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마늘장아찌레시피인데 끓이지 않는거

아~~모르겠다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3-04-06 21:48:45

몇년전에 따라하다 레시피메모를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잊어버렸어요..

 

끓이지 않고 만드는 건데

그래도 끝까지 아삭아삭 맛이는 마늘 장아찌.

 

제 기억에 경주에 산다는 분으로 포스팅도 경상도 사투리 쓰면서 했었는데..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IP : 1.226.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6 9:50 PM (115.126.xxx.98)

    경빈마마?

  • 2. 아니요.ㅠ.ㅠ
    '13.4.6 9:56 PM (1.226.xxx.233)

    경빈마마님도 경상도 분인가요?

    경상도 아지매, 갱상도 아지매 이런식으로 본인을 지칭했던 거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그 장아찌 참 맛있었는데..

  • 3. 겨울
    '13.4.6 9:59 PM (112.185.xxx.109)

    보라돌이맘님꺼에요

  • 4. 소심이
    '13.4.6 10:08 PM (112.149.xxx.130)

    마늘장아찌 특별한 레시피 필요없어요. 그냥 물에 식초 설탕 간장 소금 적당히 넣으시면 되는데요. 해마다 끓이지않고 장아찌 담아요. 끝까지 변하지않고 상큼하니 처음맛 그대로에요. 끓이시면 국물이 탁해지고 맛도 개운하지 않던데요. 식초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하거나 변하지 않아요. 끓이지않고 십수년째 담고 있어요.

  • 5. 혹시
    '13.4.6 10:12 PM (175.115.xxx.76)

    어중간한 와이푸님?
    검색해보세요^^

  • 6. 원글
    '13.4.6 10:16 PM (1.226.xxx.233)

    답변 감사드려요.
    근데 보라돌이맘님도 아니고 어중간한 와이푸님도 아니고..
    계속 검색하다 행주치마라는 블로그 발견했는데 비슷한듯한데..포스트에 경상도 사투리가 없네요..
    일단 이분 레시피로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7. 아, 맞아요..
    '13.4.6 11:27 PM (1.226.xxx.233)

    맞아요.
    말똥구리네 마늘 장아찌...
    맞아요마자..

    정말 감사해요..
    바로 검색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727 새로운 맛~ 오설록 09:27:51 143
1769726 아이큐에어 살까요? 맑음 09:26:51 159
1769725 태국총리 부인 예쁘네요 8 Apec 09:24:52 918
1769724 의대증원은 안하는건가요?? 6 ㄱㄴ 09:19:00 417
1769723 구김 간 기모 후드나 맨투맨들 5 .. 09:06:30 451
1769722 전원주택 친구네 놀러 갔는데 2 깔끔 09:06:04 1,226
1769721 수익율 57%라는 이재명 후보 주식 포트폴리오 4 아까비 09:02:26 1,082
1769720 히트텍 물 빠지네요 1 유니클로 08:55:37 354
1769719 아파트변기에 머리카락 버리시나요?? 10 Dl 08:55:21 1,418
1769718 이마트 올리브유 어떤게 좋을까요? 4 . 08:46:25 370
1769717 집에 책이 아예 없는 사람도 꽤 많네요? 19 독서 08:42:33 1,296
1769716 시진핑에게 통신보안 되냐고 물어본 이재명 7 .. 08:41:32 1,154
1769715 윤석렬이 딱 하나 잘한 것 7 ㅇㅇ 08:38:31 1,525
1769714 금관 관련 댓글ᆢ넘 웃겨요 8 미국인들에게.. 08:34:34 1,862
1769713 무릎 힘줄을 6 ~~ 08:33:44 363
1769712 주식시장도 내수 시장이다. 5 내수시장살리.. 08:13:40 980
1769711 윤석열이 트럼프에게 금관을 줬다면 40 궁금하다 08:07:24 3,014
1769710 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말이에요. 14 ... 08:05:46 2,753
1769709 나만 알고 싶은 숨은 음반(모든 장르) 꺼내봐주세요^^ 1 명반 07:50:55 334
1769708 혹시 어제나 오늘 남편이 제주도에 계신 분? 6 상간녀 07:30:34 2,249
1769707 부모보다 먼저 간 자식 장례 43 .... 07:10:27 5,795
1769706 인조가죽자켓 바스러지네요. 6 ... 06:52:28 1,754
1769705 5번째 만남, 스킨십 이후 연락이 없어요 35 걱정 06:48:53 7,449
1769704 상견례 앞둔 31살 조카의 반응 이거 뭔가요? 32 ㅇㅇ 06:25:33 6,518
1769703 워렌버핏 할아버지 물러나는군요. 1 ㅇㅇ 05:16:12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