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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학원 다닌후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학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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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길 잘했다는 생각드는 취미학원있나요?
.. 조회수 : 4,537
작성일 : 2013-04-19 22:23:44
IP : 114.204.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19 10:28 PM (211.177.xxx.70)요즘 커트배우고 있는데...아직 한달도 안됐거든요? ㅋㅋㅋ 아직까진 배우길 잘했단 생각들어요.
근데 정말 힘들더라구요..커트비 안아까워 할려구요... 6개월 이상 배우고(재료비만 내고 수강비는 무료예요) 양로원같은곳으로 봉사도 나간다니 약간 기대되요....2. ..
'13.4.19 10:29 PM (114.204.xxx.42)어디가면 커트 재료비만 내고 배울수 있나요?
3. ...
'13.4.19 10:30 PM (1.236.xxx.170)전 사물놀이요.
스트레스 확 풀려요.
전 북쳐요.4. ...
'13.4.19 10:31 PM (211.177.xxx.70)지역의 여성문화원 찾아보세요...요리든 뭐든 재료비만 내면 수강료 따로 없더라구요...
5. 저는
'13.4.19 10:48 PM (121.142.xxx.199)기타 배워요.
초등학생부터 50대 아저씨까지 고루 있어요.
노래 부르며 하니까 정말 재미있어요.6. 사물놀이
'13.4.20 9:00 AM (115.139.xxx.56)위에 사물놀이님 찌찌뽕!! ^^
전 장구입니다.
신명나게 치고나면, 속이 확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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