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문장 질문입니다~

영어 조회수 : 347
작성일 : 2013-04-09 20:08:40

1. Thank you for your e-mail of August 22, in which you brought to our attention an error we made in shipping your order.
brought to 다음에 attention 과 error 두개가 목적어로 올 수 있는건가요?
 
2. A new computers priced so low you'll feel like we're giving them away.
A new computers priced so low까지 완전한 문장 아닌지요. 그럼 you'll 이하는 어떤 역할인지요. (부사절이라고 본다면 부사절 접속사도 없고ㅡㅡ;;.)
그리고 like는 접속사로 쓰인건지요. 접속사로 쓰였다면 like이하는 feel의 목적절인가요?
you'll feel like we're giving them away. 문장분석이 안되니 해석도 안되네요 ㅠㅠ 
away는 어찌 해석해야하는지 막히구요 

3. easy payment plans for everyone, even for those who have been refused credit in the past.
have been refused는 현재완료 수동태로 쓰였는데 credit 이라는 목적어가 올 수 있는건가요?

4. the internet questionnaire where we provided alternate names to choose from was not successful in other countries.
where~from 관계사절로 쓰였는데,   the internet questionnaire는 장소선행사가 아닌데 where이 올 수 있는건지요.
그리고 전치사 from의 목적어로 쓰인거 같은데, 
관계부사는 전치사와 함께 쓰일 수 없잖아요, 그럼  which가 와야는게 아닌지요.

영어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IP : 183.109.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야
    '13.4.9 8:28 PM (223.62.xxx.57)

    1.bring의 목적어는 our error이고 bring ~ to our attention 이라는 숙어입니다 목적어가 길어서 뒤로 간것임
    2.so low 뒤에 that 생략된것임 너무 ~해서 ~하다 like뒤에 절 써도 됩니다 너는 우리가 버린다고 느낄것이다
    3.과거에 신용이 거절된 사람들 4형식에서 수동태로 됐지만 직접목적어가 남은 것임

    4.from의 목적어는 where가 아니라 names에요 예를 들어 a chair to sit on에서처럼요

  • 2. 희야
    '13.4.9 8:31 PM (223.62.xxx.57)

    관계부사where의 선행사가 꼭 장소만 오는것이 아니라 in which 로 풀이되면 씁니다

  • 3. 답변 감사합니다.
    '13.4.9 8:51 PM (183.109.xxx.10)

    한 가지 더,
    답변 부탁드려요~^^

    If any employees have prior experience on the new computer system, provide me a list of their names, level of experience and telephone extensions.


    provide 사람 with 사물
    provide 사물 to 사람 형태로 쓰이는데,

    provide me a list ~ 전치사 없이 올 수 있는건지요.

  • 4. 희야
    '13.4.9 9:01 PM (223.62.xxx.57)

    그러게요 4형식동사가 아닌데 잘못 된듯 하네요

  • 5. ...
    '13.4.10 1:30 AM (124.53.xxx.138)

    provide 를 수여동사처럼 쓰기도 해요~

    They provided us food and drink. 이런 식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570 국회가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데 박븅신 김진태 같은게 19:09:19 36
1604569 이경우 비용정리 어떻게 하시겠어요 3 별거중 19:04:13 163
1604568 그림에서 석고데생이 필요한가요? 1 힘들어요 19:02:48 70
1604567 지금부터 병원 가실때 들이실 습관 (부모님포함) 1 ooooo 19:00:53 385
1604566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술을 마셔서 이리도 휘청대는 건.. 1 같이봅시다 .. 18:59:26 94
1604565 부고문자를 받았는데 얼마해줘야 할까요 4 난감 18:59:09 335
1604564 사랑과 야망 옛날사람 18:58:42 96
1604563 왜 답변을 안 해요 권익위 폐업? 김건희 무혐의 후폭풍 3 .. 18:57:09 217
1604562 여기 혹시 갈라치기 시도하는 이유가 7 ㅇㅇㅇ 18:51:24 204
1604561 층간소음 너무 짜증나네요. 2 ,, 18:48:47 341
1604560 조국, 시추에 쓰는 5000억, 주거·보육에 쓰는 게 사회권 선.. 6 !!!!! 18:45:38 517
1604559 이 금은 뉘 금이며~~~ 내 금은 어디 있느뇨~~~ 2 18:44:03 340
1604558 남편의 금전적 자격지심이 저에게까지도...영향을 주네요 6 Dkf 18:37:50 729
1604557 날리면에는 암말 못하더니 용비어천가에는 왜 부들거리는지 10 18:34:02 446
1604556 최화정 유튭 pd 3 18:33:34 1,289
1604555 저녁메뉴 3 저는요 18:33:01 247
1604554 조한빛이라는 쉐프 유명해요? 18:27:36 254
1604553 생리를 한달에 두번 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5 ㅇㅇ 18:27:12 390
1604552 작년에 수시 광탈하거나 6지망에 붙은 자녀 3 ... 18:27:09 626
1604551 냉동실에서 10년 된 밀가루로 5 ㅇㅇ 18:25:04 738
1604550 일본(동경)에 한 3-4년 거주 13 원글 18:25:01 807
1604549 자신감 없는 남자가 젤 매력 없대요 2 라차차 18:21:39 553
1604548 김연아 최근 행사 6 ㅇㅇ 18:18:12 1,644
1604547 그라프 Graff 쥬얼리 어떤가요 4 ㅡㅡ 18:17:01 442
1604546 서류상 빚만 30억...박세리가 숨겼던 부친의 빚더미 8 .... 18:15:15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