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엄마가 자식일에.너무 나서는거 같아요

요즘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13-04-16 15:07:11
저희때만해도 몇몇 치마바람.일으키는.아줌마들만 나섰는데..
평범한 대부분은 아이들끼리 싸움도 너희들이.알아서 하고 숙제 공부도 알아서..했는데...
요즘은 아이.스케줄 친구랑 싸우면 중재...아이 친구들활동 학원같은것도 엄마가.친구들이랑 팀짜줘서 다니게 하고..
이런저런 엄마손을 너무 많이 타는거 같아요
저도 안그럴거 같지는 않은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IP : 118.219.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4.16 3:08 PM (203.152.xxx.172)

    시대가 바뀌고 그 아이들도 다 바뀌고 부모도 바뀌었잖아요.
    옛날엔 단순따돌림 요즘은 집단괴롭힘

  • 2. 원글님은
    '13.4.16 3:12 PM (211.234.xxx.109)

    안그러겠다면 모르지만
    님도 그럴 것 같다면서
    이 글은 뭔가요?

  • 3. 조카보니
    '13.4.16 3:15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조카 초등학생 인데 별명 불르며 놀렸다고 애가 학교 가기 싫다고 했다며 전화 오더라구요
    엄마 한테
    오히려 엄마 들이 요즘 보면 더 왕따를 조장하고 학부모들끼리 저 애는 어떻네 저애랑은 놀지 마라 하면서 오히려 더 부추기는거 같아요

  • 4. 나서는 정도가 아니라
    '13.4.16 3:28 PM (58.143.xxx.246)

    아예 찍어 납품형 공장이랍니다.
    저 아는 집 카이스트 대 들어간 두집이 그러고
    한 집은 서울대 연대... 호들갑을 떨더니 그 만큼 손에 쥐더군요.
    현실적인것 같아요. 아무리 말해봤자 나머진 희망사항일뿐~
    방치되는 아이만 안타깝고 그렇지요.

  • 5. ,,
    '13.4.16 3:30 PM (119.71.xxx.179)

    내가 해도 문제는 문제니까요. 대부분은 호들갑 떨어도 자기 그릇만큼 되고..

  • 6. ddd
    '13.4.16 3:32 PM (121.130.xxx.7)

    다른 건 모르겠고요.
    친구와의 싸움이란 게 정말 친구랑 놀다 다툰건지
    아니면 폭력인지는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얼마전 충격을 줬던 교사부부 아들 자살 사건도 부모는 그 아이들이
    가장 친한 친구인줄 알았잖아요.
    그리고 최근의 고교생 자살 사건도 부모는 아이 친구인줄 알고 불쌍하다고
    집에서 거두기 까지 했지요.
    저희 아들 중학교에서 나눠 준 학교폭력에 대한 프린트 보면
    절대로 '친구간의 다툼'으로 보지 말라고 하더군요.
    물리적 힘이 우세한 아이가 약한 아이를 폭력으로 괴롭히는 거라고요.
    정말 친한 친구와 말다툼 하고 화해하는 건지, 그저 같은 반 아이인데 만만하게 보고 괴롭히는 건지
    부모가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조카 이야기 하신 님.
    그거 언어적 폭력 맞습니다.
    왜 부모님이 지어준 예쁜 이름 놔두고 별명을 부르고 놀리기까지 하나요?
    그게 바로 왕따의 시발점이 될 수 있어요.
    한 아이가 부르면 다른 아이들도 재미있어서 따라하게 됩니다.
    별명 부르니 싫다고 아이가 말했을 텐데 계속 부르고 놀리니 당한 아이는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아무리 좋은 별명이라해도 상대가 싫다고 하면 멈춰야 합니다.
    그걸 먼저 조카에게 가르치세요. 피해 학생과 부모 욕하기 전에요.

  • 7. ㅇㅇ
    '13.4.16 3:33 PM (211.209.xxx.15)

    그래서 성공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애가 안따라 주면 자식과 원수돼요.

  • 8. ..
    '13.4.16 3:33 PM (39.7.xxx.236)

    그러니 대학에 올라가서도 학점때문에 부모가 전화하는 사태가;;;;;

  • 9. 그래서 그런가
    '13.4.16 3:38 PM (14.52.xxx.59)

    애들은 점점 수동적이 되어가요
    정말 결정장애급 인물들이 알고보면 다 수재출신 ㅠㅠ

  • 10. 남편 회사에
    '13.4.16 5:20 PM (121.162.xxx.132)

    임원급 인사들 몇 분이 애들 대학에 보냈는데..
    스카이는 기본이더군요. 하도 부러워서 남편이 비결을 물어보니, 부부라는 건 아예 포기하고 엄마가 아이한테 올인.. 고3 일 년 동안은 집에서 밥 얻어먹어본적이 거의 없답디다. 심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1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ㅇㅇ 20:53:33 76
1808760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5 레시피 20:53:25 73
1808759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2 20:53:24 97
1808758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3 달걀 20:41:43 334
1808757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5 .. 20:41:08 700
1808756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8 ... 20:40:21 297
1808755 첨 본 남자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5 ㄴㅇㄱ 20:37:33 565
1808754 도미나크림 세통째 쓰는데 5 .. 20:28:44 1,132
1808753 주식 수익 좋은 분들 언제 매도하시나요? 2 ..... 20:27:52 686
180875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17 무셔 20:19:22 2,111
1808751 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12 빚이 20:16:36 1,654
1808750 모텔 프론트 근무하면 5 .. 20:16:33 976
1808749 일에 치여 사는 부모님 3 ........ 20:12:43 752
1808748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3 어휴 20:12:24 453
1808747 지금 오겜3 술래잡기 보는데요 ㅎ ㄴㄱㄷ 20:10:09 206
1808746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06:03 154
1808745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4 주린이 20:05:57 1,540
1808744 무관남자는 .. 1 20:05:10 261
1808743 애프터 종가.165 만원.274천원 1 ㅇㅇ 20:04:34 871
1808742 요즘 홈플러스 오리역점에 물건 어느 정도 있나요? 4 ... 19:59:42 463
1808741 어머 저여자... 2 나경원을 보.. 19:59:18 972
1808740 엥 주식 계속 오르네요 5 ㅇㅇ 19:55:08 1,656
1808739 여름 상의(티셔츠 셔츠)몇개 가지고 계시나요? ..... 19:53:46 169
1808738 지금이라도 적금깨고 삼전닉스살까요 14 dㄴㄷ 19:48:30 2,356
1808737 마운자로 맞고 있는데 썬칩 너무 맛있어요. 3 마운자로 19:44:08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