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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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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가르칠고..

아이고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3-04-17 19:20:12

새벽5시 30분,,

동동동동,,알람이 울린다,

웬일로 남편..

자기가 밥솥 꽂아놨으니 더 자라고 이불덮어주네..

이불속에 비몽사몽,,

어라????

시간이 꽤 지난것 같은데 밥솥이 돌지를 않네..

그렇다..

말 그대로 밥솥 코드만 꽂아놓은 것 이었다,,

밥솥은 이~~~렇게 취사버튼을 눌러 줘야 밥이 된다고 열심히 가르쳤다..

아,,,,,,,,,,,

앞으로도 가르칠게 너무 많다..

얼려놓은 밥 덮혀먹고 출근했네...

IP : 121.183.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4.17 7:21 PM (115.126.xxx.6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마침
    '13.4.17 7:23 PM (115.126.xxx.100)

    중1 아들이 뜬금없이 나중에 자기 혼자 살면
    밥은 어떻게 해먹어야 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원글님 글 읽고 빵 터졌는데
    저희 아들 내일부터 밥하는 법. 쌀씻기와 물맞추기, 취사버튼 누르는거 가르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 3. ㅋㅋ
    '13.4.17 7:55 PM (125.189.xxx.14)

    얼려 놓은 밥 이라도 있어 다행였네요 ㅋ
    차근 차근 인내심을 가지고 잘 가르치세요
    제대로 안 가르치면 나이들어 원글님만 고생 하세염
    근데 쫌 웃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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