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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담고 싶은데 굵은 소금이 없어요

어설픈주부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13-04-11 05:49:24

해외인데 한인마트가 너무 너무 멀어요.

김치를 담고 싶은데

젓갈, 고춧가루는 준비되어 있는데

굵은 소금이 없네요.

집에는 한국서 공수해온 볶은 왕소금이 있는데

혹 이걸로 배추 절여도 될까요?

마지막으로 김치 시도해본 것이 6년 전이라

솔직히 엄두가 안나는데

사먹는 종갓집 김치 비싸기도 비싸지만 맛도 영 다르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담아먹어야겠다싶어요.

여기 배추는 한국만큼 튾실한 건 없지만 알배기처럼 작은 건 꽤 있어요.

문제는 소금이 없네요. ㅠ.ㅠ

 

 

IP : 178.21.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너머
    '13.4.11 5:53 AM (122.34.xxx.30)

    당연히 볶은 왕소금 쓰셔도 되죠.
    품이 많이 들어간 좋은 소금이라 배추 절이는데 쓰기에는 아깝다는 게 함정일 뿐.^^

  • 2. ,,
    '13.4.11 5:55 AM (72.213.xxx.130)

    시중에 coarse sea salt 라고 굵은 소금 팝니다.

    그리고 김치 담그는 법도 검색하면 다 나와요. 다음이나 네이버에 검색해도 사진과 함께 블로그로 볼 수 있어요.

  • 3.
    '13.4.11 5:58 AM (178.21.xxx.173)

    가능하군요
    다행이예요.
    사실 볶은 소금도 소량만 있는터라 아깝긴 하지만.... 김치는 먹어야겠기에...
    시도해봐야겠네요.

    //봄비님 김치를 절이지 않고 담을 수 있다니 신기해요
    예전에 처음 김장 시도해서 정말 열심히 절이고 새벽에 물 빼고 했는데 아침에 물뺀 김치 씻으려고 보니 배추들이 다시 살아서 밭으로 걸어갈 기세라.... 소금 왕창 때려넣고 어찌어찌 김장했는데
    결국 김치 반이상이 물러버려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소금부터 전 재료 모두 한살림에서 공수한 거였는데.. ㅠ.ㅠ
    그 뒤로 김치 절이는 거에 공포감이 생겼어요.ㅋㅋ

    coarse sea salt가 유럽서도 팔까요?
    동유럽이라 식재료가 미국처럼 다양하진 않더라구요.
    와서 보고 대실망....

  • 4. 그게
    '13.4.11 6:08 AM (72.213.xxx.130)

    꼭 굵은 소금으로 절일 필요가 없지 않나 싶거든요. 소금 안 파는 나라는 없을 텐데요.
    전 그냥 고운 소금으로 절일 때도 있어요.

  • 5. ㅇㅇ
    '13.4.11 6:23 AM (71.197.xxx.123)

    지구상 어느 곳이든 소금 안파는 곳은 없어요.
    굵은 소금 가는 소금 다 팔아요.

  • 6. ...
    '13.4.11 7:10 AM (211.234.xxx.111)

    가는 소금이면 괜찮지만 볶은소금은 안돼요.
    염도가 다른건지 잘 절여지지도 않았고 씁쓸한맛도
    났어요. 신혼때 소금이면 다같은 소금인줄알고 김치담아본 사람입니다.
    해보시고 괜찮다하시는지...

  • 7. 그냥
    '13.4.11 7:46 AM (86.140.xxx.51)

    테이블솔트 사용하면 됩니다. 굵은 소금으로 절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으나 김치 담그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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