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하고 강단있고 훈남이예요 ^^
애들마다 자기 부모들의 모습이 보이는게 참 신기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어디가, 준이 카리스마있네요.
...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3-04-06 10:38:48
IP : 211.234.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
'13.4.6 10:52 AM (211.221.xxx.142)저의 최고 '완소남'? ㅎㅎ
2. 저도
'13.4.6 10:54 AM (175.200.xxx.15) - 삭제된댓글너무 귀여워요
아빠가 방청소시키니 열심히 하면서 내일은 아빠 차례라고 말할때 음, 불공평하다싶으니 할말하는구나싶어 믿음직한 남자로 자라겠다싶더군요.
장보기시켰을때 집중해서 하는 모습도 의젓하고요.3. 햇볕쬐자.
'13.4.6 11:43 AM (222.116.xxx.251)전 딱한번보고 플짤 올라온것만 봤는데...준이랑 준수가 넘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특히 준이같은 아이 넘 사랑스러워요...울 아들래미랑 정 반대타입이에요...ㅋ4. 초1아이가
'13.4.6 11:48 AM (220.119.xxx.40)벌써 훈남분위기가..왠지 믿음감이 확 가는게 정말 장남같더라구요
처음엔 귀여움때문에 다른아이들이 귀엽고 그랬는데..준이는 그냥 훈훈하고 준이아버지어머니 부러워요
준이 여동생들도요 ㅠㅠ 나중에 커서 오빠가 존재자체만으로도 든든할거 같아요5. ㅣㅣ
'13.4.6 1:05 PM (1.241.xxx.183) - 삭제된댓글준이 보면 넘 뿌듯하죠 준수는 넘 사랑스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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