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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사한지 일주일된 여직원이 결혼을 하는데요

...... 조회수 : 19,571
작성일 : 2013-04-12 08:11:32
축의금은 챙겼는데 화환도 해야 될까요
보통 직원 결혼식엔 둘다 챙기는데요 
왜 결혼식 올리기 직전에 취직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작은 회사 대표인데요
남편도 이런 경우는 첨이라 잘 모르겠다 하네요
금방 취직한 회사에서 화환보내는게 좀 생뚱 맞는것도 같고요
IP : 124.216.xxx.4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11111
    '13.4.12 8:13 AM (182.208.xxx.100)

    ㅎㅎㅎ 그럼 휴가도 가야 하잖아요?/ㅎㅎㅎㅎㅎ

  • 2. 어이없음 ㅋ
    '13.4.12 8:14 AM (211.179.xxx.245)

    저라면 안갑니다.
    축의금도 없음

  • 3.
    '13.4.12 8:15 AM (113.216.xxx.180)

    이런젠장ᆢ화환까지 하실필요야~~
    엄청능력있는사람일까요?

  • 4. .....
    '13.4.12 8:15 AM (124.216.xxx.41)

    휴가 일주일치 월급은 제했어요 입사하자마자 결혼휴가 줄수도 없어서요 신입이라 수습이에요

  • 5.
    '13.4.12 8:15 AM (211.36.xxx.95)

    저도 백만원에 화환보내는데
    면접에서 남자친구 없다는 직원이
    첫출근날 시어머님이 취칙했으니 결혼하라고해서
    두달후 날짜 잡아온적 있어요.

    그때는 그냥 30만원주고 말았어요

  • 6. 어이없음 ㅋ
    '13.4.12 8:17 AM (211.179.xxx.245)

    저런식으로 계획없이 사는 사람은
    회사도 아주쉽게 그만둡니당 ㅋ

  • 7. jc6148
    '13.4.12 8:18 AM (110.70.xxx.63)

    화한까진 좀..

  • 8. ...
    '13.4.12 8:18 AM (180.228.xxx.117)

    ㅎㅎㅎ
    그거야..요새는 아가씨도 직업 없으면 시집가기 힘들잖아요.
    애인은 진작 만들어 놨는데 시집될 남친 집에서 직업도 없는 아가씨 며느리감 못 된다고
    반대했었는데 이번에 천우신조로 취직을 하게 되어 드뎌~시집가게 됐잖아요.
    그동안 얼마나 식 올리고 싶었겠어요.
    지도 취직 일주일만에 결혼식 올리는 것 엄청 염치 없겠죠,
    신혼여행도 가야 되고..
    하지만 눈치 엄청 먹더라도 우선 내소원부터 풀고 봐야겠죠~~
    너그러이 봐 주시면 복 받을실 겁니다..

  • 9. 회사
    '13.4.12 8:25 AM (118.47.xxx.13)

    규정을 이번 기회로 새로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결혼을 위해서 회사
    취직이고 저런 경우 곧 그만두게 되더군요
    회사 근무 하는 내내 속 썩일 확률도 높아요

  • 10. 저희는
    '13.4.12 8:26 AM (211.181.xxx.215)

    그런경우 부조만 합니다
    근데 거의 상식적이지못한 사람들은 한달도 안되어 나가더라구요
    그 직원은 좋은 사람이길 바래여

  • 11. ...
    '13.4.12 8:26 AM (14.52.xxx.60)

    입사할때 얘기 안한거에요?
    축의금은 마다않고 받던가요?
    둘중 하나만 해도 감지덕지일듯 합니다만...

  • 12. .....
    '13.4.12 8:28 AM (124.216.xxx.41)

    한창 결혼식 준비로 바쁠때 취직을 한건데 왜 뽑아준건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히는데 워낙 수습때 그만두는 사람도 많은데 화환은 오바라고 해야겠어요
    몇년 일한 직원 결혼식때 화환보낸거는 식장가니 우리 회사것만 딱 있었는데 뿌듯하고 잘 보냈다 싶었는데
    같은 직원들이 더 벙찔듯
    참석할 수 있는 거리도 아니라 돈만 나가야되는지 고민들 할것 같네요

  • 13. 결혼전문가
    '13.4.12 8:30 AM (202.30.xxx.239)

    화환은 보내되 '입사 일주만에 결혼이라니...' 라는 문구를 새기시면...

  • 14. .....
    '13.4.12 8:30 AM (124.216.xxx.41)

    알고 뽑아준거예요 요즘 일할 사람이 궁한가 ㅠㅠ

  • 15.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13.4.12 8:31 AM (180.65.xxx.29)

    축의금을 줄까 화환을 보낼까 하고 둘중 하나만 하면 될것 같은데요

  • 16.
    '13.4.12 8:32 AM (211.179.xxx.245)

    알고 뽑은거라구요? ;;;
    경력이 대단한가봐요 -_-
    그런거면 솔직히 직원들한테는 축의금 내지말라고 사장이 얘기해야될 분위기네요
    복리후생비로 법인통장에서 떨어내세요 그냥

  • 17.
    '13.4.12 8:39 AM (211.36.xxx.95)

    다른직원은 보내지 말라고하시고
    사장님만 둘다하셔야할것 같아요.
    알고 뽑으신거면요

  • 18. 이참에
    '13.4.12 8:43 AM (39.7.xxx.57)

    규칙같은걸 정하세요. 제남편 회사는 3개월 이상 다녀야 회사축의금 줘요.

  • 19. 크크
    '13.4.12 8:43 AM (122.37.xxx.2)

    "입사 일주일만에 결혼이라니..." 문구의 화환 ㅋㅋㅋ

  • 20. ....
    '13.4.12 8:54 AM (121.160.xxx.196)

    남편은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거네요.
    그럼 인턴때는 간단한 봉투만 하는거다 라고 얘기

  • 21. ...
    '13.4.12 9:04 AM (180.64.xxx.242)

    슈퍼계약직 미스김인가.
    알고도 뽑다니.

  • 22. ..
    '13.4.12 9:33 AM (180.69.xxx.121)

    ㅋㅋ 화환 문구좋네요.. 그문구로 하는걸로~

  • 23. 그들만의 리그죠
    '13.4.12 10:11 AM (114.204.xxx.250)

    그럴땐 안가도 되죠.
    입사 한달도 아니고 일주일이라니......장난하냐

  • 24. 우유좋아
    '13.4.12 10:37 AM (115.136.xxx.238)

    결혼직전 사원을 고용한것만으로도 크게 부조한셈일텐데요.

    회사내 구성원 모두에게 경제적부담을 줄수도 있는 문제니만큼, 알면서도 채용을한 고용주가 대표로 부담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쉽게 그만두지 못하도록 못박아두시라고 하세요, 먹튀들 많거든요.

  • 25.
    '13.4.12 10:43 AM (58.78.xxx.62)

    알고 뽑다니...

    차라리 입사 확정은 시키시되
    결혼 후부터 근무하는 조건을 세우시던가 하시지
    답답하네요.

    솔직히 생각있는 사람이면 결혼하고서 취직자리 알아보지
    저런식으로 안해요.
    축의금도 아까운데 정 하셔야 하면 조금만 하고 마세요.
    10만원도 아깝고만..

    화환은 오버 중에 오버고요

  • 26. aaa
    '13.4.12 10:45 AM (58.226.xxx.146)

    결혼 일주일 전에 입사한 멘탈로 봐서는
    곧 임신했다고 입덧 때문에 퇴사해야겠다고 말하면서도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신경 안쓸 사람이네요.
    실업 급여 받을 수있을 때까지만 딱 채우고 퇴사하면서 받게 해달라고 하진 않겠지요.
    화환은 오버고, 축의금도 다른 직원보다 덜 주셔야겠어요.
    이번에 갑자기 공백 생기면 남편분도 다음 고용시에는 신경 쓰시겠지요. 알고 뽑으셨다니..

  • 27. 헉..
    '13.4.12 4:00 PM (220.86.xxx.151)

    알고 뽑아주신 상황이면 뭐 할말이 없어 보여요..
    입사 1년 미만자에게까지 다 해줘야할 필욘 없겠지만.. 헐...

  • 28. 그런데..
    '13.4.12 5:06 PM (121.145.xxx.37)

    일주일 ,,,,,, 헐

  • 29. 저기요
    '13.4.12 5:27 PM (203.125.xxx.162)

    좀 이상한게. 압사한지 일주일 되어서 결혼하면 안되나요?
    사실 면접에서 남자친구 있는지 결혼할 예정 있는지.. 이런거 물어봤다간 금방 고소 당하는 나라에서 살아선지.
    이글과 댓글들에 너무나도 놀라고 있어요.
    도대체 이성적으로 이게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결혼하고 나면 뽑은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되나요??
    알고도 뽑은게 이상하다느니..

    정말 이런식의 인식이 멀쩡한 여자들 사이에서도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여지다니.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

  • 30. 나무
    '13.4.12 5:45 PM (14.33.xxx.26)

    저기요님 외국 사시는 거 같은데
    그곳은 혹시 직원이 결혼할 때
    동료들이 또 회사 차원에서 축하금도 주고
    화환 같은 거 주나요?
    님 댓글 보면서 외국은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영화 보면 친한 동료 끼리 선물 같은 거 하는 거 같은데
    일주일 기준에서도 그런 선물을 하나요?

  • 31. ...
    '13.4.12 5:46 PM (112.175.xxx.111)

    입사 확정해놓고 신혼여행 다녀오고 난 다음에 정식출근하는게 맞죠.
    구인이라는게 사람이 필요해서 하는건데, 사람 뽑자마자 또 일주일 이상 휴가를 쓸테니까요.
    그래서 민폐라는거에요.

  • 32. 저기요님
    '13.4.12 6:06 PM (218.152.xxx.206)

    우리나라에도 문화가 있지 않나요?
    특히 경조사에 예민한 나라에요.
    괜찮다 하더라도 보통은 미안해서 결혼식 하고 (그래봤자 2주 후잖아요) 오지요.

    그런 문화가 아니면 몰라도 우리 나라 문화가 그렇잖아요.
    그리고 결혼한다고 모른척 하나요?
    같으 회사 사람이면 다들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축의금도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쿨하게 경조사 모른척 할 수 없는 나라이니 민폐죠.

  • 33. 저기요
    '13.4.12 6:07 PM (203.125.xxx.162)

    나무님. 여기에선 동료들이 선물을 하거나 축하금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건 당연히 회사 오래다니고 동료들 간의 관계도 돈독하고 그럴때 그러겠지요. 회사차원으로 뭔가가 나오는건 전혀 없구요. 그러니 입사하자마자 결혼하면 그런건 전혀 없겠군요.

    저도 한국같이 축의금 주고받는 문화에서 입사하자 마자 결혼하면 축의금을 어찌할지 어정쩡하게 느껴지는건 당연히 이해해요. 근데 그러면 그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새로 들어오자마자 결혼하면서 축의금 안받겠다고 선 긋기 안하는 매너를 비판한다던지. 아니면 회사에서 입사한지 얼마되기 전에는 어느정도의 축의금이나 화한을 준다/안준다 라는 규정이 없다던지.. 그부분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단지 결혼예정이 되어 있는데 입사했다고, 취직한 사실 자체를 비판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던 거예요.

    위에 점 세개님. 그건 회사 차원의 결정이잖아요. 이 사람은 심지어 입사전에 자기 스케줄을 미리 밝혀놓고 그럼에도 회사가 결정하고 뽑은건데. 이사람이 당연히 자기 몫의 휴가. 게다가 회사와 합의가 된 휴가를 쓰는거 가지고 비판한다는게 저는 너무 이상한걸요???? 그걸 가지고 그 사람 자체를 개념없는 민폐녀라고 생각하는게 전 이해가 안되요.

  • 34. 나무
    '13.4.12 6:22 PM (14.33.xxx.26)

    왜 결혼 전에 입사했느냐..
    그 때 사원을 회사에서 뽑았으니까..

  • 35. 원글님 죄송~
    '13.4.12 6:33 PM (219.241.xxx.86)

    일주일 후 결혼하는걸 알고도 뽑아준 사장이 좀 모지리...
    여직원이 이뿐가봐용 ㅡ,.ㅡ

  • 36. 대단해요
    '13.4.12 6:35 PM (119.56.xxx.175)

    대단한 배짱이네요

  • 37. ..
    '13.4.12 6:40 PM (182.211.xxx.11)

    부조 화환 이런거 필요없지않나요?
    안해도 감지덕지할것 같은데..하는건 오버같아요..
    하지마세요..제발.....

  • 38.
    '13.4.12 7:21 PM (110.70.xxx.47)

    기분 나쁘네요. 저희 신랑이 해외에서 일하다가 국내 대기업 취직되어서 한국에 들어왔어요. 그때 입사하고 일주일만에 결혼했구요. 경조금 들어온것도 없고 화환은 아예 저희 측에서 받지도 않았어요. 결혼식도 아무도 안왔고 저희도 당연하게 생각했구요.
    나중에 회사 다니면서 친분 쌓이고 다른 직원들 청첩장 받아도 축하하는 마음으로 갔어요. 축의금 아깝느니 이런 생각 한적 없구요. 개인적인 축의금은 안해도 무방하다고 봐요

    하지만 결혼휴가든 화환이든 입사한지 일주일 됐어도 직원은 직원인데 당연히 챙겨야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보장된 복리후생이라면요. 대기업이라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기적인 건가요?

  • 39. ok
    '13.4.12 7:35 PM (14.52.xxx.75)

    뻔뻔해보여요, 작정하고 취직한듯.
    양심있는사람이라면 부조금도 사양합니다. 이건 대체 무슨경우?

  • 40. 그러니까
    '13.4.12 9:58 PM (116.37.xxx.135)

    내규로 정해놓으셔야 돼요
    복리후생 관련해서 입사 후 3개월부터 적용된다고..
    원래 대기업도 대부분 이렇게 합니다.
    들어온지 일주일 밖에 안된 직원한테 복리후생 적용시켜주는 회사 거의 없을걸요
    적어도 3개월은 기여를 해야 뭘 해주죠
    남편이 사장이니까 개인적으로 축의금 얼마 해줄 순 있지만
    화환은 안해도 된다고 봐요

  • 41. ㅇㅇ
    '13.4.12 10:25 PM (203.152.xxx.172)

    저희 직장은 6개월이후부터 경조사및 보너스 지급합니다.

  • 42. 000
    '13.4.13 1:07 AM (98.248.xxx.95)

    왠만큼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경조사비 기준이 있겠지만 원글님 남편회사에는 없다는거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여직원이 황당하지만은 않네요.
    분명 사장이 뽑을 때 급하니까 결혼식전에 출근해 달라고 하셨을테니깐요.
    급하지 않았더라면 남편분이 결혼후 부터 출근하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그 여직원이라면 오히려 기분이 나쁠거 같아요.
    직원이 결혼을 하면 축의금,화환,휴가를 주는게 맞는데 급할 땐 아쉬운 소리하더니, 일주일 결혼휴가를
    월급에서 제하고, 화환도 없고, 계속 앙금이 남을거 같아요.
    원글님 남편이 제일 잘못하신거 같아요.
    결혼하고 출근하라고 했어야죠.

  • 43. 솔직히
    '13.4.13 8:12 AM (117.111.xxx.183)

    오래다닐 사람이면 화환이며 축의금이며 아깝겠어요?
    분만하고 육아휴직 끝나자마자 퇴사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요즘애들 며칠하다 안나오는 애들도 많고
    하루이틀하고 말도 없이 출근않고 근무한거 돈부치라는 애들도 있으니 그렇죠

  • 44. 결혼준비로..
    '13.4.13 8:50 AM (221.159.xxx.227)

    바쁜 와중에 입사를 했네요. 정신없을텐데...
    제가 사장이라면 그 직원을 꼭 뽑아야겠다면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다녀온 후부터 출근하라고 하겠어요.
    결혼준비때문에 회사일 제대로 하겠어요?
    그리고 축의금도 조금만...몇 개월 다닌 것도 아니구요.
    화환도 아깝네요.

  • 45. 결혼준비로..
    '13.4.13 8:51 AM (221.159.xxx.227)

    금방 그만 둘지도 모르는데 너무 무리하게 축하하는 건
    별로 내키지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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