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리백 선물 받았는데 ..

별로 조회수 : 18,654
작성일 : 2013-04-24 09:10:46
한참 인기있던 주리백
제가 잘 가는 커뮤니티에 후기도 올라오고 댓글도 엄청 났어요 
그런 가방이 있나 나도 하나 사볼까하다
댓글도 다 비밀댓글이고 뭐 물어볼까하다 귀찮아서 말았어요 

그러던차에 어제 지인한테 선물 받았어요 
10만원 좀 넘게 줬다는데 그 돈으로 안보여요 
저같으면 주리백말고 돈 좀 보태서 천연가죽으로 된  예쁜가방 사겠어요 

IP : 211.224.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4.24 9:14 AM (220.127.xxx.7)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 예쁜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랑 사러 판교매장 갔다가 다들 그냥 돌아나왔어요.
    가볍고 편하게 들거같긴하던데 진짜 싸구려 가방 같아서 매고 거울보기가 어찌나 민망하던지.
    비닐가방에 감은 트월리두 느무 웃겨요.

  • 2. @@
    '13.4.24 9:25 AM (223.62.xxx.126)

    맞아요..정말 싼티나죠..만드는데 301분이 들었다고 해서 301백이라는게 더 웃겨요

  • 3. 파세요
    '13.4.24 9:33 AM (117.111.xxx.101)

    주리백 왜들 사는지 이해안가요
    샀다가도 질려서 금방 장농행으로보여요

  • 4. 원글
    '13.4.24 9:36 AM (211.224.xxx.26)

    너무 이상해서 트윌리감으면 좀 나을까 하나 사야하나했는데
    감아도 별루인가요? 에고 이거 ..

  • 5. ..
    '13.4.24 9:38 AM (110.14.xxx.164)

    저도 찾아봤는데 비닐이라서 포기
    그 가격에 뭘 바라나 싶긴하지만 ... 좋다 난리 치는분들은 다 알반지 궁금하네요
    괜히 트윌리? 그거에 또 돈쓰지 마시고요 중고로라도 파세요

  • 6. 맞아요..
    '13.4.24 9:44 AM (211.201.xxx.173)

    저도 그거 실물보고 싼티에 놀랐어요.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은 멀쩡하게 생겼더만...
    비닐티 작렬에 거기에 트윌리 감아놓으면 더 웃겨요. 그것만 동동 뜨는 느낌이..
    제 친구는 그냥 가볍고 편하니까 든다고 하는데, 그 돈을 주고 가볍고 편한 가방 많죠.

  • 7. ...
    '13.4.24 9:54 AM (180.229.xxx.104)

    그 가방을 왜 그돈주고 사는지 이해가 잘안되요.
    아침에 홈쇼핑 가방 나온거 봤는데
    장지갑 스몰숄더 빅토트 세개를 9만원 정도에 팔드라구요
    실물은 모르겠지만 화면상은 이쁘고 싸고 질좋아보이드만
    비교가 넘 되는데 참 이상해요.

  • 8. 예쁘게 드세요.
    '13.4.24 6:35 PM (125.130.xxx.22) - 삭제된댓글

    선물 받으신 거니 가끔 기분전환으로 드세요.
    최근에 지인이 든 것 보니 옷색깔이랑 맞추면 예쁘게 보이던데요.
    트윌리?인지 뭔지.. 전 귀엽더라구요.
    너무 뻔한 모양내기 같으면 쁘띠 스카프 매기도 하고 악세사리 달기도 하니까요.
    손목 어깨 시원치 않아 퀼트가방만 들고 다니게 되니~
    예전에 쳐다 보지 않던 비닐^^ 가방도 쓸모있어 보이네요.
    가죽가방 가벼우려면 정말 고급소재, 기백만원 가야 가능하고..
    최소한의 고급 느낌 나려면 오십만원이상 가야하는 거 같아요.

  • 9. 울라숑82
    '13.7.12 11:58 AM (175.193.xxx.251)

    ㅠ대박..저는 주리백 별로라는 후기를 너무 많이 봐서
    알아보다가 천연가죽으로 샀는데 엄청 잘들고다녀요!!
    가격차이도 얼마안나고 압구정 매장에 메리제인백
    가서 직접 들어보고 뱀피로 골라서 샀는데 가볍고 좋더라구요.
    심지어 제 친구는 직접 판교가서 사왔었는데 그 당시엔 사람들 많이 사니까
    우르르 같이 골라서 사왔다가
    나중에 산 제 가방이 진짜가죽에 트윌리 장식도 더 많고 나은거 같다고 엄마선물용으로 구매하고 왔답니다.
    비닐가방 한철이니 사지마세요ㅠㅠ 그래도 직접 안사고 선물받으신거라 다행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5 쿠션은 위생상 못 쓰겠습니다. 쿠션 12:55:43 4
1804634 아랫글 노인네 남친 생겼다글 보고 궁금한게. 1 12:50:00 170
1804633 잃을게 많아 안할거지만 이런날은 드라이브갈 남자 있었음 좋겠네요.. 7 ㅇㅇ 12:41:03 388
1804632 폐경 언제 하셨나요? 4 12:36:57 274
1804631 이재명, 이스라엘을 화나게 하는게 ...용감하네 21 흠.. 12:15:16 1,199
1804630 미국 이란 종전 협상, 소득없이 무산 5 몸에좋은마늘.. 12:04:09 1,019
1804629 이런 글 있었나요? 인구의 60%가 4 ㅇㅇ 12:03:43 975
1804628 남편 말고 애인이 생겼어요.. 58 애인 11:57:14 3,362
1804627 요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흥얼거리네요 2 .. 11:51:52 488
1804626 50대 촉촉한 썬쿠션 뭐쓰세요? 5 55세 11:48:51 997
1804625 멜라니아가 급대국민성명을 발표한 이유 7 그렇다고 전.. 11:47:52 2,287
1804624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6 ㄱㄱ 11:46:28 430
1804623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6 00 11:45:47 1,179
1804622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3 belief.. 11:45:07 386
1804621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이 절친한테 혼났네요 10 꼬소ㅎ 11:38:38 1,961
1804620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8 ... 11:28:53 766
1804619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22 .. 11:19:44 1,665
1804618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11:19:16 766
1804617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7 팩트 11:16:58 1,683
1804616 [속보]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 7 그냥 11:15:20 2,480
1804615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7 치과 11:09:05 584
1804614 (주의)@@살목지 보시분들만 스포결말있음 11:02:44 526
1804613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5 이상 11:02:21 2,416
1804612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 10:58:40 548
1804611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10:56:43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