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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머리 롤로 말아서 웨이브 넣고 다니는 분 보면 어떠세요?

평범 조회수 : 14,316
작성일 : 2013-04-14 22:56:39

좀 웃기나요? 부지런하고 여성스러워 보이나요?

그러고 다닌다고 특별히 잘 나 보이는 건 아닌데..

항상 긴 머리 롤로 감아서 웨이브 넣고 다니는 분..

모임에서 한 분이 그러는데 친한 동생이 그 사람 결석 한 날 고데기 언니라면서 놀리는 듯 말 하고..

그 분은 그게 제일 머리 손질이 편하고 무난하게 예쁘니까 한다고..

 

IP : 125.135.xxx.13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4 10:57 PM (219.254.xxx.30)

    부지런하고 여성스러워보여요
    하고 싶어도 재주 없어서 못하는데 부럽기도 하구요
    흉 보는 사람이 이상 -.-

  • 2. --
    '13.4.14 10:59 PM (211.214.xxx.196)

    전 진심 부러워요.. 그만큼 부지런 떨 자신은 있는데 그만큼 예쁘게 나올 재주는 없어서요 ㅠㅠㅠ

  • 3. 나도
    '13.4.14 11:00 PM (218.50.xxx.30)

    부러워요. 그 부지런함이

  • 4. 강황카레
    '13.4.14 11:01 PM (180.182.xxx.154)

    그건 그사람의 몫.
    끝.

  • 5. 부럽죠
    '13.4.14 11:01 PM (112.151.xxx.80)

    부지런하고 그만큼 자기관리하는거니까요..
    저도 그러고싶은데 못하니 부럽기만하네요

  • 6. 으힉
    '13.4.14 11:01 PM (59.152.xxx.42) - 삭제된댓글

    사실 사람 달라보니죠
    나한테 빗대보면
    머리하나하는게 몇분 안걸리는거같애도 그게 얼마나 취찮아요~
    머리 하나만 그냥 두느냐 밖으로 롤한번 살짝 말아주느냐
    화장 전혀안해도 머리하면 꼭 화장한거처럼~ 준비한 느낌 나잖아요~
    대단하죠 그거 매일 하는거~

  • 7.
    '13.4.14 11:02 PM (14.52.xxx.59)

    이라이자 같아요
    그리고 제주위는 여성스럽다기보다 공주병이 대다수라서 ㅎ
    아마 그 동생도 제 심정이었나봐요 ㅎㅎ

  • 8. ..
    '13.4.14 11:03 PM (211.205.xxx.127)

    다른 사람에 외양에 대해서 그렇게 유심히 보거나
    평가하지 않음.

  • 9.
    '13.4.14 11:05 PM (175.118.xxx.55)

    부시시보다 예쁘고 단정하면 좋죠ᆞ손재주없는 저는 그렇게 자기 단장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요ᆞ근데 꼭 부지런해서 그런거는 아니더라고요ᆞ

  • 10. 그게
    '13.4.14 11:06 PM (119.64.xxx.204)

    자기일 잘 하면 부지런한건데요, 아침마다 고대기로 머리마느라 맨날 지각하는 사무실 여직원보니 부지런한건 아니네요.

  • 11. ;;;;
    '13.4.14 11:07 PM (175.197.xxx.187)

    자기 외모 관리에 참 부지런한 사람이구나하죠....(딴건 모르지만)
    한편 청순하고 안가꿔도 맑고 이쁜 여자들에 비해 자연스럽진 않으니 더 대단한 미모라고는 여겨지진 않아요

  • 12. 블랙키
    '13.4.14 11:08 PM (112.149.xxx.72)

    전혀 웃기지도 않고 놀림받을 일도 아니죠. 그냥 머리스타일에 신경쓰는 편이구나 합니다.

  • 13. 아무나 못하죠
    '13.4.14 11:09 PM (1.227.xxx.103)

    전 선배가 그러고 다녔는데, 일 잘하는 사람이었어요

  • 14. 부지런
    '13.4.14 11:10 PM (124.54.xxx.45)

    정말 부지런한 사람..또 머릿결 상할텐데..이 두가지 밖에 생각 안 듬.

  • 15. 저는...
    '13.4.14 11:17 PM (211.201.xxx.173)

    좀 부러운데요. 전 열심히 해도 남들 보기에 예쁜 웨이브가 잘 안 나와서요..
    그리고 그렇게 준비하고 나오려면 미리 미리 서둘러서 준비해야 할텐데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좋아 보입니다.

  • 16. ..
    '13.4.14 11:19 PM (203.236.xxx.249)

    전 그런사람은
    부지런한사람이라생각하는데

  • 17. ...
    '13.4.14 11:20 PM (110.70.xxx.180)

    부지런?한건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그 사람의 시그니처, 취향으로 느껴졌던 듯...
    제 취향은 아니네요. 전 막 헝클어진 프렌치 스타일?ㅋㅋ 뭐 이런 쪽이 더 취향이라..

  • 18. ㅎㅎ
    '13.4.14 11:22 PM (61.79.xxx.19)

    롤로 마는거 그냥 말고 있으면 되는거라 머릿결 상하는거랑 상관없고 습관되면 은근히
    시간 안들어 가는건데 ㅋㅋ
    그냥 말면 자연스럽게 컬 나와서 고데기 하는거랑 틀리고
    일단 자기관리를 하는 건 맞죠

  • 19. 자기관리
    '13.4.14 11:28 PM (211.58.xxx.226)

    그 동생분이 혹시 원글님?
    (좀 웃기나요? 부지런하고 여성스러워 보이나요?
    그러고 다닌다고 특별히 잘 나 보이는 건 아닌데..)

    머리 대충 틀어올려 묶어 놓은것 보단
    보기좋지 않나요?
    그것도 부지런해야 하는거고..
    자기관리 잘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 ㅇㅇ
    '13.4.14 11:38 PM (211.209.xxx.15)

    뒷말 하는 사람이 나빠요.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말든 ㅋ

  • 21. 저요
    '13.4.14 11:50 PM (115.139.xxx.27)

    제가 긴머리에 항상 웨이브로 드라이하고 다니는데
    뒤에서 흉볼라나요 긴머리에 세팅파마한 머리라서 매일 머리감고 말리면서 빙빙 돌리면서 웨이브 만들거든요 그렇게 안하면 머리 부스스하고 촌스러워 제가 견디질 못해요
    그리고 항상 메이크업하고요
    화장하다보면 어느새 눈썹그리고 립스틱바르고...힘든일 아니고 맨얼굴인 제모습 참기 어려워 거의 늘 해왔더니
    그냥 세수하듯 자연스러워요
    그것도 사람들이 흉볼지도 모르겠네요

  • 22. 12
    '13.4.15 12:21 AM (125.130.xxx.85)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 두 명 있는데 자기관리 잘하고 일도 잘해요

  • 23. 굉장히
    '13.4.15 12:29 AM (203.226.xxx.142) - 삭제된댓글

    외모에 신경쓰고 공들이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은 들어요. 아침에 그러기 쉽지 않은거 여자끼린 다 잘 알잖아요ㅎ

  • 24. 원더랜드
    '13.4.15 12:36 AM (110.70.xxx.114)

    자기관리잘하고 보기에도예쁘고부럽던데요뭘ㅡ아니 글쓴님은 그분에대해 이미 부정적이시네요 그러고 다닌다고 특별히 잘나보이는건 아닌데라니..전 그렇게해보려고 고데기까지샀는데 해봐도안되던데요ㅠ실패!!ㅠㅠ

  • 25. ...
    '13.4.15 12:56 AM (112.152.xxx.44)

    매일 너무 똑같은 패턴으로 웨이브 넣는것만 아니고 과하지 않다면 깔끔하게 보일거같아요.
    가끔 너무 과하게 웨이브넣으면 너무 힘준거같아 오히려 촌스럽구요 ㅋㅋ
    적당히 하면 이쁘더라구요.

  • 26. --
    '13.4.15 6:10 AM (92.74.xxx.212)

    뭐가 과하다는건지....그렇게 심하게 웨이브 주는 사람이 어딨다고.

    하긴 할 일 똑부러지게 못하고 머리만 그러고 다님 좋아보이진 않겠네요.

  • 27. 11
    '13.4.15 12:35 PM (221.152.xxx.177)

    저희 모임에도 그런분 계셔요.
    이라이자 머리,혹은 고동머리라고 표현하더군요.

    전 굉장히 부지런하구나......이런느낌!

  • 28. 좋아요.
    '13.4.15 12:38 PM (61.98.xxx.219)

    깔끔하면 좋죠...부지런해 보여 좋아요...

  • 29. 부러움
    '13.4.15 12:49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자신의 여성성을 포기 하지 않고 가꿔나가는걸 보면 부럽죠.

  • 30. 부지런함은 인정
    '13.4.15 12:53 PM (220.126.xxx.152)

    그냥 그 사람의 시그니처, 취향으로 느껴졌던 듯...
    제 취향은 아니네요. 전 막 헝클어진 프렌치 스타일?ㅋㅋ 뭐 이런 쪽이 더 취향이라.222222

  • 31. 어색
    '13.4.15 12:54 PM (202.31.xxx.191)

    부지런하게는 보이지만 어색하지 않나요?

  • 32. 한마디로
    '13.4.15 12:57 PM (175.210.xxx.158)

    부지런한 공주취향 여자

    가끔 그 부지런함만 부러워요
    공부취향은 아니구요

  • 33. 나쁘다..
    '13.4.15 1:08 PM (1.231.xxx.158)

    별걸 다 뒷담화네요..

    저희 칠순 엄마, 짧게 파마한 머리인데
    항상 외출전에 롤로 깔끔하게 말아 손질하고 다니셔요.

    늘 포니테일스탈인 저는
    -포니테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게을러서;;;
    엄마가 부러워요.
    부지런히 움직이면, 훨씬 화사해보여요.

  • 34. ..
    '13.4.15 1:13 PM (118.33.xxx.104)

    여자 많은 회산데 그런분 딱 한분계세요.
    우리는 화장도 눈썹, 립스틱 정도만 그리고 다니는데 (귀찮다고 ㅋㅋ)
    그분은 늘 풀메이크업에 셋팅머리거든요. 아침잠 포기하고 그러는게 부지런해보여요!

  • 35. ..
    '13.4.15 1:31 PM (121.162.xxx.6)

    얼굴까지 예쁘면 정말 자꾸 쳐다보게 되더군요
    그런데 머리만 예쁘면 왠지 따로국밥?같아요
    그 정성은 여자로써 높이 평가해주고 싶어요

  • 36. ,,,
    '13.4.15 1:40 PM (112.149.xxx.61)

    부지런함음 인정하지만
    완전 셋팅되어 고정된 스타일은..전 좀 별로

  • 37. 나빠요
    '13.4.15 1:42 PM (175.253.xxx.199)

    대부분 그렇게 꾸미는 사람의 경우 안꾸민 사람보다는 깔끔하고 보기좋죠...간혹 과하거나 언발란스해서 촌스러운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어쨌든, 그 한가지만 놓고 봤을때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뒷담화 들을일은 아니죠...혹시 그 사람의 다른 언행이 불쾌해서 뒷말하면 모를까, 그 자체만으로 비아냥 거린다면 그거야 말로 못되고 민폐 캐릭터 아닌가요?

  • 38. 매일
    '13.4.15 2:01 PM (175.120.xxx.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세팅하고 출근해요~
    그게 왜 웃기나요???

  • 39. 이해안가
    '13.4.15 2:21 PM (211.106.xxx.243)

    제주변 사람중에 항상 화장하고 꾸미고다니는 사람있는데 동네 여자들이 그사람 그러고 다니는걸 살짝 비웃어요 위아래로 훑어보고 ..목늘어난 티 입고 트레이닝 바지입고 나온 여자들 사이에서야 튀겠지만 그렇다고 패션자체가 튀는 스타일은 결코 아니예요 누가 누굴 비웃어야하는건지 그거보고 참 재미있다는 생각은 했어요

  • 40. 먹는거보다
    '13.4.15 2:24 PM (175.195.xxx.122)

    얼굴,몸에 바르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좀 착각하고 살아서 그렇지.. 항상 주변시선이 자기를 보고 있다고 느끼는것,,50줄인데 그래도 안꾸민것 보다야 낫잖아요 바지런하니 몸도 날씬하고..그대 복은 타고난복은 없는듯..그러니 주목받고 싶어하죠?

  • 41. 푸하하
    '13.4.15 2:31 PM (220.126.xxx.152)

    얼굴까지 예쁘면 정말 자꾸 쳐다보게 되더군요
    그런데 머리만 예쁘면 왠지 따로국밥?같아요 22222

  • 42. 부지런
    '13.4.15 3:00 PM (1.231.xxx.176)

    부지런한거죠.
    구찮은걸 매일 한다면

    지가 못하니까 저런식으로 놀리나보네요.

    저도 저런 사람은 가까이 안할듯.
    그저 뭐든지 삐딱하게 보고, 남 욕 못해 안달난 인간 같네요

  • 43. 허허
    '13.4.15 3:45 PM (112.169.xxx.240)

    다른 사람에 외양에 대해서 그렇게 유심히 보거나
    평가하지 않음..2

  • 44. ...
    '13.4.15 4:43 PM (1.241.xxx.27)

    남의 외모를 가지고 그렇게 많은 상상을 할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전 머리가 세팅된 사람이나 부스스한 사람이나 보고 아무생각이 안나거든요.
    저여자 아침에 머리 세팅까지 하느라 힘들었겠다. 이런 생각 전혀 안들어요.
    다만 오전에 엄마들 모임에 커피 타오고 과자 준비해오시는 분들 보면 아 부지런하시구나 이런 생각은 하고 고마워하죠.

    전 아침에 저런거 하느라 어쨌겠다면서 그냥 하는 말인척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딱 봐뒀다가
    절대 친하다.라는 카테고리 안엔 넣지 않습니다.
    남을 깎아내리는 말투가 몇개 있지요.

  • 45. ..
    '13.4.15 5:07 PM (14.33.xxx.26)

    제 동생이요 대체로 게을러요
    뱀띠인데 겨울에 태어났거든요
    엄마는 겨울잠 자느라 저렇다고 할 정도로 게을러요

    단, 머리는 항상 드라이로 예쁘게 손질합니다
    형편이 안좋아도 다니는 미용실 고집해요
    텀은 좀 길어지긴 해요

    머리는 자기 자존심이라면서
    항상 머리에 정성과 부지런을 떨어요

  • 46. 댓글 읽다 보면
    '13.4.15 6:12 PM (125.135.xxx.131)

    참 함부로 단정 짓는 분들 보면 놀라워요.
    확실 한 것도 없는데 단정 짓고 빈정 대고..
    제가 누구라고 확실하게 밝힌 것도 없는데..단정해서 말하면 또 그에 맞춰 깍아 내릴 까 겁나네요.
    제가 집 밖만 나서도 화장하고 머리 세팅하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수강하던 곳에서 하루 모임이 있어 제가 빠졌더니 그 동생이란 사람이 저보고 고데기 언니라고 했더니 다 알더라면서 다 웃었다길래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이 동생이란 사람이 평소에 저만 보면 예쁘다면서 나는 꾸미고 예쁜 사람이 좋다면서 늘 칭찬을 달고 살았죠.
    근데 이 사람은 완전 남자처럼 해 다니면서 꾸미는 거랑은 거리가 아주 멀구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가 싶었는데 뒤에서 저런 마음으로 혹시 비웃나 싶어 올려 본 글이네요.
    역시나 비슷하게 얼굴이랑 머리가 따로 놀면 웃긴다던지 여러가지 부정적인 반응이 있긴 하네요.
    원글이 확실하게 드러난게 아니면 함부로 단정짓고 비웃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조금 놀랐어요..

  • 47. 부러움~
    '13.4.15 8:25 PM (180.230.xxx.17)

    애핑계로 쌩얼에 머리질끈 민폐쟁이로 다니며 꽃같이 꾸미고 나오는 엄마들 보면 쳇! 했었죠~근데 사실은 애는 핑계일뿐 제가 게으른거였음~둘째 낳고는 좀 느낀바가 있어 애둘챙기면서도 화자에 머리까지 신경쓰고 나갑니다~남한테도 민폐아니고 나도 자신감 생기고~그렇게 뒷담화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따라하지도 못할만큼 게으르면서 시기와 질투로 꿍짝 맞는 사람들끼리 그러는걸로 보여짐~그분들과는 빠이 하시는게~성향이 맞는 사람과 만나세요~

  • 48. 글쎄요..
    '13.4.15 8:42 PM (119.67.xxx.158)

    그동생이라는 분이 님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려다보니..아..그 고데기 머리하고 다니던 언니 말야.
    오늘은 왜 안왔을까? ...뭐 이런상황 아니었을까요?
    주변 사람들의 그런 반응을 예상하고 고의로 한 말은 아니었을거 같은데..

  • 49. ㅇㅇㅇ
    '13.4.15 8:53 PM (117.111.xxx.22)

    엄청 외관에 신경ㅆ는 여자정도?
    그거 매일 고데하는머리 좀 촌시려운듯

  • 50. 그냥
    '13.4.15 9:00 PM (114.200.xxx.150)

    그 아는 동생이 그자리에 없는 사람
    우습게 만들며 씹는게 대화의 주제이고 본인의 유머감각인거지요.
    신경쓰지 마시고 좀 멀리하세요.

  • 51. 이해안가
    '13.4.15 9:47 PM (211.106.xxx.243)

    신경쓰지 마세요 머리 이상한 언니라고했더니 다 알더라 이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그냥 지가 모자라니까 저러는구나.. 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위에도 썻지만 제 지인은 부지런하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니 질투하는거같더라구요 그래놓고 은근히 따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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