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으 문명진 대단하네요
            
            
            
                
                
                    작성일 : 2013-04-07 14:45:57
                
             
            1531627
             네이버에 문명진이 떠서 얼마나 잘 하나 보자 하고 들어봤는데 전 안앤비 싫어하거든요 쓸데없이 바이브레이션 하는것 같고 억지 같아요 
근데 이분 노래는 알앤비로 해서 더 감동적이네요 나이가 좀 있어 해바라기 노래 많이 듣고 자랐는데 알앤비와는 거리가 먼 나이대라 알앤비가 불편했는데 이분을 통해 맛을 알았네요
            
            IP : 1.230.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3.4.7 3:04 PM
				 (124.56.xxx.29)
				
			 - 어제 밤늦게까지 듣고 오늘 또 찾아 들었네요.
 음색이 정말 사람 심금을 울리네요.
 감동 또 감동입니다
 
- 2. 전에- 
				'13.4.7 5:17 PM
				 (70.137.xxx.83)
				
			 - 알앤비 가수들보면 '참 고생한다, 왜 노래를 이리 힘들게 부르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음정, 박자 정확하면서 가사 전달력까지 뛰어난 참 드문 가수 본거 같아요. 물론 음색은  정말 ㅎ ㄷ ㄷ 하구요. 내공이 대단한거 같은데 과하지 않아서 더 감동이었어요. 노래 끝부분엔 '너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니?'  이 말이 절로... 
- 3. 어제 저도 - 
				'13.4.7 10:36 PM
				 (211.224.xxx.193)
				
			 - 저 가수 노래듣고 소름끼쳤어요. 너무 잘하던데. 첨에 알엔비의 교과서 어쩌고 해서 훗 했는데 눈빛이 약간 천재적이랄까 감수성이 있어서 놀랬고 처음 음낼때부터 역시 다르던데요. 정말 잘하던데. 방청석에 있는 사람들은 참 뭔가 뮤지컬 같은걸 좋아하나봐요. 죄다 그런애들이 이기잖아요
 정말 왜 이런 가수가 노래안하고 뭐 했나 왜 대중이 모르나 싶더라구요. 안타까워요. 저런 가수들 음악을 듣고 싶어요. 연예인인 노래하는거 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0385 | 결혼식 하객의상으로 핑크색이나 살구색은 어떤가요? 5 | 순돌이맘 | 2013/04/07 | 4,027 | 
		
			| 240384 |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해 주세요..일베들 뿌리 뽑을수 있는 법안.. 9 | 차별금지법 | 2013/04/07 | 906 | 
		
			| 240383 | 남자들 관심있는 여자보면 눈에서 광선 나오지 않나요? 19 | -_- | 2013/04/07 | 12,285 | 
		
			| 240382 | 유로화 해외송금해야 하는데 이번주에 기회를 놓쳤어요.ㅠㅠ 3 | 환율 | 2013/04/07 | 1,012 | 
		
			| 240381 | 프렌치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려요. 6 | 샤틴 | 2013/04/07 | 1,330 | 
		
			| 240380 | 진짜 안낫는 감기 5 | 감기 | 2013/04/07 | 1,112 | 
		
			| 240379 | 인공고관절수술후 재활치료는 어디서...? | 레몬즙 | 2013/04/07 | 2,454 | 
		
			| 240378 | 제주신라를 어른3, 어린이 4으로 여행가려는데요./// 1 | 제주 | 2013/04/07 | 1,046 | 
		
			| 240377 | 잡곡보관법 6 | 잡곡 | 2013/04/07 | 1,218 | 
		
			| 240376 | 전직 계약직 사원으로서 직장의 신을 보고 느낀 점 14 | 본방사수 | 2013/04/07 | 6,030 | 
		
			| 240375 | 몸아파 고생해본분 계세요?....얘기좀 들어주세요.(이명,비문증.. 12 | 현수 | 2013/04/07 | 4,462 | 
		
			| 240374 | 억울해요. 21 | 누명쓴맘 | 2013/04/07 | 4,812 | 
		
			| 240373 | 학벌이 뭐라고 4 | 캬 | 2013/04/07 | 2,328 | 
		
			| 240372 | 48프로의 뜻대로 정권이 바뀌었더라면.. 4 | ㅇㅇ | 2013/04/07 | 1,548 | 
		
			| 240371 | 정보 가르쳐 주기 싫은 사람에겐 어떻게 응대해야 하나요? 8 | 절대로 | 2013/04/07 | 2,198 | 
		
			| 240370 | 재발급 문의 | 지갑 | 2013/04/07 | 449 | 
		
			| 240369 | 4행시 짓기ᆢ 5 | ᆢ | 2013/04/07 | 1,007 | 
		
			| 240368 | 고양이가 너무 잠만자요 6 | 냥이 | 2013/04/07 | 7,774 | 
		
			| 240367 | 생일이 비슷한 자녀 두신분들 생일축하는 어떻게 하세요? 15 | 버스데이~ | 2013/04/07 | 1,186 | 
		
			| 240366 | 리본공예...집에서 머리핀만들어서 중고나라나 블로그로 팔면 어떨.. 1 | 리본 | 2013/04/07 | 1,756 | 
		
			| 240365 | 초등학생. 8시 취침 너무 이른가요? 11 | ㅇㅇ | 2013/04/07 | 2,631 | 
		
			| 240364 | 주말 백화점 식당가에서 겪은 일 22 | 촌년 | 2013/04/07 | 14,043 | 
		
			| 240363 | 오이피클 레시피 궁금요. 4 | ᆢ | 2013/04/07 | 1,342 | 
		
			| 240362 | 43살 미혼 남자한테 소개해줄 여자 적당한 나이가??? 60 | -_- | 2013/04/07 | 20,000 | 
		
			| 240361 | 조직생활을 잘 이겨내는 방법 하나씩 써주세요~ 9 | 0 | 2013/04/07 | 2,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