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아침에 볼일보고 손 안씻고 음식하는 거 보고 충격.

seduce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3-04-12 16:30:30
먹었네요.
그담부턴 제가 해먹어요
엄마가 해줘도 가급적 안먹고요.

식당도 잘 안가는 편이에요
요리사들 담배피고
화장실 가고 이거저거 만지고
제대로 손 안씻고 음식할 게 뻔하자나요

제가 이상한 거 아니죠?
IP : 112.72.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4.12 4:33 PM (220.90.xxx.179)

    저도 시어머니가 설겆이 통에 걸레빠시는거 보고 한마디햇더니 빨면 깨끗하다구 안 고치세요~이거 말고도 많아요ᆢ
    친정엄마도 보자면 할 말 많으니 그냥 눈 감네요

  • 2. ....
    '13.4.12 9:30 PM (121.134.xxx.189)

    저는 제가 좋아하는 냉면집엘 갔는 데
    거기 종업원이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손 안 씻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그 뒤 그 집 발길 끊었어요..
    뭐 다른 집도 마찬가지겠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014 곱창볶음도 집에서 가능하군요. 5 ,,, 2013/05/03 1,664
250013 스팅 좋아하시는 분, 스팅의 폴리스 시절 노래. 1 ........ 2013/05/03 615
250012 중학교 도난사건 많나요? 3 엄마 2013/05/03 918
250011 통일교.. 어떤 종교인지? 이것도 사이비 종교인가요? 14 ... 2013/05/03 8,428
250010 이번 정글의법칙 멤버 빨리 끝났으면.. 5 양고기 2013/05/03 2,157
250009 82 CSI 도움이 절실합니다. ㅠㅠ 커튼을 찾고 있어요.. 커튼 2013/05/03 600
250008 생각이 복잡하여 글을써봅니다 8 모스키노 2013/05/03 1,729
250007 학습지 보통 몇분 정도 하나요?재능학습하는데... 8 세과목 2013/05/03 1,375
250006 장윤정 동생 좌우명 <사과하지 말자> 4 무지개 2013/05/03 6,822
250005 철쭉보고파요~ ♥♥♥ 2013/05/03 485
250004 보일러 교체 하는데 3 보일러 2013/05/03 1,711
250003 과외샘이 수업중 카톡을 하신다는데 6 과외 2013/05/03 2,132
250002 오늘 뮤직뱅크에서 조용필씨 1위하셨네요 6 반지 2013/05/03 1,645
250001 5.18 민주화운동 2 5.18 2013/05/03 746
250000 4.19때의 민주당에 대해 4 참맛 2013/05/03 669
249999 아들의 거절방법 21 ㅎㅎㅎㅎ 2013/05/03 7,015
249998 인간동력항공기 조종사 선발(여성 30% 선발) 마감 임박 wind 2013/05/03 730
249997 장윤정에대한 글중 이런글도.... 16 ?? 2013/05/03 14,808
249996 지금까지 안들어오는 중학생 아들놈... 2 .. 2013/05/03 1,363
249995 오자룡이 간다 8 해라쥬 2013/05/03 2,791
249994 싸이가 방금 투데이쇼에 라이브로 나와서 노래했대요 7 2013/05/03 2,903
249993 MBTI 글 올리셔서 INTP 여자분 있나요? 46 저도.. 2013/05/03 34,584
249992 특성화고 가서 대학가는거에 대해서 여쭈어봅니다 3 고민 2013/05/03 1,660
249991 마그네슘약 복욕하시는분. 계신가요? 3 미스김~ 2013/05/03 3,058
249990 사각턱에 옆광대 나온 사람은 볼터치 어찌 해야 되나요? 1 ??? 2013/05/03 8,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