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엄마 몇달전 직장들어갔어요
직장 들어가기전 직딩들 머라하더니
이젠 자기가 머라하던 직딩되어가네요
부탁 당연시하고 머 사다다래서 사다줬더니
돈도 제때 안주네요
씁쓸합니다 난 니네 친정언니도 친정엄마도 아냐 이사람아 지킬껀 지켜야지 으그
넘 편안하게 구는거 싫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 얄미워서
ᆞᆞ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3-04-15 19:18:04
IP : 218.38.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진짜!
'13.4.15 7:53 PM (124.54.xxx.87)저런 사람들 뿅 망치로 뒤통수 한 대 갈기고 싶어요, 왜 남의 돈 을 꿔가고선 안갚냐구요, 계산은 정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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