.66)

    저장합니다~

  • 17. 뻔하지 않다
    '13.4.25 1:24 AM (1.224.xxx.214)

    14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9600530
    뻔하고 진부한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라,
    의외의 각도에서 부모와 아이의 문제를 조망하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며 깊이 있는 대화가 돋보이는 책
    ex)토론은 최악의 교육법, 지성은 곧 정서, 뇌보다 신체가 중요하다 등

    부모와 아이, 가정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과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일깨워 주는 교육적이고 철학적인 담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하게 모르는 것을 수신하는 능력이다.
    ― 시원시원하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입 밖에 내어 말을 하는 데, 혹은 언어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일수록 감수성이 풍부하다.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르는 게 당연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르는 것 역시 당연하게 여기라’고 권장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끔 아이를 내버려 두는’ 방임주의는 아니다. 정답은 없지만 어떤 사태에도 동요하지 않도록 각오를 단단히 하는 자세를 견지하라고 충고한다.

  • 18. 하늘
    '13.4.26 8:22 PM (116.41.xxx.69)

    저장합니다...

  • 19. 사춘기 책
    '13.6.23 10:48 PM (125.176.xxx.136)

    저장하고 하나씩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20. 생강나무꽃
    '16.11.20 11:11 PM (58.140.xxx.91)

    사춘기책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642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일산직행타면 정발산역까지 몇 분?? 3 ㅡㅡ 2013/04/27 1,540
247641 뒷북 죄송) 아기엄마 거짓인가요? 15 .. 2013/04/27 3,754
247640 마츰법이 심하게 틀리는 것도 치매인가요? 16 notsci.. 2013/04/27 2,720
247639 치사한거 아는데... 28 어쩌나 2013/04/27 10,152
247638 요즘 아이들초등학교 졸업동창의 의미가 있을까요? 1 질문 2013/04/27 1,257
247637 실업급여에 대해 궁금한점 1 지나가다 2013/04/27 1,130
247636 의류건조기 사용하신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4 의류건조기 2013/04/27 1,277
247635 수원 성대 삼겹살집 추천부탁합니다. 3 ..... 2013/04/27 1,263
247634 나인 보시는분들..저..말려주세요. 13 꿈꾸는고양이.. 2013/04/27 2,245
247633 블러그 글쓰기 3 글쓰기 2013/04/27 1,336
247632 잘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 커플인 경우 22 ... 2013/04/27 30,303
247631 눈에 까만 점이 ~~ 1 안과 2013/04/27 2,200
247630 50대 스카프 추천 부탁드려요 선물 2013/04/27 1,491
247629 남편 욕 좀 할게요.. 7 aa 2013/04/27 2,090
247628 안 예쁜 말 대처방법 19 ㅎㅎ 2013/04/27 5,033
247627 아이들과 아이언맨3 보시려는분 ~ (스포없음) 7 후기 2013/04/27 1,841
247626 강용석 좋아하는 남편 32 2013/04/27 2,887
247625 안면윤곽 고민중인 처자입니다.. 17 .... 2013/04/27 4,372
247624 82csi님들 ~~ 저도 뭐하나 찾아주세요~ 님들~ 2013/04/27 698
247623 곰취가 넘 많은데 어떻해야되나요 5 곰취 2013/04/27 1,480
247622 사월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4 가는 사월에.. 2013/04/27 1,036
247621 승무원 "넌 하늘위의 식모" 28 중앙일보 2013/04/27 13,941
247620 나박김치가 소태예요 ㅠ.ㅠ 3 해리 2013/04/27 956
247619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이불빨래 관련.. 8 고요한달 2013/04/27 2,295
247618 한번 와서 안나가는 남편의 외사촌형 117 힘들어요 2013/04/27 1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