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풍수에 맞는 책상위치 아세요??

.. 조회수 : 7,370
작성일 : 2013-04-21 15:52:32

책상위치도 띠에 따라 다른 가요?  아님 단순히 방문이랑 창문위치에 따라 놓으면 되나요?

 

좋은 정보 있음 알려주세요^^

IP : 218.38.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대로
    '13.4.21 4:28 PM (14.52.xxx.59)

    따지면 사주랑 맞춰야죠
    그리고 해마다 또 운이 들어오는 방향도 달라요
    방문을 등지는게 안 나가고 틀어박혀 공부하는 거라고는 하는데 사람마다 달라요

  • 2. ....
    '13.4.21 4:34 PM (122.35.xxx.66)

    윗님.. 방문을 등지는 것이 풍수적으로 가장 안좋은 형태랍니다.
    사람이 들어오느 것이 감지되는 형태의 배치가 가장 좋아요.
    책상이 가르키는 위치가 욕실쪽은 별로 좋지 않고요.
    북쪽 방향이면 좋지요...

    문옆으로 일직선으로 놓는 형태가 창문과 문 사이 책상이 위치하게 되어서 가장 좋을거에요..

  • 3. ㅇㅇㅇ
    '13.4.21 4:45 PM (223.62.xxx.41)

    방문 등지는건 풍수도 풍수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불안했어요
    누군가 엿보는 느낌?
    내가 딴짓을 해서가아니라
    그냥 자유롭지 못한 느낌요
    저라면 방문 마주보게 두겠어요

  • 4. xxx90님께..
    '13.4.21 6:46 PM (218.152.xxx.157)

    윗님. 조금 더 언질을 주시면 합니다.
    재수생의 부모가 되여보니 간절합니다.

  • 5. 그게
    '13.4.21 8:11 PM (112.154.xxx.46)

    저도 개인적으로 저희 집 책상이 문을 등지고 있었는데,
    뭔가 불안했어요..
    누가(어머니^^?) 갑자기 들어와서 나를 감시할 것 같은 느낌...
    등이 열려 있어서 불안하달까.. 그렇더라구요..

    그 전에 한번은 책상과 침대가 붙어 있어서 책상에 앉으면 침대가 보이는 구조였는데,
    이 때는 그렇게도 침대가 유혹적이더라구요^^..
    자꾸 침대에 눕고 싶고^^...

    그래도 지금 SKY 전문직입니다...
    책상의 위치, 그게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 6. ㅎㅎ
    '13.4.21 8:14 PM (121.188.xxx.90)

    218.152님이 불안해하시네요...ㅎㅎ

    공부에 있어서는 윗분들 말씀처럼 무엇보다 당사자의 의지와 노력이 최우선됩니다. ㅎㅎ
    풍수는 공부하는 사람에게 있어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부가 더 잘되게끔 어느정도의 힘을 실어주는 역할이지요.
    하지만, 이마저도 수험생의 의지와 노력이 없으면 허사입니다.
    공부하시는 자녀분 결과물이 좋기를 바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234 자궁근종 있는분들 질문이요 1 .n.n 10:43:58 35
1774233 주담대 금리 꽤 많이 올랐다는데 3 ,,, 10:36:36 333
1774232 자식 농사 잘 되서 너무 부러운언니 2 .. 10:34:40 527
1774231 시터쓰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1 ㅇㅇ 10:34:16 106
1774230 자궁경수술은 뭔가요 2 . . . 10:31:51 116
1774229 남 고딩 아이 헌혈 괜찮죠? 2 고딩 10:31:38 83
1774228 옛날 비운의 복서 김득구씨 아시죠 4 .... 10:24:25 544
1774227 정덕희 요즘 안 보여요 6 행복하소서 10:23:05 888
1774226 평택 고덕신도시 실거주로 어떨까요? (몇년 후) 2 ㅇㅇ 10:22:02 285
1774225 국힘대변인 "한동훈도 대ㄱ리가 꽃밭인게" 6 망하는집구석.. 10:20:02 600
1774224 치핵 때문에 미치겠네요...ㅜ.ㅜ 8 힘들다 10:19:39 527
1774223 반코트 봐주세요 7 ㅇㅇ 10:17:09 487
1774222 운전 초보인데 정말 ㅠㅠㅠ 16 아흑 10:11:20 750
1774221 백해룡 수사팀 3명으로 쪼그라들어. 사실상 유명무실 1 ㅇㅇ 10:09:50 531
1774220 접시깨고 부수면서 스트레스 풀수 있는곳 아직도 있나요? 2 ㅇㅇ 10:09:32 231
1774219 할 일 없이 집에 있는데 주민등록초본 가져오래요. 고맙네요 7 막막망망 10:07:45 724
1774218 내란당 국힘 그 언행들 위헌정당 해.. 10:03:52 77
1774217 계란찜 간을 뭐로 하세요? 계란찜 새우젓 조합 별로네요 21 ... 10:03:48 842
1774216 안과를 가려고 합니다 5 ㅠㅠ 10:03:31 283
1774215 스윗 알람브라 커넬리언 홈피에 없어요 2 질문 10:02:15 142
1774214 간장게장 남은 간장 어떡하세요? 6 ㅇㅇ 10:02:08 452
1774213 소설책 위화의 인생이 3 소설 09:57:11 293
1774212 중년의 화장 7 고민 09:56:32 1,058
1774211 황석어젓갈 꼭 달여야 하나요 3 일단 09:54:02 306
1774210 계엄 D-16 대공포 전진배치 .."원점 타격 준비&.. 7 그냥3333.. 09:54:02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