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팔려구요

부동산경기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13-04-15 00:26:49
서울 빌라 분양가2억7천 준공4~5년 됐어요.
2억3천 매매가 내놓았는데요.
금액을 더 따운시켜 내 놓아야 팔릴까요?
마을버스타고 지하철역까지 15분 소요됩니다.
부동산에서 연락이 없네요.연륜있는 82회원님께
부동산 조언 조슴스레 구해봅니다.
IP : 39.7.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13.4.15 12:31 AM (39.113.xxx.241)

    어느 동네 인지
    주변에 학교는요?

  • 2. 국토해양부
    '13.4.15 12:31 AM (220.76.xxx.84)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가셔서 동네 비슷한 빌라 실거래가 참고해보세요
    평수도 없고 사시는 동네도 없으셔서 뭐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교통은
    좀 불편한 게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 3. 오늘
    '13.4.15 12:35 AM (219.251.xxx.5)

    여기 올라온 글 보니...오른다네요~~

  • 4. 원글이
    '13.4.15 12:35 AM (39.7.xxx.135)

    S대 근처에요.37평형이구요..전세시세가 1억5천이라고
    하던데요.매매는2억~2억3천
    휴~~답답해요...

  • 5. .....
    '13.4.15 12:37 AM (222.112.xxx.131)

    문제는 매매가 요즘 잘 없다는거죠...

  • 6. 원글이
    '13.4.15 12:41 AM (39.7.xxx.135)

    지대가 많~이 높아요...대신 공기는 아~주 좋습니다~^^
    아침에 산새들 소리에 깰때가 있어요.

  • 7. ㅁㅁㅁㅁ
    '13.4.15 12:42 AM (58.226.xxx.146)

    2-2.3억이라면 ..
    파실거면 2억에 내놓으셔야 집을 보러라도 올 것같아요.

  • 8. 원글이
    '13.4.15 12:46 AM (39.7.xxx.135)

    댓글 감사합니다.신랑이랑 다시 대화해봐야겠습니다.

  • 9. ..
    '13.4.15 12:50 AM (218.50.xxx.163)

    혹시 인헌동?

  • 10. ..
    '13.4.15 12:50 AM (175.211.xxx.136)

    교통 불편한 빌라라 쉽게 나갈 것 같지 않아요.

    금액을 많이 내리시든가 아님 장기전으로 보고 여유를 가지셔야할 것 같아요.

    빌라는 재건축이나 재개발 이런 호재가 있어야 움직이더라고요.

  • 11. 원글이
    '13.4.15 12:51 AM (39.7.xxx.135)

    네~에 ^^ 맞아요.. 사연이 있는 집이라서요..
    저두 교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그래도 또 간혹
    소수이겠지만 공기 좋은곳을 선호 하시는분들도 계실꺼 같아서요...댓글 감사드려요~

  • 12. 음...
    '13.4.15 12:58 AM (211.201.xxx.173)

    사연이 있는 집이라고 하시니 마음 쓰여서 제 댓글은 지웠어요.
    집이 임자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꼭 좋은 임자를 만나시기 바래요.
    원글님 말씀대로 공기 좋은 곳을 찾으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 13.
    '13.4.15 8:19 AM (117.111.xxx.22)

    원글딱 읽고 그동네인줄알았어요~~
    전철역서 마을버스15분...근데 그쪽 좀 힘들거같아요
    매매는 ...

  • 14. ..
    '13.4.15 8:48 AM (110.14.xxx.164)

    교통 불편하면 많이 꺼리죠 전세면 몰라도...
    진짜 싸긴 하네요 새집이고..
    서울인데... 맘 편하게 사실 분들은 괜찮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786 초1 영어시작하려는데요...어떻게 해야할까요 1 엄마표영어 2013/04/23 642
243785 저녁뭐해드셨어요? 18 딸래미 .... 2013/04/23 2,194
243784 연애 중독 4 ... 2013/04/23 1,775
243783 저축 안하는분 계세요 19 걱정 2013/04/23 5,691
243782 중1 중간고사 영어문제 3 영어 2013/04/23 1,142
243781 결혼 1년 반.. 임신이 안 된다면.. 5 00 2013/04/23 3,170
243780 8개월 아기태우고 운전하는거 무리일까요? 7 초보운전 2013/04/23 1,325
243779 6살 딸... 이럴경우 훈육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7 인내는 없다.. 2013/04/23 1,233
243778 쇼파 뺏겼다 3 에휴 2013/04/23 1,200
243777 장가간 아들며느리와 친하게 지내는 쉬운 방법이 있는데 3 며느리 2013/04/23 1,931
243776 인성 좋은 올케가 우리 집에 왔어요. 6 ㅎㅎㅎㅇㅇㅇ.. 2013/04/23 3,573
243775 당신을 판매해보아요~ 테스트해보세요 10 환불불가 ㅋ.. 2013/04/23 2,825
243774 월 250에서 300 정도 쓰는 사람들이 신기하게도 9 생활비 2013/04/23 4,876
243773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조용필씨 일화 하나(가십 아님) 3 비오는밤 2013/04/23 2,419
243772 남자자취생인데요,돼지고기 삶을려면 뭐넣어야되나요? 20 ,~, 2013/04/23 2,175
243771 who?라는 위인전집 2 monika.. 2013/04/23 688
243770 백화점에 다녀왔더니 살 맛이 다 나요!!! 3 오랫만에 2013/04/23 3,395
243769 찬성질 아닌 과일 있나요? 4 ..... 2013/04/23 7,600
243768 꽁치통조림으로 무조림했는데 맛있어요 6 ,,, 2013/04/23 2,476
243767 조용필씨 쇼케이스 생방송하네요 1 ;;;;;;.. 2013/04/23 1,312
243766 식사 후 꼭 기침과 가래가 나와요.. 3 왜? 2013/04/23 10,021
243765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센치 2013/04/23 563
243764 웅진세무대학 어떤가요? 3 2013/04/23 8,998
243763 한우 차돌박이 어떻게 ᆢ 3 한우 2013/04/23 1,095
243762 도덕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거 좋은뜻인가요? 3 여우비 2013/04/23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