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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짓고 있는 쪽방 수준의 도시형 생활주택과 신축원룸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3-04-16 11:41:17

싱글이라 지금껏 혼자 살고 있는데 몇년전부터

쪽방보다 조금 크다 싶은 4~5평(실평수로는 3~4평)정도의

원룸들.. 도시형 생활주택을 엄청 많이 짓고 있네요.

이런 방들은 베란다도 없고 사람 하나 눕고 빨래 말릴 자리 겨우 나오고...

방이야 최신 가전제품 넣고 새로 지었으니 깨끗하긴 하죠.

 

그런데 이런 원룸들.. 나중에 노후화되면 세가 잘 나갈지..

집을 굉장히 많이 알아봤는데

신축치고 안그런곳이 없어요.

전부다 똑같아요.

이런곳들이 전세는 5~6천 월세는 40~50만원...

 

10년전엔 원룸이라도 7~8평은 되고 베란다도 넓찍하고 그랬는데

다들 건물마다 융자가 5억 이상씩은 잡혀 있고..

집구하기 힘드네요.

 

IP : 121.129.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3.4.16 12:26 PM (203.249.xxx.10)

    저도 늦은나이에 독립때문에 한참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너무하더라구요. 브랜드로 잘 지어놓은 도시형 생활주택도 견본하우스 가보고 깜놀!!
    인테리어만 이쁘게 해놓으면 뭐하나요...침대놓으니 꽉 차서 사람은 옆으로 다닐 지경인데
    고시원 수준의 크기에서 무슨 삶의 질...ㅜㅜㅜㅜㅜ
    조금 낡아도 좋으니 그래도 베란다도 있어서 빨래도 좀 말리고, 누웠을때 뒹굴거려도 발에 바로 차이지는
    않을 정도의 공간은 확보해줘야하는거 아니에요?? 위치좋은데는 이런곳 전세 1억이에요.
    혼자산다해도 이런건 진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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