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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뭐먹지?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3-04-14 07:41:20
전 아침잠이 많아 아침에 느직이 일어나구요.
애들이랑 남편은 아침잠이 없어 저보다 일찍일어나요.
그러다보니 제가 일어나면 다들 밥언제주나~~하는 표정으로 기다린단 ㅠ
사실전 아침겸점심으로 느지막히 먹고싶은데
다른식구들땜에 차려야하니 급하게 먹을수있는 라면을 먹게되는경우가 많아요..
전 안먹거나 걍 빵조금먹고마는정도..
근데 라면을 매주 주말 먹이는게 걸리더라구요..
주중에도 간식으로 한두번은 먹으니..
좀만 여유롭게 먹음 찌개나 국하나쯤 끓여서 밥먹을수 있을텐데 .
저빼고 다른세사람 유난히 라면좋아하긴해요..
님들은 주말아침 뭐해드세요?
IP : 223.62.xxx.2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4.14 7:42 AM (118.148.xxx.221) - 삭제된댓글

    식빵 구워서 우유에 과일에 알아서들 먹으라고 해보세요.

  • 2. 네..^^
    '13.4.14 7:48 AM (223.62.xxx.247)

    그렇게 해보긴했는데요..
    아이들도 걍 그렇고 신랑도 반응이 영..
    그냥 안먹어도 된다 하더라구요..
    ㅠㅠ 차려줌 먹음서 말이죠..

  • 3. 푸들푸들해
    '13.4.14 7:50 AM (68.49.xxx.129)

    오트밀이요...물 또는 우유 + 오트밀+꿀이나 설탕조금 +소금+계피가루나 건과류, 견과류..넣고 냄비에 끓이면 끝..

  • 4. ㅇㅇ
    '13.4.14 7:55 AM (118.148.xxx.221) - 삭제된댓글

    아님 애들한테 평소에 요리하는 즐거움을 알려줘보세요.

    알아서들 잘 해먹어요.
    오믈렛도 해먹고 프랜치 토스트도 해먹고..주말 아침은 아빠랑 너희가 차려서 엄마깨워라 라고 아예 해버리세요..
    버릇이 문제네요..엄마만 바라보고있는..

  • 5. ....
    '13.4.14 8:09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일요일아침은 좀 늦장부리고싶다고
    주말 아침한끼라면정도는 스스로 해결하라고 꼬드기세요

    라면종류별로
    가래떡과 스프 시판만두등등만 챙겨 두시구요

  • 6. ..
    '13.4.14 8:40 AM (182.216.xxx.215)

    찬밥으로 누룽지 과자처럼 아작아작 먹구요. 단호박쪄먹고 .방금은 바나나로 마무리

  • 7. ...
    '13.4.14 8:54 AM (115.126.xxx.100)

    계란후라이 각자 하나씩, 조미김, 종가집무말랭이, 간장게장 간장
    요렇게만 차려주면 한그릇 뚝딱이네요. 간편하고 깔끔하구요.
    시간 좀 있으면 두부 깍둑썰기로 넣고 미역 좀 넣고 엷은 된장국 끓이구요.

  • 8. ^^
    '13.4.14 9:19 AM (222.111.xxx.163)

    누룽지 만들어 두었다가 주말아침은 누룽지죽 끓여먹으니 좋더라구요

  • 9. ㅠㅜ
    '13.4.14 9:31 AM (115.126.xxx.69)

    카레 같은 거 저녁에 미리 만들어놓고
    그외도 빵 우유 등...식탁에 준비해놓고
    아침에는 각자..아메리칸 스탈일로..
    그리고 점.저를 푸짐하게 온식구가...

  • 10. 꾸지뽕나무
    '13.4.14 9:44 AM (39.7.xxx.198)

    남편은 일찍 일갔고 주말에도 7시도 되기전에 일어나는 애셋 ㅠㅠ
    엄마 늦잠한번 자보고싶다~~~~~~~
    누워서 안일어나고 큰애가 씨리얼 우유해서 동생들하고 먹네요 ㅋㅋㅋ
    8살 이뿌다고 마구 안아줬어요 좀있다 브런치로 뭐해줘야하나 누워서 82하면서 고민중이어요^^;

  • 11. 꾸지뽕나무
    '13.4.14 9:44 AM (39.7.xxx.198)

    8살 큰딸...;;;;

  • 12. 남푠사랑해
    '13.4.14 11:13 AM (175.215.xxx.213)

    라면을 좋아하신다니 밥국을 끓여보세요. 경상도에서 먹는건데 멸치다시낸다음 콩나물넣고 끓이다가 국수 조금 라면 김치 밥 만두넣고 끓여내면 맛나게 먹어요. 국물 넉넉하게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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