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안보불안이 가중되었을까 싶네요. 
발등의 불같은 문제인데, 강 건너 불구경하는 
정부를 보자니 이런 정권하에 사는 국민들이 
불쌍하다 못해 원래 이런 운명인가도 싶네요. 
여하튼 나라의 운명이 일반 국민들에게 있지 
않다는거 하나만은 분명하네요ㅜ
            
            48프로의 뜻대로 정권이 바뀌었더라면..
                ㅇㅇ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3-04-07 23:15:50
                
            IP : 175.223.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당원'13.4.7 11:34 PM (58.239.xxx.83)- 조.중.동이라는 조중에 가보면 얼 빼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반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이사람들이 과연 제정신인가?) 민주당 잘한 거 없지요. 시대의 풍운아! 노.무.현. 바보처럼 살다 갖고요. 많은 숙제를 남겼죠. 
 정답은 없다고 보고요? 가까운 답은 어디에 있을까. 마치 초딩때 숨은 보물찾기 하는 식이 되었답니다.
- 2. ..'13.4.7 11:45 PM (39.7.xxx.89)- 환상에 젖게만드는 글에도 이런 윗댓글이라니 
 야이 xxxcxcx
 전 성품좋은 사람이라 잘생겨보이지 문님 외모 땜에 좋아하진않아요
 그럼에도 뉴스란 뉴스는 다 찾아가며 볼것같아요 뉴스 시청률이 높지안았을까요
 힘든 나날에도 문님이 나를 위로해줄거같은 마음으로살거같고
 이런 상상만으로도 잠깐 행복하네요
- 3. ..'13.4.7 11:54 PM (39.7.xxx.89)- 대선토론때 오히려 지난 정부는 북에 더많은 돈을 보내지않았냐는 지적도 있었던거같아요 
- 4. 전쟁'13.4.8 12:18 AM (175.223.xxx.207)- 90년대 초 걸프전 
 2000년대 초 이라크전
 ..
 10년마다 전쟁이 한번씩 터진다는데,
 세계적으로 경기도 안좋고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은 전쟁을 바라는 분위기..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정부가
 뒷짐지고 있는 현실이 무섭고 슬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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