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자사고?일반고?

목동 신입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3-04-15 11:03:47
목동에 이사온 중학생인데요
고등학교 진학할때 외고는 계획없고
자사고나 일반고 생각중입니다
성적은 중상 정도에 남학생인데
자사고 바닥을 깔아주어도 분위기때문에 가야하느냐
아님 일반고는 오목교옆 주상복합 사는데
학군이 어찌 되는지 궁금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34.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위기
    '13.4.15 11:09 AM (121.144.xxx.167)

    자사고가 공부분위기는 일반고보다는 훨씬 좋은걸로 압니다.
    그런데 진도도 빠르고 내신 시험 문제도 많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딸아이가 다니는 단과 학원 원장은 최상위권 아니면 일반고 권유하던데...
    자사고 이런데 가면 못따라간다구요.

  • 2. ..
    '13.4.15 11:12 AM (121.157.xxx.2)

    중상이라도 주요과목을 잘하면 자사고도 괜찮을수 있어요.
    중학교야 전과목이 들어가지만 고등은 주요과목 잘하는 아이들이 윈입니다.
    아이 성향이나 과목별 점수를 보세요.

  • 3. ..
    '13.4.15 11:14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목동 삽니다만,, 20년 조금 덜됐네요,
    목동지역에 남고 괜찮아요, 강서고나 양정 이런곳 괜찮아요,
    강서고에 특별반 같은데 들어가면 선생님들이 정말 엄청 열심히 관리해주십니다,
    중상정도로 자사고 가느니 목동지역 일반고 보내세요,
    여기도 내신 따기는 쉽지 않아요,
    중상정도 성적으로는 자사고 가서 살아남기 엄청 힘들겁니다,

  • 4. 막연하게
    '13.4.15 11:24 AM (121.144.xxx.167)

    중학교때 전교 1,2등 해도 자사고 가면 힘들어합니다.
    주위에서 그런아이들 여러명 봣구요.
    저랑 친한 엄마 딸도 중학교때 그 성적으로 갔는데 그 동생이 언니 공부하는거 보고
    자기는 일반고 간다고 해서 거기 보냈어요.
    동생은 언니 만큼 잘하지는 않지만 전교 10%안에 들던 아이구요.
    물론 중상위라고 해도 자사고 가서 잘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럴 확률이 적다는 거죠.

  • 5. 음...
    '13.4.15 11:28 AM (121.157.xxx.254)

    아이가 중학교때 전교에서 1.2등 하던아이라 자사고 보냈습니다.들어가고나서 매우 후회 하는중 입니다.우선 기숙사생활을해야 하기때문에 적응 하는 과정도 힘들고 몇몇 아이들 빼고 전국에서 난다긴다하는아이들이 오니까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물론 면학 분위기와 학우들 정말 따라올수 없을 정도로 촣지만 아이가분위기에 휘쓸리지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스타일 이라면 일반고에가서 선생님들 눈에 뛰어 대우 받으며 학교생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댁의자녀생각이 우선 이겠지요

  • 6. 우신고
    '13.4.15 11:38 AM (175.198.xxx.31)

    추천합니다..자사고구요..세종과학고 옆에 있어요
    지리적으로 서울의 외곽이고 일반고 시절 성과가 별로라서 아직 인기는 별로이지만요
    좀 과장하면 학교는 왠만한 대학 캠퍼스만하게 넓고요
    그린벨트 지역이라 공기도 맑아서 밤에 별이 보입니다 (20개쯤?)
    아이 비염 여드름까지 많이 없어졌어요
    188실 기숙사 시설이라 원하는 학생 모두 수용하구요
    (의무는 아닙니다. 더구나 비용 아주 저렴합니다)
    한반에 목동 친구를 20% 정도 되는데
    물론 대개들 상위권에 포진하더군요

    다만
    학교가 운동(유도) 악기(색소폰)등을 필수로 가르치고
    융화를 중요시하는지라 수준별 수업 그런거 안합니다
    선생님들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존대말을 쓰시더군요
    30여년전 한해에 180명을 서울대에 보냈던
    저력이 있던 학교라서
    선배들도 짱짱합니다
    자사고로 전환되지 이제 4년이고
    교장샘이하 샘들과 학생들이 예전의 영화를 되찾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매진하면서도
    싱그럽고 행복한 학교인것 같아
    우신고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7. 일반적으로
    '13.4.15 1:14 PM (210.104.xxx.130)

    아이가 분위기를 타는 성격이면 자사고를, 그렇지 않으면 일반고가 좋은 것 같습니다.

  • 8. 목동양정고학부모
    '13.4.15 1:27 PM (218.38.xxx.228)

    웬만하면. 강강추!
    백암 신목 등등 전교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학생들도 전학 옵니다.
    인성교육 아~주 좋구요.
    안타까울정도로 선행 없습니다.
    그게 불만인 학교죠.
    공부..내신은 쫌(최상위 아님) 불리할수도 있으나, 하기나름 이라고 봅니다.
    전인교육 목표로 한다는 느낌입니다.
    3년째 보내면서 학교다운 학교, '스승님'을 느끼는 학교라고 생각됩니다.
    보내세요! 양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61 제가 하는 사람들의 외적인 기준을 기준을 확~낮추는 방법 1 음.. 08:38:06 73
1823060 배재고, 왜?왜?왜? 8 82 08:35:17 243
1823059 5..18 유공자 명단 공개했습니다 8 인간들도 아.. 08:30:27 329
1823058 김부장 작가가 일베였다니 8 현소 08:27:36 600
1823057 49제 지내고 저녁에 누웠는데 꿈에 나오셨어요 3 .... 08:17:08 588
1823056 결혼생활 오래했는데도 배우자에게 사랑이 없는경우가 많나요 1 .... 08:16:13 573
1823055 72세 노인 한달생활비 11 ㅇㅇ 07:58:33 1,612
1823054 토마토 저렴힌 곳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6 ... 07:46:40 434
1823053 행동들이 묘하게 이상해요 8 젊은남자직원.. 07:41:41 1,541
1823052 대통령과 텔레그램한다? 장윤선 뿐일까? 4 ... 07:41:31 559
1823051 당근거래, 입금받았는데 연락이없어요 10 ㅇㅇ 07:33:33 800
1823050 친구의 치부를 다른 친구들한테 말했어요 19 .... 07:25:53 2,137
1823049 편평사마귀 제거 후-수영장 수영 07:23:42 259
1823048 강아지가 다른강아지를 물었을때 병원비 많이나오나요? 6 걱정 07:14:29 514
1823047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 7 dma 07:09:25 1,103
1823046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안철수) 4 철수가철수함.. 07:00:37 527
1823045 7시부터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경기합니다 17 월드컵 06:29:32 787
1823044 콧김에서 냄새나나요? 4 냄새 06:17:09 1,145
1823043 유시민작가가 보는 문재인대통령님. 4 ... 06:07:05 1,252
1823042 히키코모리 동생 연락두절 26 05:48:50 5,706
1823041 김민석은 엄청난 반노였다. 14 ㅇㅇ 05:45:00 1,547
1823040 배재고 사태 교육이 문제라고요? 그럼 4 .... 05:36:54 616
1823039 정영진 3 다시보이네요.. 05:35:26 1,497
1823038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7 .. 05:02:19 1,744
182303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1 ai 03:07:43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