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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 써보셨어요?

궁금해요 조회수 : 3,212
작성일 : 2013-04-23 11:16:33

 오늘 옥시장에 특가로 나왔던데...

가위가 좋아보여 4종세트 지르려고 검색해보니

어떤분  장미무늬가 칼집인줄 알고 힘줘서 빼다  손가락 4개가.....ㅜ.ㅜ

10시간 수술했다는거 보고  장바구니 담았다가 바로 삭제했네요...

절삭력을 떠나  그 칼 무섭네요...

쌍둥이쓰는데 너무 무거워서 바꿔볼려고 했는데...   

 

근데 아직 미련이....

지르면 후회할까요?

칼가는거 넘 귀찮은데 그건 칼 안갈아도 된다고...

근데 도마까지 갈리고 장미무늬도 지워진다니  좀 그렇죠?

 

 

IP : 58.236.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가락;;;
    '13.4.23 11:23 AM (218.238.xxx.159)

    아 너무 끔찍하네요.ㅠㅠ 괜히 이글읽었네요ㅠㅠㅠㅠ
    장미칼 절대 사지마세요.

  • 2. ...
    '13.4.23 11:25 AM (1.247.xxx.68)

    상상만 해도 오싹하네요
    너무 잘 들어도 무서워요
    한 때 인기 끌었던 채칼 샀다가 손가락 심하게 베이고
    무서워서 쳐박아 놓고 안쓰고 있어요

  • 3. kaylin
    '13.4.23 11:28 AM (118.36.xxx.253)

    생각처럼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요
    82만 검색해봐도 아실거에요
    일단 오이나 당근 같은건 예쁘게 1자 단면으로 썰리는게 아니라 톱니때문에 각도가 잘못들어가면 막 ( 이런 모양으로턱턱 갈라져요

  • 4. 글이
    '13.4.23 11:28 AM (180.65.xxx.29)

    너무 엽기적이네요 괜히 읽었어요

  • 5. kaylin
    '13.4.23 11:29 AM (118.36.xxx.253)

    글고 전 오이 채썰면서 오이껍데기 돌려깎다가 엄지손가락 마디 위 살이 싹 나갔어요. 위험하고 생각보다 효율적이지도 않아요

  • 6. 자몽
    '13.4.23 11:31 AM (203.247.xxx.126)

    장미칼 모양새가 약간 빵칼처럼 생겼잖아요.
    이렇게 생긴 칼이 잘들더라구요. 저는 빵칼보다 조금더 두꺼운 이런모양으로 생긴 칼을 주로 쓰는데, 앞뒤로 슥삭슥삭하면 아주 잘 잘립니다. 뭐든지 잘들어요.

    장미칼이 잘든다는건 날의 생김새 때문인것 같습니다.

  • 7. ???
    '13.4.23 11:34 AM (1.252.xxx.34)

    지인 집에 주말에 놀러 가니 장미칼이 택배로 막 배달되길래 구경하게 됐는데 절대 칼집으로 의심될 일이 없던데 정말 그런 사건이 있었을까 믿어지지 않네요.
    무늬만 봐도 칼집 없이 칼 본체에 있는 그림인 것 알겠던데요.
    칼집인 줄 잘못 알고 빼다 사고났다는 건 좀 과장 아닌가 싶어요.
    전 장미칼 원래부터 사고 싶지도 않았고 실물 보고도 별로 잘 들어보이지도 않아서 앞으로도 구매 의사는 없지만요.

  • 8. 헐...
    '13.4.23 11:45 AM (211.179.xxx.245)

    .....................

  • 9. 그닥..
    '13.4.23 11:50 AM (180.230.xxx.17)

    며칠전 전현무 나오는 케이블에서 장미칼갖고 얼린 삼겹살도 잘라보고 노트북도 잘라보고 도마도... 암튼 테스트 한거 있었는데.. 힘이 없으면 잘리지도 않고.. 결론은 그냥 칼로도 이정도 힘주면 잘라지겠네~~~홈숖이이 과장이 심하네~~정도였어요.
    글구 전 무늬나 코팅씌워진칼 별로요.. 벗겨져요~ 집에 칼라코팅된 과도있는데.. 버리지 못하고 쓰네요..괜히샀오~

  • 10. ㄱㄱ
    '13.4.23 3:08 PM (183.99.xxx.29)

    거기서 주는 작은칼 과일 깎기힘들어요;;

  • 11. 문탱구리
    '13.5.25 3:16 PM (223.62.xxx.53)

    독일에 잠시 살았었는데 장미칼이라는건 없더라구여. 장미칼은 독일칼중에 유틸리티 나이프라는것과 동일합니다. 아마도 이런칼을 약간 병형해서 만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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