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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여자지만 여자가 이런 착각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착각 조회수 : 16,438
작성일 : 2013-04-11 12:31:25

결혼해서 애까지 낳아줬다고 유세하는거요,

자기 필요상 결혼도 하고 애까지 낳았으면서 뭘 낳아줬다 그래요?

누구한테 낳아줘요? 시댁에요? 남편에게요?

 

그런 유세가 통하는 집이 있고 아닌 집이 있는거지, 무조건 다 통합니까.

그런 유세 통하는 집은 시댁에 물려줄 재산이 엄청많은 집이라서 자식을 반기겠지만

자기 노후도 빠듯하고 자기자식한테 해줄것도 없는 시가에서 손주가 무슨 반가운 소식이겠습니까.

오히려 자기자식 부양가족 많아져 고생한다 생각하죠.

 

요즘은 시대가 달라졌어요.

예전엔 낳아놓기만 하면 다 제밥벌이 정도는 하고 부모봉양도 했으니 아들아들 했지만

요새야 뭐 대학나오고 대학원 나와도 실업자 천지에 낳기만 한다고 다 반갑진 않죠.

 

재산이 엥간히 많지 않고서야

수명이 길어져 자기노후 생각하면 자식들한테 물려줄것도 모자라겠죠.

자식이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한 셋넷 되면

자기들 노후자금과 자식들마다 조금씩 물려줄거까지는 어찌한다해도

손주까진 힘들잖아요.

 

이런 시대변화도 모르고 철없는 여자는

내가 시집와서 애까지 낳아줬는데 왜 대우가 이러냐,

며느리가 둘째 임신까지 했는데 왜 시어머니가 안좋아하냐

삼대독자 집안에 아들을 둘이나 낳아줬는데 왜 대접을 안해주냐,

진짜 이런 여자들은 시대가 변했다는걸 왜 모를까요.

 

 

 

IP : 115.136.xxx.23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1 12:34 PM (58.231.xxx.141)

    저도 낳아줬다라는 말 진짜 싫어해요.
    어디 돈받고 씨받이 들어갔어요? 내가 내 새끼 낳는건데 낳아'줘'요?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애 낳아'주'고 키워'줬'는데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 보면 저 인간은 돈받고 여기저기 애낳는 직업 가졌나보다. 생각하고 말아요.

  • 2. 더 밥맛
    '13.4.11 12:37 PM (14.52.xxx.59)

    애 낳아줬는데 명품백도 안사준다 ...
    씨받이 인증

  • 3.
    '13.4.11 12:39 PM (203.226.xxx.75)

    글 읽다가 설마했는데 아이피보니역시 그분이네요...님 강박증 있어보여요...모든 글의 메세지는 하나인

  • 4. ㅠㅠㅠ
    '13.4.11 12:40 PM (59.15.xxx.177)

    낳아줬다... 이런표현 참..

    애초에 그게 애정은 별로 없고 조건보고 들어오니까 그런 표현도 쓰고 하는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 아이를 낳으면 부부가 서로 기쁜일인데

    낳아주긴 뭘 낳아줬다는건지.. 애가 거래하는 품목도 아니고..

  • 5. ...
    '13.4.11 12:41 PM (110.14.xxx.164)

    임신출산했다고 때마다 시가 남편이 비싼 선물해주기 바라는것도 꼴불견이에요
    둘이 결혼해서 가진 자식인데..

  • 6. ...
    '13.4.11 12:41 PM (39.112.xxx.93)

    낳아줬다
    지새낀데 내가 뭐하러 힘들게 키우냐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닌데
    생활비 받아봤자 내게 남는 것도 없는데
    요런 말 입에 달고 살더니
    다섯살 어린것 버리고 살길 찾아 떠나는 여자도 봤어요

  • 7. ...
    '13.4.11 12:42 PM (39.112.xxx.93)

    위에 이여자 지금은 오십이 넘었는데
    듣자니 아직 식당 서빙하며 굴러다니며 산다네요
    애들이 불쌍해서 말도 곱게 안나오네요

  • 8. 저도
    '13.4.11 12:43 PM (58.240.xxx.250)

    첫줄 읽고, 님인줄 알았습니다.

    자유게시판이니, 글 자유롭게 올리세요.
    그런데, 저에게도 건너뛸 자유를 주소서.
    고정닉 어찌 좀 안 될까요?

  • 9. 이분
    '13.4.11 12:44 PM (72.213.xxx.130)

    115로 시작하는 분 역시나 였네요.

  • 10. 죄송하지만
    '13.4.11 12:45 PM (115.136.xxx.239)

    위에 아 님은 애낳은게 유세인가요.
    잘하는거라곤 애낳는거밖에 없어서 그럽니까.

    언론에서 다산을 장려하고 애낳는걸 애국이라하니 어깨 힘들어가서 좋습니까.

    나중에 일할 사람 천지라 남편 40대에 직장에서 짤리고
    애들은 취직경쟁에서 밀려나 백수로 놀고있으면 그때가서야 눈물 흘리시게요?

  • 11. 그런게 바로
    '13.4.11 1:10 PM (112.151.xxx.220)

    조선시대 같으면...첩의 습성이죠. 자식 낳은걸 대단한 유세하듯 하는거
    정실부인은 말년까지 가는 동반자, 첩은 재산 있을때만 들러붙어있는 기생과 같은 존재..

  • 12. 네이버
    '13.4.11 1:32 PM (218.51.xxx.220)

    모 카페에는 늘 이런글올라오던데요
    임신했는데 시댁에서뭐받았냐
    애낳았는데 얼마받았냐
    애돌인데 얼마받았냐
    이걸 요샌 임신축하금 출산축하금등으로
    이름까지 정해져있어요

  • 13. 말도못하나
    '13.4.11 1:35 PM (124.53.xxx.203)

    왜요? 그런 말 좀 하면 안되나요?
    전 가끔 남편이 애들하고 놀아주고 유세 떨면
    남의 집 자식 봐준 것도 아니고
    뭔 유세냐고 면박 주기도 하는데,,
    뭘 바라는게 아니고,,
    가끔 애 낳고 키우는게 힘드니 할 수도 있는 말인데,,
    뭔 있는 집 족보 따져가며 엄마들 욕을 하시는지,,,ㅊ

  • 14. ..
    '13.4.11 2:13 PM (110.70.xxx.16) - 삭제된댓글

    제 말이요.
    뭘 낳아줘요?
    스스로 본인 비하하는 말이죠.
    애 낳은걸로 유세.
    본인들이 좋아서 원해서 낳은거 아니었나요?

  • 15. 낳아주는거 좋아하네
    '13.4.11 5:11 PM (118.209.xxx.70)

    진짜 얼척없는 소리죠.
    반은 자기 유전자인데.

    그럼 남자들이 말하는
    '데리고 살아준다' 라는 말엔 그런 소리 하는 여자들이
    어케 반응하나 궁금하네요.

  • 16. ㅜㅜ
    '13.4.11 9:42 PM (125.178.xxx.140)

    애낳고 명품백 받는거 자랑하고 부러워하고 저만 이상했던거 아니었군요 왠지 자존심 상해;;내가 너무 꼬였나 했어요

  • 17. 낳아준 거 맞죠
    '13.4.11 9:46 PM (122.37.xxx.113)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못 하는 걸 여자는 할 수 있잖아요.
    남자는 자기 혼자선 그 대단한 시가네 '대'를 못 잇는데
    내가 그 집안 그 잘난 '대'를 이어줬다고 자기들이 그러잖아요.
    나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 그와이 사랑의 결실로 아이를 낳은 것 뿐이지만
    그 아이 이꼬르 = 시집 자손/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자기네는 친가며 여자네쪽은 외가라는 사람들은 그쪽 아니에요?

    그러니 여자가 자신을 위한 선택으로 생식을 했어도
    사회적으로 그 결과물이 어느 한쪽에만 종속되는 걸로 인식 되니까
    그쪽 사람들과 갈등을 겪을때면 그 논리로 응수해주게 되는 거죠.

    여자라고, 며느리라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희생과 포기를 강요 당하면
    그래 내가 그 여자로서 며느리로서 너네 집 대를 잇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줬는데도
    나란 사람의 인격은 오간데 없고 그저 노예 겸 씨받이 취급이냐?
    그나마도 씨받이는 돈이라도 받지 나는 내가 좋아 한 선택이랍시고
    이로운 건 함께 공유하고 힘들고 귀찮은 건 오로지 감수해야 되냐? 그런 심리?

  • 18. ㅇㅇ
    '13.4.11 10:22 PM (203.152.xxx.172)

    낳아준게 맞다는 윗님
    대리모이세요?
    주절주절 말도 안되는 소리 잘도 ㅉㅉ

  • 19. 원글에 동의
    '13.4.11 10:30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애 낳아줬다고 유세 떠는 여자, 싫어요.

    애 낳아줬다고 유세 떠는 여자 치고 친정의 스펙 좋은 사람 못봤어요.

  • 20. 저는
    '13.4.11 11:00 PM (1.235.xxx.235)

    애 낳아줬다고 유세떠는 여자도 싫지만
    애 낳으라고 강요하는 시월드가 더 싫어요.

  • 21. 같은 여자???
    '13.4.11 11:05 PM (112.152.xxx.168)

    어머 이 아저씨... 또 이러시네요. 이 분 유명한 아저씨입니다. 한참 거짓말 하다 잠잠하더니 또 그러시네요.
    애 낳지 말자 캠페인의 선두 주자. 정신에 문제 있으신 분... 그래도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 22. 112.152.***,168 가지가지하네요
    '13.4.11 11:27 PM (115.136.xxx.239)

    댁이 날 남자라고 외치면 내가 남자가 되나요?

    연예기획사에서 어떤 배우를 띄울때 이런 수법 쓴다던데
    자기네가 실제 대세인 배우와 엮어서 띄울려는 배우를 대세라고 주장하면 가끔 먹히기도 한다죠.

    에효,
    아무리 언론플레이를 잘한다해도 성별까지 바꾸지는 못하는데 왜 무리수를 두시나?

    나참

  • 23. 같은 여자???
    '13.4.12 12:17 AM (112.152.xxx.168)

    아저씨. 저 아저씨 알아요.
    예전에는 '에공... 자식을 낳을 자격이 있는 사람만 자식을 낳는 건 아니지요.' 하는 식으로 여자 코스프레하면서 글을 썼죠. 그 때 아저씨의 아이피는 59.11...이었어요.
    그리고 자식 낳지 말자는 얘기는 후반부에 부쩍 했었고
    처음에는 아무 이슈나 보고 와서 '그렇긴 하죠. 그러고 보면 그런 것 같아요.' 하고
    혼자만의 생각을 하다 논리가 너무 심하게 비약해 버린 글을 줄창 써댔어요.
    사람들이 너무 싫어했죠.
    하도 써대니까 사람들이 아저씨를 오구시빌이라고 부르며
    오구시빌 또 왔냐? 등등... 그렇게 불렀어요.
    신고당해 잘린 건지 아니면 들킬 것 같으니 도망간 건지 모르겠지만
    그 후로 한동안 안 보이다가 다시 왔네요. 벌써 두 번째 안식년 후에 온 거고
    아이피도 처음엔 딴 거였다가 오구시빌이었다가 이제 또 바뀐 거고.
    아저씨, 나중엔 본인이 주부라고 주장하는 걸 관뒀었잖아요? 처음엔 박박 우겼지만.

    사람들이 바보로 보이죠? 얼굴 안 보이는 익명 게시판이니 거짓말 좀 해도 될 것 같죠?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제발 82 오지 말고 병원 가세요. 아저씨 없을 때 좋았는데...
    여자라고 계속 우기고 싶으면 인증을 좀 해 보시든가요.

    아저씨가 아무리 그래도 애 낳을 사람은 다 낳고 딩크인 사람은 딩크로 살아요.
    제발 자기 앞가림이나 하고 삽시다.

  • 24. 112.152. 뭘 겁냅니까
    '13.4.12 12:27 AM (115.136.xxx.239)

    도데체 뭘 겁내기에 이런 소리에 그리 경기하듯 난리래요?

    글고 이런 소리는 이미 현실이라 더러 나오는 얘긴데
    이런글을 꼭 남자가 썼다고 생각하세요?

    여자도 이런 글쯤 얼마든지 쓸수 있답니다.

    여자라면 무조건 애낳는걸 동조해야 하나요?

    어유 무지몽매,

    그렇게 출산을 부추키며 많이 낳아서 어쩌게요?

    일할 인력 많아서 애들 피터지게 경쟁시키는게 그리 좋아요?

    님같은 사람이 마구 낳은 애들이 크면 님남편세대는 40대에 직장 짤리기도 하는데
    그리 애낳는게 좋아요?

  • 25. 아저씨
    '13.4.12 1:18 AM (112.152.xxx.168)

    아저씨... 전 경기한 적도 난리였던 적도 없어요.
    아저씨 글 내용에 관심도 없고요. 애를 낳자고 하든 낳지 말자고 하든.
    아저씨 참 무례하게 '님같은 사람들이 마구 낳은...' 이라는 짐승같은 표현을 썼는데요(마구 낳는 건 어떤 겁니까?).
    미안하지만 전 미혼 아가씨구요. 임신 한 번 해 본 적 없구요.
    애를 낳을 계획도 없고 남편 따윈 당근 없어요.
    아저씨가 보기엔 매우 바람직한 삶을 사는 사람이죠.
    하지만 애를 낳는다 해도 물려줄 미모, 지능, 키울 능력 다 되니 문제도 없어요.

    다시 말하지만 아저씨의 글 내용은 관심 밖이라구요.
    지금 당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거짓말쟁이인지 아닌지가 아저씨와 나 사이의 이슈예요.
    그러니 자신의 글 내용이 대단히 포커스나 되는 것처럼 논점 흐리지 마세요. 인증을 하라니까 왜 딴소리죠?
    저는요, 아저씨. 안 그래도 물 많이 흐려진 82에
    아저씨같은 거짓말쟁이가 들어오는 게 싫은 거예요.
    같은 여자지만, 이라니!!! 뻔뻔한 거짓말쟁이.

  • 26. 낳아줬다 의미
    '13.4.12 8:39 AM (1.240.xxx.79)

    물론 생물학적으로 어쩔수없는거지만
    아기를 낳고 기르는 기쁨이나 책임이나
    유전자나 모두 반반인데
    여자가 힘들게 열달동안 뱃속에서 키우다가
    힘들게 낳는 과정( 자연분만이나 수술이나 마찬가지)
    남자야 마음뿐이지 , 이런 과정은 오롯이 여자의 ...
    행복이라면 행복이지만~ 참으로 쉽지 않은일...
    모든게 반반인데 여자의 희생이 좀더 들어가는건 사실
    그런의미에서 낳아 '준다'

  • 27. ..
    '13.4.12 9:01 AM (203.226.xxx.84)

    여초 사이트에서 제목에 같은여자지만이해안간다니..
    아저씨 여자를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본인 정신이나 챙기고사세요~

  • 28. 동감
    '13.4.12 9:32 AM (116.36.xxx.34)

    그말은. 시댁 남편 애까지 엿먹이는 소리지요.
    하물며 본인의 정신상태도 들어나는 멘트.
    같은여자라해도 저리 말하는 사람들 보면 살짝 경멸하고 아래로 봅니다.

  • 29. 그래요?
    '13.4.12 9:33 AM (121.190.xxx.127)

    제 주변엔 애 낳아줬다 유세하는 정신나간 여자들은 없구요.
    지지리도 못살면서 왜 둘째 안낳냐고 성화인 무식한 시댁밖에 없어서요.

    젊은 사람들은...
    부모봉양, 자식 건사하고, 부부 노후...이런 거 계산 해보고...
    답이 안나오니까...거의가 하나만 낳고 마는 사람 많아요.

    문제는...시댁이죠.
    자식에게 손벌리고 살면서 둘째 타령...

    제가 이런저런 경제적 이유 들면서 설명해 드리니까...
    자기네 집안 무시하냐고 난리...
    벌써부터 지 노후 걱정하고 있다고 이기적이라고 난리...

    아기 낳기전...
    몇년만 더 벌다가 아이 낳으려고 하니까...
    밥값을 안한다는 둥...희생을 안하려 한다는 둥...
    남의 집안에 들어왔으면 대를 이어놓고 돈을 벌던지 해야 한다는 둥...

    꼭 보면 쥐뿔도 없고 아무 생각도 없는 시댁이 더 손주타령이에요.

  • 30.
    '13.4.12 9:45 AM (141.223.xxx.32)

    생물공부를 평소에 그리 해서 생물학적으로 맞는 표현??
    그런 말하는 바닥에 깔린 그 멘탈리티가 문제라는 거죠!

  • 31.
    '13.4.12 10:18 AM (199.98.xxx.19)

    원글님이 뭘 비판하려는건진 알겠는데...
    임신하고 출산하고 이건 육체적으로 여자가 더 힘들잖아요
    그 부분에서 남편이 좀 보상해주길 바라는건 별로 나쁜게 아닌것같은데요

  • 32. 글쎄여
    '13.4.12 10:41 AM (183.109.xxx.150)

    세상에 애 낳아줬는데 대접이 왜 이러냐고 툴툴대는 여자보다
    애 낳았다고 뭐 사줬다고 자랑질하는 여자들이 있다는게 더 문제 아닐까요?
    솔직히 선물 받은게 아니고 받아냈다는 표현이 더 맞겠죠?
    제 주변에도 아들 낳았다고 시아버지가 차를 사줬네,
    1억을 현금으로 입금해준다고 둘째 낳으라는 부모자랑에 아주 웃긴 여자들 많아요
    알고보면 사준게 아니고 완전 뜯어내다시피했던데 눈하나 깜짝안하고
    싸랑받는 며느리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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